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daeguug | 2013-09-16 | 추천 2

  자위대가 옆집 누나 자위행위할때 훔쳐보는 장비인가봐요.아주 은밀게 위대하게요!

• 지유아비 | 2013-09-16 | 추천 0

  2차대전시의 포대경..

  

  

• 연무 | 2013-09-16 | 추천 0

  저건 그냥 쌍안경이 아닙니다. 자위대나 미군장비나 모두 포병 관측장비로 보입니다. 포병관측장비는 포탄을 유도하거나 표적(좌표)획득에 사용되는 장비입니다. 자위대가 갖고있는것은 북한의 관측장비인 포대경과 매우 유사해 보입니다. 포를 잘쏴야 정확하겠지만 유도포탄이 아닌 이상 원거리에선 표적을 명중시키기가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계산상의 모든 오차를 보정해줄 수 있는건 전방관측자이고 이들이 스킬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중에 전방관측자들이 사용하는 장비가 관측장비입니다.

  

  

• daeguug | 2013-09-16 | 추천 0

  ㄴ일본에는 남근 축제도 있더군요.

  

  

• uzi9mm | 2013-09-16 | 추천 0

  ㄴdaeguug님... 대박 이십니다그려...ㅋㅋㅋ 근데 일단 자위대 애덜의 것 진짜 크긴 크네요...
  바닥에 놓고 세워서 쓰는 것인지라 말이죠... 기능 차이가 있긴 있을텐데 말이죠...

  

  

• daeguug | 2013-09-16 | 추천 2

  자위대가 옆집 누나 자위행위할때 훔쳐보는 장비인가봐요.아주 은밀게 위대하게요!

  

  

• tunguska | 2013-09-16 | 추천 0

  자위대의 쌍안경이 저자세에서 흔들림없이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다만, 일반적인 쌍안경에 비하면 부피랑 무게가 엄청나게 차이나 보이네요 얼마나 효과적일지,,,
  
  모양새가 FOTP훈련 같아보이기도 한데, 포병의 레이저거리측정기면 지지대가 필요하겠죠.

  

  

• frog | 2013-09-16 | 추천 0

  전방 관측훈련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