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말은 미국 인디언이 개발했다.
울프독 | 2013-09-26 02:33:15
조회 8697 | 추천 0 | 다운로드 6
김정은의 말은 미국 인디언이 개발했다.
김정은이 타던 말은 인디언이 개발한 아파루사란 말의 품종으로 보인다.
아파루사 품종의 모색 변화가 심하지만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땡땡이 무늬들이 특징이다.
지구력도 있고 힘이 좋아서 김정은 같은 뚱뚱이들을 태우고 멀리 갈 수있다.
아버지 김정일이 백마만 타던 것과는 대조가 된다.
할배 김 일성도 백마를 타고 다녔었다.
흰색은 군마로서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모색인데 김일성은
젊어서부터 카리스마를 연출하는 잔재주가 있었다.
덕분에 김일성이 백마를 탄 하얀 수염의 노장이라는 신비한 전설에
생겼다가 해방후 새파랗게 생긴 것이 나타나자 가짜라는 소문이
떠돌아서 소련 당국자와 김일성 일당이 애를 먹었다는 일화가 있다.
아들 김정일이 아버지 흉내를 내서 백마를 즐겨 탔는데 일본
히로히토 일왕도 군 사열식에서 백마를 탔었다.
정은이가 승마장을 찾아와서 시승을 해보고 승마가 건강에 좋다며
인민들에게 승마를 권했다고 한다.
정은이가 굶주린 북한 인민들에게 제공하는 옥수수는 남한 사람들이
먹는 질좋은 옥수수가 아니라 미국의 저런 아파루사같은 가축이
먹는 사료용 옥수수다.
그거라도 제대로 주면 참아주겠지만 항상 굶주리니 인민들은
아파루사의 삶보다 하위 개념의 세상에 살고 있다.
이 사실을 알면 북한 인민들은 '승마'같은 몰인정한
잠꼬대를 해대는 정은이에게 품을 증오심에 상상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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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조강국 | 2013-09-26 | 추천 0
므흐흐 | 2013-09-26 | 추천 0
그 귀한 등에 수퇘지가 웬말이고????? 정말 미안타........
다찌마와K | 2013-09-26 | 추천 0
동물이 동물을 타고 놀아!!!!
hopi0123 | 2013-09-26 | 추천 0
일본으로 핵 미사일 있는데로 다 쏴 버리고... 자결 해라.
야전용사 | 2013-09-26 | 추천 0
야전용사 | 2013-09-26 | 추천 0
daeguug | 2013-09-26 | 추천 0
팔도병마사 | 2013-09-26 | 추천 0
사람이라뇨...저게 사람인가요?
daeguug | 2013-09-26 | 추천 1
을지 K-4 | 2013-09-26 | 추천 0
uzi9mm | 2013-09-26 | 추천 0
밥도 못 먹는데 왠 승마?? 말도 니 몸뚱아리 태
우느라 고생 하는거 안 보이냐?? 예전에 개정일
이가 말 타다가 떨어져서 다쳐가지고 한동안 공
식석상에 안 나온적이 있었다네요!!
정호찬 | 2013-09-26 | 추천 2
그 인민들에게 말고기 한점이라도 주고 그런 소리해라.
택티컬파우치 | 2013-09-26 | 추천 0
택티컬파우치 | 2013-09-26 | 추천 0
다람쥐 일병 | 2013-09-26 | 추천 0
유랑자 | 2013-09-26 |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