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사진 - 어릴적 소중했던 조립장난감 프라모델 .
열도정벌 | 2013-09-23 12:25:12
조회 8248 | 추천 0 | 다운로드 5
초딩때(당시는 국딩) ... 돈만 생기면 조립 프라모델 사서 가지고 놀던 추억 ,꽤 복잡한
모델 완성후 느꼈던 성취감 ... 그리고 돌아오는 어머니의 빗자루 ^^
열도정벌 | 2013-09-23 12:25:12
조회 8248 | 추천 0 | 다운로드 5
초딩때(당시는 국딩) ... 돈만 생기면 조립 프라모델 사서 가지고 놀던 추억 ,꽤 복잡한
모델 완성후 느꼈던 성취감 ... 그리고 돌아오는 어머니의 빗자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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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나이 50인 저또한 돈만생기면 탱크며 비행기 군함들을 본드로붙이고 칠하고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밤을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만들고나서 그 희열이란...
uniform | 2013-09-24 | 추천 0
루가 | 2013-09-24 | 추천 0
한번은 집 근처 지나가는데 어디서 많이본 프라모델들이 한두점 모여서 버려져 있길래 봣더니 제꺼 더군요...
기겁하고 다시 줏어다 세팅 해 놧다는 ;;;
디코 유료갑 안해서 글을 제대로 못 읽은 아픈 기억이 ;;
터진풍선 | 2013-09-24 | 추천 0
터진풍선 | 2013-09-24 | 추천 0
hawkeye5 | 2013-09-23 | 추천 0
지금은 걍 memoir시리즈로 대충 때우고 있슴다...
너굴마왕 | 2013-09-23 | 추천 0
s.sgt | 2013-09-23 | 추천 0
학용2 | 2013-09-23 | 추천 2
나이 50인 저또한 돈만생기면 탱크며 비행기 군함들을 본드로붙이고 칠하고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밤을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만들고나서 그 희열이란...
lancer | 2013-09-23 | 추천 0
아준mk2 | 2013-09-23 | 추천 0
그래도 손맛이없어서 쩝;
생쑈 | 2013-09-23 | 추천 0
에뷔선생 | 2013-09-23 | 추천 0
30사 수색 | 2013-09-23 | 추천 0
정말 빗자루로 맞았어요... ㅎㅎㅎ
명절때 세배돈 받아 바로 문방구로 직행~~~
팔도병마사 | 2013-09-23 | 추천 1
아카데미 제품보다 인형 숫자가 하나 더 많았던가..
300원짜리에는 4? 5? 명 정도 있고 500원짜리는 8명씩 들어있는 세트가 있었는데 웬만한 건 다 모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포장지 옆구리에 계급장과 각종 무기류들이 설명되어 있어서 부지런히 잘라모았었는데 말이죠.
아이디어 과학 이었나 에서 가끔 출시된 디오라마는 뭔가 별로였던 듯 하고 영국군 세트가 나온적 있는데 그때도 독일군이나 미군에 비해 뭔가 모양떨어진다는 인상은 있었던 듯..
아마 지금도 본가가면 100여 점 정도 있을 듯 하네요. 다 세어본게 언제였는지.. ㅡㅡ
중화기중대장 | 2013-09-23 | 추천 0
daeguug | 2013-09-23 | 추천 0
uzi9mm | 2013-09-23 | 추천 0
로 내리꽂으셨습죠잉... 지금 아직도 안 만든, 건담이랑 에이브람스, f117이랑 있는데 말이
죠잉...ㅋㅋ
tunguska | 2013-09-23 | 추천 0
짐모리슨 | 2013-09-23 | 추천 0
한번은 조카랑 큰맘먹고 조립하는데, 완전 지루해 하더군요. 복잡한거 싫어하고, 집중을 못하더군요.
아마, 스마트폰게임처럼 간단하고, 자극적인것에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daeguug | 2013-09-23 | 추천 0
daeguug | 2013-09-23 | 추천 0
스티븐 | 2013-09-23 | 추천 0
하이호 | 2013-09-23 | 추천 0
백오미리 | 2013-09-23 | 추천 0
전 지금도 취미로 하고있습니다.. 장비 다 장만하는데 돈좀 들어갔습니다..에어브러쉬가 너무 비싸요..
유현영 | 2013-09-23 | 추천 0
저도 예전엔 엄마랑 좀 싸웠는데, 만들어서 전시해놓으니까 욕먹으며 만든 보람은 있다며 요즘은 안 건드시신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