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9]

• 너거아버지 | 2013-09-26 | 추천 5

  강대한조국님은 맨날 지나 자랑하시네요... 그 강대한 조국이 혹시 지나가 아니겠죠?

• 아폴로투 | 2013-09-27 | 추천 0

  너거아버지 2708 이분들은 친일파인듯 다른글의 댓글 보고 나 무지 화 났는디 일본하고 친해지자고 ....

  

  

• cavin | 2013-09-27 | 추천 0

  강대한 조국님 고생많으십니다. ^^ 아덜 어리냥까지 받아주실라믄...

  

  

• ADAS | 2013-09-27 | 추천 1

  무슨 이런 씰데없는 댓글을 달아놨노...참 눈살 찌푸려 지네.. 좋은 정보 올려주면 고마운 줄이나 아셔. 찌질하긴 진짜.

  

  

• 데인저클로즈 | 2013-09-26 | 추천 1

  억 --;
  나만 강대한 조국님이 수상쩍다고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이전부터 중국 관련 글만 나오면 뭔가 굉장히 이상한 뉘앙스가 담긴 댓글들을 보곤 해서 "저분 혹시.." 했었는데

  

  

• 현대화 | 2013-09-26 | 추천 0

  소설 3차대전의 상호 위성공격 장면이 떠오르네요. 소설에선 핵미사일이라는 무식한 방법들로 하루 평균 12개의 위성을 박살낸 중국군..

  

  

• 백기훈 | 2013-09-26 | 추천 1

  2078 너거아버지 동일인물인 한국말 아는 일본인임. 하여간 쪽바리 근성이란 저주받은 몽키들!

  

  

• hawkeye5 | 2013-09-26 | 추천 1

  실제 한국 통일에 지대하고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나라이니 매우 예의주시해야 할 상대입니다.

  

  

• 게와글소위 | 2013-09-26 | 추천 1

  2708님은 어딜가나 시비시군요..

  

  

• 삐죽이 | 2013-09-26 | 추천 1

  전 주한상공회의소 소장이였던 재프리존스씨도 그런 말을 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일본을 밑으로보고...중국을 무시하는 나라는 한국뿐이라고 ㅋ 아마 제 생각에도 민족적 디엔에이 속에 숨어 있는 우리 민족기질 같습니다.^^"

  

  

• 유현영 | 2013-09-26 | 추천 1

  참 이해가 안가는게, 미국이나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중공을 엄청 견제하는데, 한국인으로서 중공을 얕보는건 대체 무슨 배짱인지

  

  

• 강대한조국 | 2013-09-26 | 추천 1

  퉁크스카님 과찬이십니다. 저는 다만 아직도 중국을 짝퉁만 만들고 물량만 앞세우는 구식군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의식전환이 확실히 필요하다고 여겨 계속 욕먹어가면서 올리고 있을 뿐
  입니다^^
  
  그리고 첨언드리자면 중국은 현재 GDP대비 국방비는 3%를 쓰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보다도 더
  작은 퍼센티지를 쓰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국방비에는 일부 누락되는 부분과 계상되지 않는 부분
  특히 외국에서 들여오는 장비조달부분에서는 계상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서방측은 따로 자료를
  뽑지만 그렇다고 해도 GDP3%를 넘지는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미국이 진짜 국방비 지출이 심한
  편인 것이지요.. 즉 중국은 현재 자기 갖춘것에 걸맞는 정도의 국방비를 쓰고 있는 셈입니다.
  하지만 매년 10%이상의 국방비 증액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피부로 그것이 크게 느껴질 따름인 것이지요

  

  

• tunguska | 2013-09-26 | 추천 1

  강대한조국님의 글은 항상 시야를 넓게 하네요.
  님글들이 아니었으면 중국군을 라오닝급이나 J-20빼면 별로인 구식 군대인줄 알았을것 같네요.
  가끔씩은 프로젝트의 투자비용이 조금 과해보이는 인상도 보이긴 합니다, 중국이 정말로 진짜 저리 많이 쓸 예산이 있긴한건지...

  

  

• 강대한조국 | 2013-09-26 | 추천 1

  ㄴ왜 이런말 안나오고 있나 하던 참입니다^^
  할 줄 아는 것이라곤 인신공격이 전부인 자들~

  

  

• 2708 | 2013-09-26 | 추천 1

  우리말 하는 짱깨가 틀림없음....

  

  

• 강대한조국 | 2013-09-26 | 추천 1

  햇지호그님 ASAT으로 격추하는게 아니라 외기권을 도는 우주항공기에서 궤도를 돌면서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위성을 사용불능으로 만드는 레이저등 위성을 공격할 수단은 많습니다.
  그에 비하여 위성을 제작하는데는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가죠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요새는 전투기
  에서도 뿌릴 수 있는 마이크로 위성체계(대신 수명이 몇시간단위로 짧음)나 가격이 저렴한 위성들을
  스페어위성등으로 배치할려고 합니다.
  
  허나 중요한 것은 이런 대위성파괴기술이 중국마저도 보편화된 기술로 갖게 됨으로서 더이상 우주공
  간을 맘놓고 쓰긴 어려워 졌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 헷지호그 | 2013-09-26 | 추천 1

  미국은 중국 러시아가 격추시킨것보다 많은 위성을 동시다발적으로 발사할수 있는 자본과 기술력 축적된 발사체가 있는데 중국은 어떨까요?? ASAT자체가 우주로 쏘아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일정크기 이상이어야되고 가격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위성자체의 성능도 미국 수준보단 많이 떨어질텐데요
  http://extra1.egloos.com/3960028

  

  

• 무르만스크 | 2013-09-26 | 추천 1

  솔직히 배아프지만 인정할것 인정해야죠

  

  

• Lecter | 2013-09-26 | 추천 1

  현실 직시 못하고, 짝퉁이니 카피니 애초에 시도도 안해본 국가하고, 짝퉁이라도 일단
  
  개발을 해본 국가 하고는 이미 차이는 벌어진겁니다.
  
  마음껏 키보드로 조롱이나 하고 있으세요, 남들이 보면 그냥 우물안 개구리가 자기 자신은
  
  보지도 못하고 남들 비난이나 하는 꼬라지라고 밖에 생각 안할테니.

  

  

• 강대한조국 | 2013-09-26 | 추천 0

  아직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사는 곳은 현재 북경인데 어쩌면 당분간 남경으로 가서 살지도 모를일이
  생겨서....

  

  

• Lecter | 2013-09-26 | 추천 1

  이건 지나 자랑하는게 아니라 경각심을 주는거죠. 다른 나라는 ICBM이나 우주개발 하고 있을때
  
  우리는 돈들여서 삽질이나 하고있었다는것을 말입니다.
  
  왜 우리나라는 이렇게 개발에 대한 욕망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뒤에 미국 있어서 그런가?
  
  미국이 다 지켜줄거라서 그냥 편한 돼지마냥 가만히 있는건지
  
  남들은 우주여행 가고 있을때 우리는 그냥 올라가는 다른 나라 로켓 보면서
  
  "아 로켓 날라가네?"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을 것인가 모르겠네요
  
  "그래~너는 날라가라 나는 그냥 삽질이나 할란다"

  

  

• daeguug | 2013-09-26 | 추천 0

  ㄴ추석쇠고 중국으로 다시 갔습니까?혹시 계시는 곳이 중국 어느쪽인가요?

  

  

• 강대한조국 | 2013-09-26 | 추천 1

  너거아버지님 님같은 분이 나오실때가 되었는데 어쩐지 조용하다 했어요^^

  

  

• 너거아버지 | 2013-09-26 | 추천 5

  강대한조국님은 맨날 지나 자랑하시네요... 그 강대한 조국이 혹시 지나가 아니겠죠?

  

  

• 에뷔선생 | 2013-09-26 | 추천 1

  5~6년 전만해도 데드카피나 한다고 까고 놀았건만

  

  

• 강대한조국 | 2013-09-26 | 추천 1

  무르만스크님 뭐 그렇긴 합니다만... 인정하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죠-.-;;

  

  

• 무르만스크 | 2013-09-26 | 추천 1

  이미 부러워할 단계도지난듯?

  

  

• daeguug | 2013-09-26 | 추천 1

  몇일전 뉴스 기사 소식이네요!부러우면 지는게 아니라 이미 우린졌습니다. ㅠ ㅠ중국이 이런 기술력을 갖는다면 미국 역시 유쾌하지만은 않겠죠!

  

  

• 프리훅 | 2013-09-26 | 추천 2

  솔직히 이제 일본이나 중국 따라가긴 글렀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만에 뭔가 핫 아이템을 만들어야지....
  
  예를 들자만 인공위성 격추기술 등등..???

  

  

• 강대한조국 | 2013-09-26 | 추천 1

  요새 중국의 우주관련 연구센터나 발사 위성통제등의 자료들을 보다보면 이건 뭐 이제 부럽다는 생각
  이 넘어 그냥 무덤덤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