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소브레멘누이139 | 2013-09-13 | 추천 1

  아편전쟁,청일전쟁,만주사변,중월전쟁에서 진 원인은 지략이 아니라 당시 정부가 무능하고 국력이 약했기때문입니다.
  중월전쟁은 문화혁명시기가 국론이 흩어지고 쇠약해졌지요.
  지금 중국은 역사상 가장 강대한 국력을 키워가고있습니다.
  쌀나라를 포함해서 세상에 감히 중국과 맞도전할 나라가 없습니다.
  정신차리세요.

• 한국화이팅 | 2013-09-13 | 추천 0

  제가 봤던 책들 중에 당시 전 세계 GDP를 100을 봤을 때 18~19C 영국이 75%정도 차지했고, 20C 제조업이 위축되고 자본시장으로 세계 경제를 주무리다, 1, 2차 대전으로 미국이 전 세계의 GDP를 75%이상 가져 갔다고 한 것이 있었는데. 18~19C 청나라의 경제력이 G1으로 불리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 잘쏘는사수 | 2013-09-13 | 추천 0

  아편전쟁 청일전쟁 만주사변 당시에 중국따위가 무슨 g1?ㅋㅋㅋ
  보통 경제력을 군사력으로 동일시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무기와 직접적인 군사전력이 더 중요하고 경제력이 군사력으로 치환될 때 그게 성립함. 근데 그 시절은 산업혁명과 과학의 차이로 서구에 비해 동양은 그 경제력이 군사력으로 치환되지 못 했다.(즉 무기에서 차이가 났다 이 말씀) 인도라던가 청나라 말기는 서양 열강들보다 군사력이 훨씬 약했지. 그리고 그 경제력조차도 영국이 본토만 계산해서 그렇지 식민지 포함하면 인도나 청에 밀리지도 않고 거대했음.
  경제규모만 보고 인도나 청 후반기를 자꾸 강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거..
  그런데 현재는 어떠한가 보자. 그 시대처럼 무기차이가 나는가? 중국이야 그렇다쳐도 일본넘들은? 육군 제외하면 우리와 무기차이 별반 나지도 않음. 게다가 무기가 차이가 안 난다면 결국 경제력은 군사력으로 치환이 된다는 얘기임.
  주눅들 필요는 없지만 오바하니까 문제라는거 중국이나 일본을 공격해서 손쉽게 점령할 수 있다는 둥.. 그게 쉬울거 같았으면 참..

  

  

• 반도너머로 | 2013-09-13 | 추천 0

  정신차려라.존대말한다고 예의를 갖추는게 아니다. 중국은 당시에도 인구규모로나 GDP 규모로나 모든게 G1이였어. 정신차려라. 강한건 지금의 중국처럼 크고 길고 많은걸 말하는게 아니란다.

  

  

• 소브레멘누이139 | 2013-09-13 | 추천 1

  아편전쟁,청일전쟁,만주사변,중월전쟁에서 진 원인은 지략이 아니라 당시 정부가 무능하고 국력이 약했기때문입니다.
  중월전쟁은 문화혁명시기가 국론이 흩어지고 쇠약해졌지요.
  지금 중국은 역사상 가장 강대한 국력을 키워가고있습니다.
  쌀나라를 포함해서 세상에 감히 중국과 맞도전할 나라가 없습니다.
  정신차리세요.

  

  

• 반도너머로 | 2013-09-13 | 추천 0

  아편전쟁,청일전쟁,만주사변,중월전쟁때도 중국은 상대국에 비해 무력이 강대했지만 매번 졌다.희안하게 상대국보다 약한 전력으로도 유일하게 승전이라 추켜세우는게 항미원조전쟁인데,,,, 이것은 모택동이 흘린 역정보 즉,중공의 핵실험이 성공했다는 루머가 서방으로 하여금 엄청난 압박을 느끼게 한게 가장큰 원인인데,,,, 한편, 모택동이 정말 지략가인게 당시 실제 핵실험에 성공한 스탈린과의 연대설을 서방에 지속적으로 흘러들게 하는게 그사람의 가장큰 관심사였다. 하지만 정작 스탈린은 시큰둥 했지만. 이것이 바로 당시에도 지구최강 미군에 승전(?)한 가장 큰 요인이다.전쟁은 무기도 중요하지만 결국 총사령관 끼리의 지략대결에서 결정나는거다.한국이 나라가 작고 국력이 열세라는 이유로 절대 주눅들 필요가 없다.

  

  

• 핵추진 | 2013-09-13 | 추천 1

  중국에서 올리는 흐리 멍텅한 사진만 보다가 미국에서 찍어 올리는 사진을 보니 훨씬 깔끔하고 배도 잘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