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4]

• daeguug | 2013-09-19 | 추천 4

  딴건 다 접어두드라도 처음 개발 단계부터 흑표는 추후 확장을 고려해서 보기륜 7개가 장착되어야 했습니다.이런게 레오파트전차를봐도 초기 설계가 왜 중요한지를 알게해주죠!

• 706sfc | 2013-09-20 | 추천 0

  장갑의 성능이 좋아지고 전자 장치가 발달하면 전차가 오히려 작아져야하는게 정답 아닐까요??
  3세대 전차까지는 장갑성능을 늘리려면 몸집이 커야 하지만 앞으로는 그게 아닐겁니다

  

  

• 홍두께 | 2013-09-20 | 추천 0

  2008년 행사때도 독일제 파워팩 장착한 시제전차를 행사에 투입했습니다...문제가 된건 국산 파워팩이죠..
  시제전차는 독일제 파워팩단 놈이라 별 문제가 없습니다.. 이걸 행사때 보여주기식이라도 보여줄겁니다.
  그러면 흑표는 초도물량 100대는 독일제 파워팩을 다는데 이넘들은 국산파워팩 성공할때까지 못나오겟습니다..?
  

  

  

• 75레인저연대 | 2013-09-19 | 추천 0

  흑표...안나올겁니다

  

  

• 한국국방강화 | 2013-09-19 | 추천 0

  홍두께님 님에 대해 비방 뜻은 아닙니다. 이명박 시절에는 흑표가 완성작 즉 100% 성능화 믿었기에
  시간행진때 나온거고 후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는 흑표가 파워팩 문제로 인하여
  나오기는 좀 그렀습니다. 세계 과시용일텐데요... 한국 국민이 다 알고 있습니다. 완벽한 흑표가 아니라는것, 단지 보여줄려는 모습이겠습니다...100% 성능이 검증된것이 아니겠지요 보여줄려는 쇼....

  

  

• 어쩔라미 | 2013-09-19 | 추천 0

  무인포탑이 나와서 생각난건데 무인포탑을 흑표에도 고려를 했었는데 당시 우리나라 지형지물 특성상
  
  무인으로갈 시 시야에대한 제안이 크더라군요. 우리나라같이 산악지형이고 도로가 협소한 지형에 강이 많은 곳에서 주적 북한과 싸울시 차체가 무겁고 무인포탑은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평화가 찾아오고, 해외 파병 정도만 생각하며 사는 세상이 왔을때 무인포탑이 나오거나, 현재보다 더욱 발전된 무인의 개념이 나온다면 말이 달라지지만 말이죵...

  

  

• 유현영 | 2013-09-19 | 추천 0

  최대 포각도는 기밀 아닌가요?

  

  

• daeguug | 2013-09-19 | 추천 0

  복합형(?)비호 장갑차,두산mrap는 꼭 나온다에 500원겁니다.

  

  

• 흑표 전차 | 2013-09-19 | 추천 0

  K-1의 현수장치는 전, 후방만 가능한데 비해 K-2는 이보다 앞선 자세제어 기능을 가집니다.

  

  

• 세월아네월아 | 2013-09-19 | 추천 0

  k1 의 현수장치는 토션바와 유기압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무릎꿇어 자세가 가능하죠

  

  

• hakwon | 2013-09-19 | 추천 0

  도로 한가운데서 퍼져버리면 어쩌려고...

  

  

• 홍두께 | 2013-09-19 | 추천 0

  이명박 대통령 시절 건군 60주년 시가행진에도 등장했었습니다...이번 65년 행사에 당연히 나옵니다.

  

  

• 시비루시비루 | 2013-09-19 | 추천 0

  K1의 보기륜은 차체 구멍에다가 막대기하나 꽂아넣고 거기에 보기륜을 끼워넣은 토션바더군요. 그 막대기같은게 50톤 무게 지탱하는게 신기함. 물론 보기륜이 6개니깐 토션바도6개지만...

  

  

• 스티븐 | 2013-09-19 | 추천 0

  지금 당장은 파워팩 문제가 발등에 떨어진 불

  

  

• 흑표 전차 | 2013-09-19 | 추천 1

  T-80U 전차가 K-2의 개발에 큰 영향을 주었지요. 족제비탄은 상부공격지능탄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그리고 포탑 좌, 우측에 KAPS 발사기가 장착됩니다.

  

  

• E | 2013-09-19 | 추천 0

  그래서 흑표가 나왔잖습니까?

  

  

• daeguug | 2013-09-19 | 추천 0

  기존k1전차가 문제점 하나가 협소한 공간이었다하네요. 설계 당시에 신평균 신장이랑 지금의 평균 신장은 분명히 차이가 있죠! 들은 이야기지만 전차 조종수의 경우 신장이 170이상은 적응이 힘들다하더군요.

  

  

• E | 2013-09-19 | 추천 0

  대형 차체를 이용한 포탑 구조물의 고중량화는 70년대 설계사상을 현대에 적응시키려고 개량하다보니 나온 결과물이죠. 무인포탑이 대중화되면 굳이 고중량화가 필요합니까?

  

  

• 파란산 | 2013-09-19 | 추천 0

  족제비미슬은 실존하는 건거요???

  

  

• daeguug | 2013-09-19 | 추천 0

  전장 환경은 세월에따라 바뀝니다. 보기륜이 늘어나면 실내 공간이 더 늘어납니다. 남는 공간에 추후 전자 장비를 추가할수도 있고 전차 승무원 거주 환경도 넓어 더 좋습니다. 엔진 출력은 기술이 발달하면 보강할수있지만 보기륜 설계 초도 설계할때 아니면 바꾸기힘듭니다.

  

  

• 아준mk2 | 2013-09-19 | 추천 1

  보기륜 갯수가 더 많으면 그만큼 하중이분산되서 전차를 더 무겁게 만들수있죠.(확장성이 커짐)

  

  

• E | 2013-09-19 | 추천 0

  보기륜 갯수가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 E | 2013-09-19 | 추천 0

  파이어 앤 포겟 형식의 대공지능탄도 처음듣네요.

  

  

• daeguug | 2013-09-19 | 추천 4

  딴건 다 접어두드라도 처음 개발 단계부터 흑표는 추후 확장을 고려해서 보기륜 7개가 장착되어야 했습니다.이런게 레오파트전차를봐도 초기 설계가 왜 중요한지를 알게해주죠!

  

  

• E | 2013-09-19 | 추천 0

  훅표에 대전차미사일도 갖춰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