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속 700km의 틸트로터기 개발중...
강대한조국 | 2013-09-16 14:49:13
조회 11027 | 추천 0 | 다운로드 2
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30915000135
요새 한국에서도 알려진 일명 푸른고래로 불리우는 란징이라는 중국의 틸트로터기는 오스프리와는
다르게 로터가 4개이며 최대이륙중량이 60t을 목표로 개발중이어서 성공할 경우 MBT의 수송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고속도 목표는 오스프리보다 40%정도 향상된 시속 700km를 목표로 하고 있고 20톤의 화물을
싣고 순항속도인 538km/h의 속도로 순항한다면 재급유없이 3100km를 비행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네요... 현재 개발주체인 중항공업헬기설계연구소의 따르면 5년내로 시제기 개발을 완료할
것을 목표로 하다고 합니다...
P.S: 이 란징의 경우에는 현재 중국측에서도 여러가지 자료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비밀에는
중국측 자료라면 학을 띠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 서방측에 전달된 자료만 가지고 말씀드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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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미국에 있는 사업을 따라하는겁니다.
미국에는 지금 있는 헬기를 전채를 교채하는 대규모 사업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대형급이 c-130급이고 각업채에서 이 c-130급의 대형수직이착륙기 재한한 모형중에 보잉의 안인가에 이 안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 사업도 미국을 흉내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므흐흐 | 2013-09-17 | 추천 0
하지만 수송용일경우의 페이로드 한계를 고려하면 여전히 로터익의 크기는 커야죠.
그렇다면 엔진이 4기가 되는 시점에서 더이상 틸트로터가 아닌 틸트젯 엔진을 구상해야하는게 옳지 않습니까?오스프리까지만 해도 항모 착함을 염두에 두었으니 틸트젯이 불가하다 해도
130교체용이라면 항모갑판에 구애됨 없이 틸트젯도 가하다고 생각 합니다만.....
아준mk2 | 2013-09-16 | 추천 0
부서져 나가지나 않으면 다행일듯합니다.
Waterfront | 2013-09-16 | 추천 0
그럼 필요에 따라 수평 이착륙도 할 수 있고, 수직 이착륙도 할 수 있고 말이죠. 너무 무리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일남이 | 2013-09-16 | 추천 0
루가 | 2013-09-16 | 추천 0
가변피치.. 제가 탄던 선박이 일제 가변피치였죠... 엔진은 언제나 고정 알피엠으로..속도는 가변피치로 조절..;; 엔진에 무리가 많이 간다는...;;
Mad duck | 2013-09-16 | 추천 0
헌데 미국같이 소프트웨어 제어가능해도 오스프리도 아직은 미완인데
4개의 틸팅 로터 제어기술중국이 ......
아실겁니다 엔진공장출고엔진 다 그특성이 다르단걸 같은설계도로 만들에도 극 정밀 기술을 가지지않은 4개가 다똑같을수없습니다.
안튼 시도하는중국이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기갑공정여단 | 2013-09-16 | 추천 0
삐죽이 | 2013-09-16 | 추천 0
sigan | 2013-09-16 | 추천 0
틸트로터기는 로터가 많을수록 기체의 안정성이 더 높아질것 같고. 기체의 유용성도 늘어날것 같고.
로터 6개로 부양하고 로터 2개는 전진하고 전진하면서 로터 2개씩 회전시키고..
틸트로터기가 로터 2개로는 엄청 기술적으로 힘들것 같은데.. 로터가 많아질수록 기술 장벽이 낮아지고 수송기 역할로는 좋을것 같은데.
100톤의 화물을 운반할수 있는 틸트로터기
tunguska | 2013-09-16 | 추천 0
까치살모 | 2013-09-16 | 추천 4
미국에 있는 사업을 따라하는겁니다.
미국에는 지금 있는 헬기를 전채를 교채하는 대규모 사업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대형급이 c-130급이고 각업채에서 이 c-130급의 대형수직이착륙기 재한한 모형중에 보잉의 안인가에 이 안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 사업도 미국을 흉내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티베리안 | 2013-09-16 | 추천 0
이무기 | 2013-09-16 | 추천 0
uzi9mm | 2013-09-16 | 추천 1
에뷔선생 | 2013-09-1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