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l사업의 후보중에 하나인가 보군요.
fvl사업이란 미국이 미군이 가지고 있는 모든 헬기를 전부 교채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4가지로 나누어지는데
라이트급,미들급,헤비급,울트라급으로 나뉩니다.
라아트급은 당연히 oh-58을 교채하는것이고 울트라급은 c-130급의 헬기입니다.
미국이 이 사업을 하는 주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속도입니다.
한마디로 지금의 일반적인 헬기형태로는 속도에 재안이 있을수박에 없고
미래 헬기의 작전효율을 극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헬기의 속도가 대폭 증가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아마 우리는 앞으로 당분간은 아주 혁신적은 형태의 어러 헬기컨셉을 접하게 될것입니다.
아마 이 기체도 그런 컨셉안중에 하나로 보이는군요.
므흐흐|
2013-09-24 |추천0
스피드 호크는 이미 물이 갔습니다만
동축반전 로터의 토르크 상쇄에의한 안정화된 비행을 염두에둔 디자인이로군요!
단 소형화 시켯다지만 스프드호크식의 프로펄션 엔진이 2기나 장착 될때 무게중심 안정화가 가능 할까요? 스피드호크도 그때문에 수평이 약간 구부린 각도로 테일프로펄션 로터를 설치하여 회전력 생성을 억제해야 했습니다.
vector4|
2013-09-24 |추천0
문제는 저방식이 진동이 심하다던데...
vector4|
2013-09-24 |추천0
교채 - > 교체
아바타의 헬기는 구조가 복잡하긴한데 틸트로터식으로 90도 이상 각을 조절할수 있다면
고속비행도 가능할듯 합니다.
호태기|
2013-09-24 |추천0
수십년전 부터 나오던 고속 헬기의 컨셉아닌가용...
사진상의 디자인으로는 동축반전 로터로 파워풀한 출력과 안정적인 호버링 능력 테일로터의 불필요로
그 공간에 수평 추진속력을 더하는 로터 .. 다만 현존 엔진기술의 크기상 OH-58 급 보다는 지금 당장 나오면 블랙호크급에서나 가능한 디자인으로 보이네요.. 특별하게 고속 컨셉 정찰 경공격기 아닌이상 체급은 커질꺼 같습니다만...... 제가 지금 술한잔 해서.. -_- 틀린부분이 있더라고 이해부탁드립니다~
까치살모|
2013-09-24 |추천0
아 이녀석은 fvl사업에 재시된 기체가 아니네요.
이녀석은 oh-58교채사업에 시콜스키사의 x-2와 함께 재시되었던 oh-58/AVX라는 기체이네요.
게와글소위|
2013-09-24 |추천0
그 아바타 영화에 나오는 헬기의 로터는 어떨까요?
이무기|
2013-09-24 |추천0
기동중에 메인로터의 동력을 차단하면 자이로콥터가 되겠군요.
까치살모|
2013-09-24 |추천1
fvl사업의 후보중에 하나인가 보군요.
fvl사업이란 미국이 미군이 가지고 있는 모든 헬기를 전부 교채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4가지로 나누어지는데
라이트급,미들급,헤비급,울트라급으로 나뉩니다.
라아트급은 당연히 oh-58을 교채하는것이고 울트라급은 c-130급의 헬기입니다.
미국이 이 사업을 하는 주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속도입니다.
한마디로 지금의 일반적인 헬기형태로는 속도에 재안이 있을수박에 없고
미래 헬기의 작전효율을 극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헬기의 속도가 대폭 증가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아마 우리는 앞으로 당분간은 아주 혁신적은 형태의 어러 헬기컨셉을 접하게 될것입니다.
아마 이 기체도 그런 컨셉안중에 하나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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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fvl사업이란 미국이 미군이 가지고 있는 모든 헬기를 전부 교채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4가지로 나누어지는데
라이트급,미들급,헤비급,울트라급으로 나뉩니다.
라아트급은 당연히 oh-58을 교채하는것이고 울트라급은 c-130급의 헬기입니다.
미국이 이 사업을 하는 주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속도입니다.
한마디로 지금의 일반적인 헬기형태로는 속도에 재안이 있을수박에 없고
미래 헬기의 작전효율을 극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헬기의 속도가 대폭 증가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아마 우리는 앞으로 당분간은 아주 혁신적은 형태의 어러 헬기컨셉을 접하게 될것입니다.
아마 이 기체도 그런 컨셉안중에 하나로 보이는군요.
므흐흐 | 2013-09-24 | 추천 0
동축반전 로터의 토르크 상쇄에의한 안정화된 비행을 염두에둔 디자인이로군요!
단 소형화 시켯다지만 스프드호크식의 프로펄션 엔진이 2기나 장착 될때 무게중심 안정화가 가능 할까요? 스피드호크도 그때문에 수평이 약간 구부린 각도로 테일프로펄션 로터를 설치하여 회전력 생성을 억제해야 했습니다.
vector4 | 2013-09-24 | 추천 0
vector4 | 2013-09-24 | 추천 0
아바타의 헬기는 구조가 복잡하긴한데 틸트로터식으로 90도 이상 각을 조절할수 있다면
고속비행도 가능할듯 합니다.
호태기 | 2013-09-24 | 추천 0
사진상의 디자인으로는 동축반전 로터로 파워풀한 출력과 안정적인 호버링 능력 테일로터의 불필요로
그 공간에 수평 추진속력을 더하는 로터 .. 다만 현존 엔진기술의 크기상 OH-58 급 보다는 지금 당장 나오면 블랙호크급에서나 가능한 디자인으로 보이네요.. 특별하게 고속 컨셉 정찰 경공격기 아닌이상 체급은 커질꺼 같습니다만...... 제가 지금 술한잔 해서.. -_- 틀린부분이 있더라고 이해부탁드립니다~
까치살모 | 2013-09-24 | 추천 0
이녀석은 oh-58교채사업에 시콜스키사의 x-2와 함께 재시되었던 oh-58/AVX라는 기체이네요.
게와글소위 | 2013-09-24 | 추천 0
이무기 | 2013-09-24 | 추천 0
까치살모 | 2013-09-24 | 추천 1
fvl사업이란 미국이 미군이 가지고 있는 모든 헬기를 전부 교채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4가지로 나누어지는데
라이트급,미들급,헤비급,울트라급으로 나뉩니다.
라아트급은 당연히 oh-58을 교채하는것이고 울트라급은 c-130급의 헬기입니다.
미국이 이 사업을 하는 주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속도입니다.
한마디로 지금의 일반적인 헬기형태로는 속도에 재안이 있을수박에 없고
미래 헬기의 작전효율을 극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헬기의 속도가 대폭 증가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아마 우리는 앞으로 당분간은 아주 혁신적은 형태의 어러 헬기컨셉을 접하게 될것입니다.
아마 이 기체도 그런 컨셉안중에 하나로 보이는군요.
daeguug | 2013-09-2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