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타운에서 의장공사중인 호주 해군 상륙함 HMAS Canberra-6
KCX | 2013-09-19 11: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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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10월 17일 스페인으로부터의 이동 완료 후 BAE Systems Australia사의 Williamstown 조선소에서 의장공사중인 호주 해군 신형 LHD형 상륙함 HMAS Canberra의 모습들입니다.
KCX | 2013-09-19 11: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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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산도끼 | 2013-09-20 | 추천 0
까치살모 | 2013-09-19 | 추천 0
같은회사에서 만든거니
컨버라급은 후안카를로스의 호주수출판입니다.
ljublja | 2013-09-19 | 추천 0
까치살모 | 2013-09-19 | 추천 1
실제로 호주도 도입을 심각하게 검토한건 아니지만 f-35b의 도입을 고려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들 아시겠지만 이 함에서 f-35b를 운영할수있는건 어디까지나 단기간에 일시적 운영뿐입니다.
물론 그건 우리가 건조하게 될 마라도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함의 비행격납고의 높이는 6m입니다.
그리고 스페인의 후안카를로스급도 비행격납고가 6m입니다.
그런데 일본의 이즈모나 이탈리아의 카보르급의 격납고의 높이는 9m입니다.
이런 차이는 이런 상륙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2층구조의 격납고를 가지고 있어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마라도함도 격납고의 높이가 6m쯤일거라는것입니다.
이정도 격납고 높이는 f-35b를 수용할수 있지만 경정비만이 가능한 높이입니다.
실재로 9m의 격납고를 확보한 함선에서도 f-35b의 엔진교채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나마 엔진교체는 불과하고 경정비만이 가능합니다.
물론 보유탄약이나 보유연료량도 문제가 되지만 이런점때문이라도 이 함이나 마라도함에서는 f-35b를 효과적으로 그리고 장기적으로 운영할수 없습니다.
FD3S | 2013-09-19 | 추천 0
scarlet | 2013-09-19 | 추천 0
스티븐 | 2013-09-19 | 추천 0
KCX | 2013-09-19 | 추천 0
길방이 | 2013-09-19 | 추천 0
아시칸트 | 2013-09-19 | 추천 0
하지만 멀었자나?!
daeguug | 2013-09-19 |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