제가 생각하는 한일 한지 관계
너거아버지 | 2013-09-26 19:17:25
조회 6814 | 추천 0 | 다운로드 3
| 저는 지나보다 일본이랑 더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항상 앞서 일본역사왜곡이냐 군국주의냐 일본을 욕해봤자 지나가 우리 편 드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한일관계가 나빠지길 은근히 기대하는 나라가 바로 지나입니다. 한일관계가 좋았을 때 지나는 우리랑 더 친해지려고 했었습니다. 현재 한일관계가 좀 나빠지니까 이젠 지나는 대놓고 혐한교육 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 지나간 역사인 반일교육은 이젠 그만하고 대한민국 국익과 미래를 위해 일본이랑 더 친해져서 지나붕괴공정에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지나랑은 영원히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보면 지나가 강해지면 한반도를 항상 괴롭혔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일본하고 너무 티나게 지나 자극하자는 주장이 아닙니다. 다만 너무 나서서 일본이랑 대립하지 말자는 주장입니다. 야스쿠니 참배하던 우익발언을 하던 우리는 그냥 적당해 나서고, 지나를 나서게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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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L군 | 2013-09-27 | 추천 0
L군 | 2013-09-27 | 추천 0
迦樓羅 | 2013-09-27 | 추천 0
enarki | 2013-09-27 | 추천 0
매자 | 2013-09-27 | 추천 0
이이제이가 아니라 원래는 이화제화였습니다. 언제부터인지 "夷"가 오랑캐로 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夷)는 해의 사람 즉 태양이라는 의미와 천부(하늘의자손)족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화족(華族)의 기준으로 동쪽의 활을 든 큰사람. 동이를 가르키는 옛날 우리민족의 총칭이지요~아직도 한자가 한글로 번역될때 오랑캐로 되니 쩝 어이가 없지요. 저의 짧은 지식을 말씀드리니까 기분 상해 하지 마시길...
intotherain | 2013-09-27 | 추천 0
지금 일본을 이끄는 자들이 무슨짓을 할지 모르겠어요 ~
42333 | 2013-09-26 | 추천 0
devilmaker | 2013-09-26 | 추천 1
이렇게 버젓이 친일 활동을 하고 있는데...
므흐흐 | 2013-09-26 | 추천 0
만약 같은 가정에서라면 우리가 중공에 지배받았다면 아직도 독립은 요원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중공은 무엇이든 삼키는 구렁이 입니다.
아예 너무도 명백한 적인 일본과 연구하여 덜 인식되는 적인 중공을 상대하는게 낫습니다.
중공에 먹히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니까요.
일본이 좋다는 말이 아닙니다. 중공이 더 나쁘다는 예기지!!!!!
희노짱 | 2013-09-26 | 추천 0
망설이지마 | 2013-09-26 | 추천 0
예전부터 수구들은 보수라는 탈의 뒤에 숨어서 번식하고 있습니다.
보수와 수구는 분명 구분하고 경계 해야할 것입니다.
예음아빠 | 2013-09-26 | 추천 0
야전용사 | 2013-09-26 | 추천 1
andrea | 2013-09-26 | 추천 1
Magach | 2013-09-26 | 추천 1
야전용사 | 2013-09-26 | 추천 1
백기훈 | 2013-09-26 | 추천 1
김태우(7사) | 2013-09-26 | 추천 1
치킨비어 | 2013-09-26 | 추천 1
자주국방 박 | 2013-09-26 | 추천 1
일본은 우리민족을 항상 침략한 전과자 이고 ... 고의로 2차대전 폐망전 남북한을 분단하도록 만든 국가입니다 ... 그것은 다시 이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기위하여 치밀하게 계획하고 미국과 쏘련에 한민족을 양분하여 철수했다는 겁니다
일본은 한민족을 또다시 침략 합니다 꼭 .... 그것이 일본이고 섬나라 원숭이에 영원한 욕심 입니다
※多魔道士 | 2013-09-26 | 추천 1
seok | 2013-09-26 | 추천 0
우군은 없고,모두 적으로 간주하려면
군사력이라도 무시 못해야하건만, 지나보다,일본보다 강합니까? 대등합니까?
그나마 미국 의 등에 올라타 있으려면 좋턴 싫턴 대세를 따라야 하지요.
감정보다능 국익이 우선입니다.
막말로 쥐뿔도 없으면서,군사력도 없으면서, 허구헛날 국회와 국민들은 사분오열 하면서
입만 살아서 뭐는 이나라는 적이다 우군이다....
공염불 할시간에 국익을 생각 하시지요.
85불무리 | 2013-09-26 | 추천 1
쿵쿵이 | 2013-09-26 | 추천 0
그러나, 현실은 이상과 달리 만만치 않습니다. 각론으로 들어가서 일본과 친해져야 한다면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영유권을 인정하고 양보해줘야 할까요?
일본에게 제7광구를 적극 양보해줘야 할까요?
일본이 추진하는 재무장 정책을 적극 찬성하고 지원해줘야 할까요?
어느것 하나 간단히 친교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 아니죠.
게와글소위 | 2013-09-26 | 추천 0
낙동천리 | 2013-09-26 | 추천 1
자유민주주의를 외치지만..보편적 의미의 자유주의가 아니라 오직 반공만이 존재할 뿐이죠..
이런 분들에게는 과거의 냉전 시절의 적인 중국(중공).러시아에 대항하는 미국 주도의 한.미.일의 동맹이 최고의 선이며..
이를 위해선 일본 우익의 발호도 충분히 눈 감아줄 수 있겠죠..
마치..종북.주사들이 민족이라는 명목으로 북조선 파쇼의 패악질도 자주적 행동으로 보는거나 뭐가 다르겠습니까?
yotabyte | 2013-09-26 | 추천 0
moresaza | 2013-09-26 | 추천 0
kate10 | 2013-09-26 | 추천 2
pyn1214 | 2013-09-26 |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