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프로젝트
reopard2 | 2013-09-13 14:21:32
조회 7322 | 추천 0 | 다운로드 0
이 영화가 다시 천안함의혹에 불씨를 살리네요.
혹자는 표현의 자유다, 정부공작으로 뒤덮혀있는 진실을 다시 캐내는 계기다..등등등 이야길 합니다만...
이 영화의 내용엔 별로 새로울게 없습니다.
아님 말고 식의 의혹 나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결국 이 영화로 당분간 해군과 유가족은 다시 끔찍한 시간을 보내시게 될거라 생각하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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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2, 좌초되어도 두동강 나려면 조류가 최소한 10노트가까이는 나와야 한다
3, 10노트 조류라도 선체를 절단내는데 최소 하루~ 1개월까지 걸린다.
4, 민간선박은 그런 경우(속이 빈 카고선, 유조선, 운반선 등) 가 실제 있으나 전투용 군함은 격실 구조에 이중선저와 선체장갑 또한 일반 선박과 다른 것을 사용하며 1920년대 이후 지구상에 어떤 군함도 심지어 군용 수송함도 좌초로 절단은 거녕 선체 균열도 없었다.
푸우짱 | 2013-09-15 | 추천 0
므흐흐 | 2013-09-15 | 추천 0
대한사람 | 2013-09-14 | 추천 0
파렴치흑수돌 | 2013-09-14 | 추천 0
님의 발기암초설을 영화화했네요... 혹 제작자 아니신지...-..-;;
L군 | 2013-09-14 | 추천 0
L군 | 2013-09-14 | 추천 0
엄준호 | 2013-09-13 | 추천 0
대채 의도가 뭡니까?
엄준호 | 2013-09-13 | 추천 0
이런거는 최소한 몇가지 단어로 검색만 해도 되는데 구조를 안해요? 이게 대채 무슨 개소립니까?
천암함이 거기서 폭침당할줄 알고 근처에서 해경선이랑 구조선들이 배치 되어 있었어야 적시에 구조했다하실겁니까? 상황전파후 인근 해역 함정들 모두 지원가서 고인이된 46인은 제외함 나머지 인원들 구출해낸것인데 마치 고의로 46인을 방치한듯한 그딴 제수없는 뉘앙스로 말씀하지 말아주시겠어요?
당신의 뇌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지만 잠수병 각오하고 물에 뛰어든 SSU UDT대원들 나중에 나이들어 힘들어 할때 당신들이 그 노력한거 그 모든것이 허사였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공부하세요.
공부하세요.
두번 공부하세요.
그리고 생각하세요.
고인을 욕되게 하지마세요.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moresaza | 2013-09-13 | 추천 0
이상우 | 2013-09-13 | 추천 0
WESTLIFE | 2013-09-13 | 추천 0
왕꺽규 | 2013-09-13 | 추천 0
궁수 | 2013-09-13 | 추천 0
어차피 메가박인가하는 극장에서 상영을 하였는데
매회 15명 정도 밖에 입장이 안되어 수지가 안 맞으니
내렸는데...
정지영측에서는 보수단체와 정부에서 압력을 넣었다고
하면서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게 군불을 때지만
이미 버스는 떠났습니다..
유현영 | 2013-09-13 | 추천 0
독시 | 2013-09-13 | 추천 0
Mad duck | 2013-09-13 | 추천 1
최고강한부분은 충각이라해서 함수
좌초가아니라 용골휜방향은 분명 정확히 아래부분에서 위로폭발형상을 하고잇지요
펙트는 직접보는게 진실입니다.
신씨나 이씨 정말 답없는 초보입니다.
특히 이씨는 정말답없음
이제는원통하지않다 | 2013-09-13 | 추천 1
공병의꽃조립교 | 2013-09-13 | 추천 0
이제는원통하지않다 | 2013-09-13 | 추천 0
전략로케트군 | 2013-09-13 | 추천 0
트라젯 | 2013-09-13 | 추천 0
포니포 | 2013-09-13 | 추천 0
에뷔선생 | 2013-09-13 | 추천 0
불가사리 | 2013-09-13 | 추천 0
천안함사건을 놓고 보았을때 우리가 목소리 높여온것은 사고원인을 두고 입씨릅ㅁ한게 전부 입니다..
사실 지형적위치나 수심등을 고려해봣을때 구조작전을 즉각적으로 실시하지 않은 정부와 관련자들의
비난과 책임에 대해서 공론화한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립서비스나 일삼고 확인도 안된사항으로 분쟁이나 일삼는 부류들이 가장 싫습니다..
확실한것은 천안함의 생존자들은 구조손길도 못받은채 물속에서 수장된체 죽어갔고
이나라 정부는 즉각적인 구조활동은커녕 뜸들이며 저들의 죽음을 두손놓고 지켜봤죠..
이에 어느 누구하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는 인간이 없었다는겁니다..
도대체 수심 25미터의 바다속에 갇혀있는 생존자들의 구조활동이 늦어진이유는 무엇때문이랍니까?
대한민국의 현실이 심해도 아니고 고작 25미터 수심도 진입못하는 그런 나라였습니까?
이러고도 의심을 한다고 변명이나 늘어놓겟죠?
오망고 | 2013-09-13 | 추천 0
gslky | 2013-09-13 | 추천 0
전체를 볼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들과 북쪽을 추구하는 분들은 절대로 아무리 진리를 이야기하여도 조그만 흠가지고 천안함침몰은 어뢰에 의한거는 아니라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주장할거니 흥분하지 마십시요
이게 우리의 현주소입니다
싫어도 인정해야 하며 앞으로도 무던히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겁니다(과거에도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듯이.....)
마상편곤 | 2013-09-13 | 추천 4
개인적으로 음모론에 동하는 인물들이 있길래 좌초 되었다면 훈련된 수병들이 왜 선체 밖으로 탈출도 못하고 선실에서 죽음을 맞이했겠냐? 라고 말하자 아무 말도 못하더군요.
공군헌병 617기 | 2013-09-13 | 추천 0
이무기 | 2013-09-13 | 추천 0
Angelsoul | 2013-09-13 |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