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수호이☆ | 2013-09-17 | 추천 3

  왼쪽 끝에 앉아있었는데 해병전우회에서 일어나 삿대질하더군요
  참말로~ 보기좋았습니다^^

• 그럭저럭 | 2013-09-17 | 추천 1

  해군이나 해병이나 국민 입장에서보면 똑같은 군인입니다. 어차피 국방이라는 목적이 동일하고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건데 왜 자꾸 감정들을 드러내시는지? 아쉽고 섭섭한게 있어도 꼭 그렇게 해야 시원하십니껴?

  

  

• 미래의해군제독 | 2013-09-17 | 추천 1

  원래 17연대가 전신인 수도사단을 데려오던가 주변에 있는 17사단을 데려오던가 내참 해병대만 상륙한작전도 아니고 참나

  

  

• 미래의해군제독 | 2013-09-17 | 추천 2

  아니 왜 육군은 참가안하는건지 모르겠네 17연대는 무슨 유령부대인가?

  

  

• 지현 | 2013-09-17 | 추천 1

  국민들 입장에서는 그게 그거죠.군행사에 누가 주연이냐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그럼KF-16도 뛰우지 말아야죠 이것도 일종의 대민 행사로 보면 될것을,,아에 국방부 주관으로 하던지,,ㅉㅉ

  

  

• kwt9401 | 2013-09-17 | 추천 1

  옛말에 아무리 좋은것도 과(過)하면 화(禍)가 된다고 하였다.
  남이 하는것이 갑자가 좋아보여 상대방 의사에 관계없이 위계(계급적 우위)로 뺏어 마치 자신들의
  것으로 만드는 위선을 저질렀다면 상대방이 다음에 어떻게 대할까?
  
  그동안 해병대에서 아무런 무리없이 잘해오던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2012년부터 갑자기
  큰집으로 행세하던 해군이 나타나 "야 그 행사 우리한테 넘겨..너희는 찬조출연하고..." 하면서
  뺏어가 지금은 해군의 행사로 고착화 시키고있다.
  해병대 입장에서는 항상 좋다고 여기는것은 다뺏어가는 해군...이러니 해병대 현역이나 예비역들이
  가만 있겠는가?
  해군에서도 이런것은 깊은 반성을 해야되는데 반성은 커녕 계급적우위로 계속 위압만 가하니 작금의
  반목상태로 골이 깊어지는 것이다.
  

  

  

• ☆수호이☆ | 2013-09-17 | 추천 3

  왼쪽 끝에 앉아있었는데 해병전우회에서 일어나 삿대질하더군요
  참말로~ 보기좋았습니다^^

  

  

• 미래의해군제독 | 2013-09-17 | 추천 0

  ㄴ. ㅎㅎ 저는 해병대 전우회 아저씨들 사이에 있었습니다

  

  

• 동명4진 | 2013-09-17 | 추천 0

  오호라~~~
  그건 몰랐네요...ㅇ.
  누군가가 이승만정권, 도망쳤다는등의 말은 들은것같은데...ㅇ.
  우측 끝에있어서 쪼끔 관심이 없었네요...ㅇ.

  

  

• 미래의해군제독 | 2013-09-17 | 추천 0

  ㄴ그것도 그렇고 누가 해군참모총장님한테 쌍욕했잔아요...... 그래서 해군대령두명이 와서 말렸죠. ㅇㅇㅇ 전우회회원인것같은데 참 보기않좋았죠...

  

  

• 동명4진 | 2013-09-17 | 추천 0

  메너없는 몇분들이 있었죠.
  자신들만 잘 보겠다고....ㅇ.
  본인의 장인어른 왈ㅡㅡ내려와. 전쟁도 안해본것들이ㅡㅡ 참고로 월남참전용사 이시거든요. 그래서 저도....ㅇ.

  

  

• 미래의해군제독 | 2013-09-17 | 추천 0

  연설끝나고 재연행사하기전에 무슨일이 있었지요. 의자에 앉아계셨던 분들은 다 아실듯

  

  

• ☆수호이☆ | 2013-09-16 | 추천 0

  우왓 출신부대가 저기에 똻!ㅋㅋ 저도 어제 갔었습니다
  무레나는 직접본건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ㅋㅋㅋ

  

  

• daeguug | 2013-09-16 | 추천 0

  미군도 억수로 지쳐 보이는군요.

  

  

• 미래의해군제독 | 2013-09-16 | 추천 0

  어제 행사 가셨었나보네요. 저도갔었는데 거기서 해양소년단말고는 10대는 저랑제 친구밖에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