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7]

• 패닉 | 2013-09-16 | 추천 13

  간첩이건 종북이건 아니면 정신병자 혹은 빚에 쪼들리다 미친짓 하는것이라도...죽을 짓 한것이고..
  사살한 병사는 포상 받아야 마땅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또 과잉이니 뭐니 하면서 이상한 소리 하는것들 없었으면 합니다...! 병사는 본인의 임무를 다 한것일 뿐입니다!

• koonikim | 2013-09-18 | 추천 0

  군복부는 저렇게 하는것입니다.해당군인은 나머지복무기간은 전역과동시에 국군의날에 각군이지켜보는 상황에서 훈장도 달아주어야 합니다. 저렇게 경계를 서는 군인은 군인의모범입니다. 월북하면 무조건 사살이 원칙.

  

  

• 42333 | 2013-09-17 | 추천 0

  한국사회가 웃긴게 사건이 어떤 안좋은 사건이 생기면 지휘하는놈들은 나몰라라 하고 제일 밑에층 소속의 인원에게 책임이 가고 좋은 성과가 생기면 밑에서 힘쓴 사람들은 눈에 뵈지도 않고 위엣놈들이 다쳐먹는다는거. 저 군인은 자신이 할 일을 한것입니다. 인권이나 군법 관련된 책임은 군인말 안듣고 골로 간 민간인에게나, 경계지역 부근의 주민들 협조/양해를 제대로 구하지 못한 윗대가리들한테나 전가하세요. 저 군인은 잘한겁니다.

  

  

• daeguug | 2013-09-16 | 추천 0

  설령,북한에 월북한들 그들에게 이용가치 없으면 거기서도 잉여인간 쑤레기입니다.

  

  

• 화력터널 | 2013-09-16 | 추천 0

  비무장지대 내의 허가받지 않은 인원은 무장간첩으로 봅니다. 평소에 사격훈련을 열심히 한 초병에게 포상휴가는 물론 새로 나온 수리온타고 고향앞으로!

  

  

• 흑표 전차 | 2013-09-16 | 추천 0

  거동수상자를 사살한 초병들에게 다시 한 번 찬사를 보냅니다.

  

  

• 에뷔선생 | 2013-09-16 | 추천 0

  예전에 카드빚에 시달리다가 월북한 자도있고 범죄 저지르고 월북한 자도 있습니다. 둘 다 휴전선 뚫고 갔죠.

  

  

• 동동구리무 | 2013-09-16 | 추천 0

  곧 추석도 다가오고,,,명절을 맞아 공을 세운 장병에게 거하게 포상휴가를 쏴야겠군요

  

  

• 바람난넉데 | 2013-09-16 | 추천 0

  옛날같으면 헬기타고 고향으로....

  

  

• 지유아비 | 2013-09-16 | 추천 0

  임진강 속의 물고기들이 추석상을 받았네...

  

  

• daeguug | 2013-09-16 | 추천 0

  일본에서 강제 추방된 아무개씨라는군요!일본 난민 신청 했으나 거부 당했다는군요!

  

  

• 똘스 | 2013-09-16 | 추천 0

  전문 간첩은 아닌것 같네요. 오후에 월북이라니..

  

  

• 비마수색 | 2013-09-16 | 추천 0

  저 초병 군생활 다했네요.
  엄청나게 줄줄이 내려오는 포상휴가에, 군생활의 대부분은 강연다니기 바쁠테니요 ㅋㅋ
  

  

  

• 문자왕 | 2013-09-16 | 추천 0

  시워언 하네요 잘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 Tangent | 2013-09-16 | 추천 0

  분명 근무 초병의 명령을 무시하고 계속 북진한 것이고. 정당하게 사살을 한 것이니까
  군인으로써 임무를 수행한 것이니까.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skypark | 2013-09-16 | 추천 0

  초병들이 잘 한거네요 그렇지만 트라우마 를 격지 않도록 정신과치료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 nikken2 | 2013-09-16 | 추천 0

  분대지원화기까지 여러명이 사격했으니 정신적인 스트레쓰는 덜 할 것입니다. 군형법에서 총살형을 집행 할 때도 복수의 사수가 쏜다지요. 심적 부담감을 덜게 말이죠.

  

  

• 게와글소위 | 2013-09-16 | 추천 0

  아 ㅋㅋ 추석이라. 고향가는길이엇구나!

  

  

• 공대지수류탄 | 2013-09-16 | 추천 1

  추석이니 휴가내고 고향도 가야지, 이거 간첩도 근로기준 지키는 것에 다들 이해와 배려가 부족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잘쏘는사수 | 2013-09-16 | 추천 1

  군인으로 당연히 할 일 한거죠. 이런 일에 인권 어쩌고 저쩌고 하는 놈들은 답이 없습니다.

  

  

• 스캅 | 2013-09-16 | 추천 1

  RO조직원에 100원 건다.

  

  

• uzi9mm | 2013-09-16 | 추천 1

  총 맞아도 싸군요... 감히 부카니스탄으로 토 낄려고?? 사상이 의심 되는 넘이구요... 자고로 "잔디보호
  들어가지 마시오!" 넘지 말아야할 선은 안 넘는게 장땡이다... 하지 말라는 짓 하는 넘들 있죠... 어릴때
  나 어른이 되서도... 잘 쐈습니다...

  

  

• 만세보령 | 2013-09-16 | 추천 1

  이런....경축할일이...실전사격했네...초병 제대하는 그날까지 휴가구만..

  

  

• 희노짱 | 2013-09-16 | 추천 0

  일본에서 추방된 40대 임씨? 라는 기사가 있군요.. 조총련계?

  

  

• 공병의꽃조립교 | 2013-09-16 | 추천 0

  나이스~~~~~~~~~~~

  

  

• 솔피 | 2013-09-16 | 추천 0

  뉴스 퍼오는건 많이 봤어도
  광고까지 펀 건 처음 보네 ㅋㅋ

  

  

• 하이호 | 2013-09-16 | 추천 1

  노크 귀순이다 뭐다해서 말 많고 의심스러웠는데 제대로 근무하고 있었군요!

  

  

• 고려의반격 | 2013-09-16 | 추천 0

  생포할수 있었다면 좋았을걸 그랬네요.
  종북세력좀 다 잡아내게..

  

  

• 망설이지마 | 2013-09-16 | 추천 0

  사망자의 신원을 철저히 파악해서 공개 해야 한다고 봅니다.

  

  

• daeguug | 2013-09-16 | 추천 0

  이런걸 인권 유린이니 나발이니 떠들에되면 전쟁이나도 총 한발 못쏩니다. 저 군인이 지나가는 민간인을 쏘면 비난받지만 저 상황은 교전 규정대로 사살해도 무방하지요.잘 했다고 힘을 실어 줘야합니다.

  

  

• 전략로케트군 | 2013-09-16 | 추천 1

  여기서 총맞아죽으나 북한가서 고생하다가 죽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