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다 중국에 대우주용 병기가 있다니

댓글 [16]

므흐흐 | 2013-09-19 | 추천 0

윤영하함의 구경76km 대항성 결전포로 위협사 몇번 때려주면 됩니다.
특전팬다 | 2013-09-19 | 추천 0

5300km라면 텅스텐 하나 날려도 핵폭탄급 위력을 갖는 높이 잖습니까
케네디 대통령의 스타워가 현실로 다가왔군요 허허.............
42333 | 2013-09-18 | 추천 0

그럼 워터마크를 뺐으면 이런 오해가 생기지 않았겠죠.
저작권없는 사진이라고 해도 워터마크 박힌 사진에 워터마크를 또 박는짓이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정상적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네요. 퍼올꺼면 제대로 검색이라도 해서 공군이 릴리즈 한걸 퍼오던가...
어쨌든 일반적인 저작권을 생각해서 무식하게 키보드 두드린것은 사과하겠습니다만... 워터마크가 덕지덕지 붙어있는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최영진 | 2013-09-18 | 추천 1

42333님, 언론사에서 이미지가 어떻게 출고되는지를 모르시면 그렇게 함부로 말씀하실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기레기라니요.

물론 저 사진은 미 공군에서 릴리즈 한 것을 AP에서 받아다가 출고한 것이며, 그것을 다시 뉴시스가 받아서 출고한 겁니다. 통신사 시스템상 출고되는 모든 사진에는 워터마크 혹은 바이라인이 달려나가게 되어있고, 전부 계약서상에 명시된 행위입니다. 언론사 사진의 워터마크나 바이라인은 일반 개인들이 워터마크를 박아넣는 것과는 다소 다른 의미가 있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42333님께서 말씀하신 기레기 언론들이 넘쳐나기에 기사와 보도사진 저작권에 대한 규정이 와해되어 가고는 있지만 뉴시스는 그곳에 속하는 언론사가 아닙니다.
42333 | 2013-09-18 | 추천 0

유킴//그럼 나중에 배경은 뉴스사 워터마크가 배경 덮을듯싶네요 레이싱 머신들 처럼 ㅋㅋㅋㅋㅋ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9-18 | 추천 0

기껏 기사 오류 운운하면서 자위한다고 하면서 해외 언론에서 Japan Sea라고 하면 욕하는 관심병자들이 상당하다죠??
CV-195 Philadelphia | 2013-09-18 | 추천 0

보통 고궤도 위성요격은 icbm으로 하지않나요?
eceshim | 2013-09-18 | 추천 1

지가 쓴 댓들에 추천을 넣어서 딸딸이 치고 자위하는 관심병자의 현실
크립토 | 2013-09-18 | 추천 2

기껏 기사오류나 보며 딸딸이 치고 자위하고 있는 서글픈 대한민국 군사매니아들의 현실....
열도정벌 | 2013-09-18 | 추천 0

ㅋㅋㅋ 아이고배야 !!
삐죽이 | 2013-09-18 | 추천 0

ㅎㅎ 이 정도 가지고 우리에게는 대 우주결전 무기 윤영하함이 있습니다. 포가 행성 하나쯤은 가볍게....
중국은 이미.. 지대공미슬이.,.. 사거리가... 시험사격에서 자국의 위성을 격추시켰고... 위성이 다른 위성을 요격? 하는 지경에 까지 와 있습니다.
유킴 | 2013-09-18 | 추천 0

어차피 저사진도 언론사에서 찍은게 절대 아닐거기때문에..ㅋ
김성훈(발레리노) | 2013-09-18 | 추천 0

역시 돈이 좋아 ㅋㅋ
eceshim | 2013-09-18 | 추천 0

5천 3백 킬로 미터면 고궤도 인공위성 궤도군요 이야~~~~~
강대한조국 | 2013-09-18 | 추천 0

우리나라 기자들 원고쓸때는 어쩔 수 없다 하여도 데스크에서 올릴때 오타좀 검수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