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스티븐 | 2013-09-23 | 추천 1

  책 제목이 '살어도 백골, 죽어도 백골'입니다. 18, 22연대의 참전기라 당연히 백골부대의 6.25 참전기 이고요. 오늘까지 5교째 보고 있습니다. 이제 출판사로 원고를 넘길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10월말쯤에 출판기념식을 해야하는데 어디 좋은 장소 없을까요?

• 생쑈 | 2013-09-23 | 추천 0

  18연대 2대대믄 진백골이네요~

  

  

• 스티븐 | 2013-09-23 | 추천 0

  어쨌든 추석연휴에 하루도 못쉬고 밤샜더니 어지럽습니다. 팔도병마사님께는 작전요도 카피해서 곧 보내겠습니다.

  

  

• 스티븐 | 2013-09-23 | 추천 0

  아 그럴까요? 거기 관장님한테 한번 여쭤봐야겠네요.

  

  

• 팔도병마사 | 2013-09-23 | 추천 0

  제 생각엔 전쟁기념관이 어떨까 감히 제안해 봅니다...
  좋은 뜻이고 진귀한 기록인 만큼 여러분들 모이셔서 축하와 추모를 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데요.

  

  

• 중화기중대장 | 2013-09-23 | 추천 0

  뜻깊은 출판이니 서울 거주하시면 전쟁기념관 어떠세요?

  

  

• 스티븐 | 2013-09-23 | 추천 1

  책 제목이 '살어도 백골, 죽어도 백골'입니다. 18, 22연대의 참전기라 당연히 백골부대의 6.25 참전기 이고요. 오늘까지 5교째 보고 있습니다. 이제 출판사로 원고를 넘길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10월말쯤에 출판기념식을 해야하는데 어디 좋은 장소 없을까요?

  

  

• 스티븐 | 2013-09-23 | 추천 0

  아, 저분들 소속은 18연대 2대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