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무적7사단 | 2013-09-19 | 추천 1

  추억의 코믹영화죠! 명절이나 연말이면 꼭 해줬는데 어찌나재미나던지 가슴빵빵한 경찰누님이 인상깊었습니다 지금은 그분머하실까 글래머경관님이였는데 말이죠

• 나나케 | 2013-09-20 | 추천 0

  저수지의개님!
  마이크로폰에서 소리도 나옵니다.

  

  

• 검은유령 | 2013-09-20 | 추천 0

  이 발제글을 보니 미국 경찰 벨트의 장비들을 한눈에 알수 있네요.
  
  맨 왼쪽부터
  
  페퍼스프레이-수갑-무전기-손전등-톤파형 바톤-라텍스 장갑(무슨장갑인지?)-삼단봉-권총-탄창
  
  인데, 하나 의문인건....톤파형 곤봉과 삼단봉 두가지 모두를 장비하는 이유가 뭘지 궁금하군요.
  
  위에 우지님 말씀처럼 그렇잖아도 장비무게가 상당할듯 한데 말이죠. 지레짐작으로는 톤파형 곤봉을
  
  주력으로 쓰고 삼단봉을 백업용으로 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승민의기사 | 2013-09-19 | 추천 0

  폴리스 아카데미 시리즈 정말 재미있게 감상했던 영화죠. 저도 그 가슴 큰 여경 밖에는 생각 안나는.. 그리고 미국 경찰 상황도 그리 좋은 건 아니죠. 자치단체들의 재정악화와 파산으로 경찰 예산 삭감과 인원감축 또한 진행중이고 저런 장비가 다 많은 예산을 필요로 하는 것들이죠. 돈 없으면 저런 장비도 없고 치안 서비스도 없습니다.

  

  

• uzi9mm | 2013-09-19 | 추천 0

  파란색의 권총은 훈련용 총이기 때문 입니다... 훈련용의 모양만 갖춘 것이거나, 훈련용 물감탄
  을 장전해서 쏘는 훈련용 총기 입니다...

  

  

• kate10 | 2013-09-19 | 추천 0

  1편의 금발 여경사로 출연한 킴 캐트럴의 경우엔 최근까지 배우로 활동했습니다. 최근엔 조용하구요. 샤론 스톤이야 잘 아실테구요.

  

  

• 나름중립적 | 2013-09-19 | 추천 0

  신라의~ 푸른 하늘!!

  

  

• 저수지의개 | 2013-09-19 | 추천 0

  근데 워키토키로 수신되는 소리는 저 마이크로 폰으로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워키토키에서 나오나요?

  

  

• uzi9mm | 2013-09-19 | 추천 1

  저 장비 벨트도 상당히 허리에 부담을 줄 듯 싶습니다... 삼단봉에 탄창집에 권총과 홀스터, 무전기랑
  테이져건 등등 차고 다닐라면 그것도 상당히 무거울 겁니다... 그나저나 갑자기 추억의 섹시코미디
  영화인 폴리스아카데미를 떠올리게 되는군요... 그 왕가슴 경찰관부터 모기소리처럼 목소리를 내는
  경찰관과 성대모사하는 경찰관 각각의 캐릭터들이 참 재밌었죠...ㅋㅋㅋ

  

  

• 무적7사단 | 2013-09-19 | 추천 1

  추억의 코믹영화죠! 명절이나 연말이면 꼭 해줬는데 어찌나재미나던지 가슴빵빵한 경찰누님이 인상깊었습니다 지금은 그분머하실까 글래머경관님이였는데 말이죠

  

  

• 저수지의개 | 2013-09-19 | 추천 0

  중국계 미국인 Heather fong 입니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청장이었죠. 지금은 은퇴했다네요.

  

  

• 띠룩도야지 | 2013-09-19 | 추천 0

  맨마지막 여성분은 경찰서장인가요? 미국에서 흑인여성이 경찰서장이 된 경우가 있나보네요. 놀라운데요.

  

  

• daeguug | 2013-09-19 | 추천 0

  저 복장을 보고 있노라면 영화 "폴리스 아카데미"가 생각이 나는군요.정말,재치와 풍자가 일품인 영화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