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와 팔뚝에 단 훈장 보셨나요 ?

댓글 [24]

hawkeye5 | 2013-09-24 | 추천 2

한국도 개쩌는 훈장 남발국가 입니다. 인구 20만명당 하나씩 뿌렸던가요? 예전에 조선일보에도 나왔었는데 아마 개선 안됬을 겁니다. 대부분이 공뭇꾼들 연공 쌓이면 뿌려주는 근조 어쩌구 훈장 깡통쪼가리가 바로 그겁니다. 아마 소위 서방 선진국 중에서 거의 공산당 나라 맞먹을 정도로 훈장 뿌려대는 수준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 한국은 선진국 아니져.
Be폭력주의자 | 2013-09-26 | 추천 0

이베이에 저 딱지가 걸려있습니다. 북한에서는 행사에 동원한 인원들에게 바가지로 퍼준다고 일명 '바가지 훈장'도 존재합니다. 우리나라는 죽었다깨도 훈장남발에서는 북한 못따라갑니다.
GOOD | 2013-09-25 | 추천 0

빤쓰에 두개 양말에 두깨씩 숨어있음 비밀임무 수행훈장
uzi9mm | 2013-09-25 | 추천 0

저거 완전 갑옷 저리 가라군요... 쓰잘데 없이 저따위로 훈장 달고 뭔 뻘짓인지??
daeguug | 2013-09-25 | 추천 0

먹을게 없어 배고파서 저것도 결국 팔아먹더군요.아무리 북한에서 훈장 매매를 엄격히 단속한다해도 결국은 목구멍이 포도청인가봅니다.
므흐흐 | 2013-09-25 | 추천 0

정작 피탄나면 훈장이 사방으로 날아가면서 아군을 잡습니다.................
fallen_angel | 2013-09-25 | 추천 0

원래 저 동네 주특기가 코미디 아닙니까? 아니다.. 저거 방탄기능인가봐요~~ ㅋㅋ
수묵화향기 | 2013-09-25 | 추천 0

포상 메달을 금이나 은으로 주면 그나마 후생복지에 도움이 되련만.. 저희 회사 처럼요.. 뭐 지금은 금 뱃지 하나 안주는 회사로 전락(??) 했지만 수 년전 미국 모 회사에 합병 되었을 때는 무슨 큰 이벤트 하거나 기록 세우면 1.5돈 짜리 뱃지 주고 그랬거든요 팔아먹으면 안되는데 지금은 그냥 케이스만 남아 있네요 ㅎㅎ 역시 메달이든 뱃지든 국가에서 국민들에게 요긴하게 후생에 도움되는 재질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
tunguska | 2013-09-24 | 추천 0

과연 저정도의 무공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충성심은 있었나 보군요.
moresaza | 2013-09-24 | 추천 0

화력터널 / 저 또한 제 개인적으로 북한의 실상에 대해 알려주시는 분들을 우연찮게 알고 있지만 (탈북자 등등) 미모가 죽음으로 연결된다는 건 좀 극단적인 예입니다. 그분들에 의하면 그런 성적 방종이 있는 건 사실이나, 그것이 공공연하게 묵인되는 것은 아니며, 발각시 꽤 심각한 처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두 당사자 모두...물론 저한데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분 또한 그 분이 경험하신 것을 바탕으로 하신 것이며, 더군다나 그 분의 증언이 정확한지 검증이 불가능하지만요...북한의 실상이라고 단언하기엔 아직도 객관적인 팩트 수집이 먼저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alzard | 2013-09-24 | 추천 0

중요부의에는 안다나 저것은 일종의 방탄까지 가능하다는 설이
Angelsoul | 2013-09-24 | 추천 0

아니 무슨 뱃지여 훈장이 ㅋㅋㅋㅋ참 잘했어요 훈장은 없나? ㅋㅋ
화력터널 | 2013-09-24 | 추천 0

북한의 실상을 잘 알고있는 해외 인권운동가들에 의하면, 북한의 지도부는 거의다 성도착증 환자들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공산주의하에서는 일부 지도부만의 놀이문화(기쁨조)였으나 김씨왕조의 봉건사회가 되면서 북한의 40~50대 간부계층도 지도부를 따라 이쁜 여성을 골라 애인으로 만드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다른 탈북자 증언에 의하면, 군대내에서도 여군과 간부군인사이에 공공연히 애인관계가 만들어져 마담뚜같은 중년 여성군인이 서로 연결시켜주기도 한다는군요. 그렇게 몸팔아서 당원증얻고 신분상승하고 한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고 미래를 기약할 수 없을때 흥하는게 있죠. 그게 북한의 실상입니다.
hawkeye5 | 2013-09-24 | 추천 2

한국도 개쩌는 훈장 남발국가 입니다. 인구 20만명당 하나씩 뿌렸던가요? 예전에 조선일보에도 나왔었는데 아마 개선 안됬을 겁니다. 대부분이 공뭇꾼들 연공 쌓이면 뿌려주는 근조 어쩌구 훈장 깡통쪼가리가 바로 그겁니다. 아마 소위 서방 선진국 중에서 거의 공산당 나라 맞먹을 정도로 훈장 뿌려대는 수준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 한국은 선진국 아니져.
치킨비어 | 2013-09-24 | 추천 0

원본이나 합성이나 별차이가...쟈들은 방탄복이 따로 필요없겠네요. 옛날 아웅산 폭발에서 이기백합참의장이 살아난게 훈장 덕분이었다란 소리가 있던데...
화력터널 | 2013-09-24 | 추천 0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2/07/04/20120704021577.html

moresaza님// 처형당했다고 햡니다. 그 이전에도 김병하라는 북한보위부 대장이 이쁜 미녀 죄수와 간수들간에 염문이 자주일어나서 간수들이 처벌받자 열받아서 이쁜 미녀 죄수들만 골라내서 수백명을 처형했다고 하더군요. 북한같은 신분제사회에서 미모는 곧 죽음으로 연결됩니다.
moresaza | 2013-09-24 | 추천 0

화력터널님/ 처형 정도는 아니고 일종의 작은 형벌을 받은 걸로 압니다.
에프터쿨쿨 | 2013-09-24 | 추천 0

예전 방위병이 도시락으로 레이더를 교란한거와 같은 용도가 아닐지 ...
절정의순간들 | 2013-09-24 | 추천 1

맨윗사진은 합성이고요.. 그 아래가 원본입니다.
정호찬 | 2013-09-24 | 추천 0

물에 빠지면 바로 익사.
화력터널 | 2013-09-24 | 추천 0

저 훈장은 사실 휴대용 표창입니다. 끝을 날카롭게 갈아서 적에게 던진다는...
화력터널 | 2013-09-24 | 추천 0

저 미녀응원단 여자분들 북한으로 돌아가서 처형당했다더군요. 몇명인지는 모르겠는데 시범케이스로 배경이 낮은 집안의 이쁜 미녀 몇 명 골라서 본보기로 처형했다고 합니다.
combat | 2013-09-24 | 추천 0

흐매 방탄복 저리가라네...

저래야 통하는 세상이려니...

근데 가뎅이 칼에 찔리것다...~~
열도정벌 | 2013-09-24 | 추천 0

따죠 딱지 ....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
daeguug | 2013-09-24 | 추천 0

작은것 스무개 모으면 큰것으로 하나 바꿔주눈건가봅니다.훈장은 남발해선안됩니다.받는 사람은 영광이되어야하고 엄숙해야합니다.그리고 훈장 받은 사람은 걸맞은 예우를 해줘야합니다.저런건 훈장이 아닙니다.과자 봉지속에 들어 있는 따죠 딱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