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4]

• 강대한조국 | 2013-09-11 | 추천 3

  글쎄요 님의 느낌까지 제가 체크해서 뭐라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 백기훈 | 2013-09-13 | 추천 1

  참 새로운 자료(퍼오든 날라오든)여러분의 안목을 넓힐 기회인데도 불구하고 스잘데기없는 이모티콘 더 나아가 단지 중국의 예전보다 더 나은 장비들이 올라오니깐 왜요 배아프시고 태클걸고 싶으신가봅니다?강대한조국님만큼 더 많은 중국군관련자료 올리시는 분 있으신가여?그럼 중국의 수많은 후진국스러운 사진들을도배해서 비아냥해야 그런글 보고 속시원하실련지요.긍정적으로 삽시다 좀..너무 속좁아보입니다....

  

  

• 산인 | 2013-09-12 | 추천 0

  외부의 위협과 변화를 무시하면 안 됩니다. 내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아야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습니다. 외부의 정보를 알려주시는 것은 중요한 것 입니다. 개의치 마시고 앞으로도 중국의 동향을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 강대한조국 | 2013-09-12 | 추천 0

  저는 요새 제가 올린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저 뉴스를 그대로 전달하는 역할만 했지 제 개인사견은
  최대한 자제했습니다만... 그리고 저는 거의 확언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님에게 계속 이건에 대해
  묻는 이유는 님이 댓글에 강대한조국의 글은 확실히 고평가 되어있다라고 단언을 재삼반복했기 때문
  에 그런것입니다. 그럼 여지껏 제가 올린 글들 하나하나가 다 그런취급을 받아야 한다는 말이 되기에
  저는 궁금해서 묻는것이구요
  
  그리고 그분 바로 알아채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늦게 아시는군요^^

  

  

• maxi(김민석) | 2013-09-12 | 추천 0

  저는 강대한조국님이 강한 확신에 차 있는 글을 쓰셔서 비밀에서 반대 댓글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강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고 충분히 이해하고, 그 때문에 반론도 그 수준에 맞춰서 다소 단정적으로 간 거고요. 개개별 사안에 대해서는 어땠는지는 그 게시물에서 썼습니다.
  
  참고로 안승범 부장님은 제가 존경하는 선배님이십니다.

  

  

• 강대한조국 | 2013-09-12 | 추천 0

  다시 말씀드리지만 님이나 저나 이런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무기체계에 대한 것은 어디까지나 예측
  이지 확언을 할 수 있는 레벨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확언을 할 수 있는레벨 정도 될려거든 중군위
  위원정도는 되어야 겠지요.. 그러기에 저는 그것이 의아스럽다는 것입니다 님의 추측도 타당성이 있고
  맞는 부분이 있으나 그것도 엄연히 이러하니 이럴것이다라는 '예측'의 범위를 넘어서서는 곤란하다는
  것이지요...

  

  

• 강대한조국 | 2013-09-12 | 추천 0

  민석님 제가 말했죠? 한번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다구요 그분도 좋은 말을 했기에 그런 감정 들었던
  것이구요... 그리고 님도 말하면 알만한 분인건 보증합니다.
  
  그것보다 제가 불만인 점은 여지껏 제가 올린 발제글들을 님이 싸잡아 다 고평가하고 있다라고 말한
  것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것도 조금의 여지도 없이 확언을 하시기에 도데체 어떻게 그런생각이 드신
  것인지 궁금해지는 것입니다.
  전 적어도 제가 모든 정보를 취합하고 알 수 있는 레벨이 아닌걸 아는한 절대라는 말은 함부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님은 가끔씩 제글에 다는 댓글들을 보면 마치 다 알고 있는양 확언을
  하는 부분이 전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입장바꾸어 님의 올린 글에 여지껏 님의 글은 다 고평
  가 되었다고 제가 확언한다면 님은 왜그런가 하고 생각들지 않겠습니까?

  

  

• 허큐리즈 | 2013-09-12 | 추천 0

  장비 만 좋다고 해서 고로 강한것은 아닙니다.
  청일전쟁 시에 청나라는 일본과 비교가 않될정도 당시 최신 군함을 가지고 있었으나, 일본에 무참히 패배했지요....
  제가 보기에 조금 위험한 발상입니다만, 중국해군은 몇번 실전경험을 해봐야
  진정한 대양해군 클럽에 가입할수 있을겁니다.

  

  

• maxi(김민석) | 2013-09-12 | 추천 0

  저는 중국무기에 대해서 비밀에서는 대단히 높은 평가를 하는 축이고 감탄도 제일 많이 하고. 강대한조국님의 자료나 발제에 제가 가장 우호적인 사람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에먼사람이 저에게 한 알수없는(욕인가 칭찬인가? 그 사람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는가? 궁금한) 평가까지 나오는게 대단히 의아합니다.

  

  

• 반도너머로 | 2013-09-12 | 추천 0

  수년간 느낀거지만 그 강대한조국이 대한민국은 아닌듯 하네요....내가 얼마전 인도의 예를 들며 덩치큰놈은 먹기도 많이 먹어야 생존한다고 했는데 몇일있다 인도 망한다는 소리가 들렸죠.중국은 화학적으로 폭발가능성이 더 높아요. 중국이란 나라는 기본적으로 보편적 인류애를 무시한채 크고 많고 긴것만을 추구하기 때문에 결코 우리가 두려워할 상대가 아닙니다. 마치 8백만 이스라엘이 자신보다 수백배 더 큰 6억 아랍을 상대하듯 대비하면 됩니다.핵무장은 물론이고 항모핵잠 운용하며 중국처럼 우리도 "선린우호"를 "오만하게" "강요"하면 되는겁니다.

  

  

• 강대한조국 | 2013-09-12 | 추천 0

  민석님 저도 재미있어지네요 그러니깐 제가 하고픈 말은 제가 올린글중에 어느것이 과포장되고 과장
  되었냐는 것이지요 님이 확언하셨듯이 말이죠 전 도입한다고 하는 기사가 나오면 나온다고 전해주는
  입장일 뿐이었지 스펙이 어느정도 될 것이다라고 님처럼 확언한적은 없거든요~
  
  그리고 도데체 중국 국내 자료는 얼마나 보시길래 그렇게 확언하시는지도 솔직히 많이 궁금합니다.
  그냥 넷상에서 떠도는 말은 우리나라나 외국의 자료도 듣보잡급 자료가 널린것은 아시겠지요?
  마찬가지로 중국측 자료도 괜찮은 자료있고 아닌 자료가 있기 마련인 것이지 님 생각처럼 다 짜집기
  되고 형편없고 못믿더운 자료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참고로 중국애들이 자국무기에 대해 좀 아는
  애들은 얼마나 집요하게 까는지 님은 모르시는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이미 스노든은 러시아 여권까지 발급받은 상황입니다~ (물론 미국은 여행금지지역으로
  스탬프가 찍혀있지만) 그리고 요새 시리아문제로 보건데 더더욱 넘길일은 없어 보이구요~
  그런데 언제나 님은 확언을 하시더군요^^
  
  또하나 편집장님건은 그분 자유의견 개진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겠지만 그분의 자유의사를 들어
  보건데 님이 이쪽에 발담그실 초창기때부터의 기억을 말씀해 주시더군요 물론 님이 아니라면 아니
  겠지만 말입니다^^

  

  

• maxi(김민석) | 2013-09-12 | 추천 0

  그리고 러시아는 스노든을 아직도 미국에 넘길지 협의 중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정식 망명처를 찾으면 러시아에서 떠나야 한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고요.

  

  

• maxi(김민석) | 2013-09-12 | 추천 0

  그리고 저를 잘 아는 편집장님은 아마 강대한조국님을 만나뵙진 못한거 같네요. 편집장님이 저를 잘 안다는 것은 그분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입니다만..

  

  

• maxi(김민석) | 2013-09-12 | 추천 0

  서방측 자료를 왜 믿는가? 당연히 중국 무기체계의 개념과 주요 구성품은 중국 밖에수 나오는 것이고. 중국 국내 자료는 이런 부분의 설명과 관심을 은폐하거나 왜곡하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중국 장비와 전력증강 계획에 대해서 말할때에는,그래서 서방과 러시아 무기에 대한 평가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겁니다.

  

  

• maxi(김민석) | 2013-09-12 | 추천 0

  ㅎㅎ 재미있군요. 국내 밀리터리 소식을 해외에 외신으로 보도하게 되면 그게 어떤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인지 알게 됩니다. 중국 군사잡지에서 과장이 많고 중국측 자료 성능이 부풀려진 것이다는건 어떻게 아냐고요? 중국측 장비의 역사와 시험평가. 기능을 뜯어다 보면 원천기술이나 추종 모델이 있고 그 원천기술의 장단점을 보면 장점과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이 부분이 한국의 국산 무기체계와 중국의 국산 무기체계가 너무도 닮아 있기 때문이죠. 남이 잘 만들어 놓은 무기의 개략적인 구성을 카피하거나. 기술개발이 어려운 부분을 수입하거나 역설계해셔 만드는 기술 수준이 중급인 국가. 특히 업체 자체 내의 경쟁구 도 보다는 정치적이고 관료적인 결정으로 무기를 만드는 국가의 최신무기는 당연히 국내 자료는 고평가 되고. 그 무기의 원래 기술 출처를 숨기는 것이 강합니다.

  

  

• 강대한조국 | 2013-09-12 | 추천 0

  글구 파렴치 흑수돌님 정말 따지고 싶으시거든 발제내용에 한해서 그것이 어떻게 틀렸다라던가 그런
  지적을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구요 지엽적인 문제로 이런소비하는것은 이젠 아주 이골이 났지만
  이젠 더이상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 그렇게 제글이 보기 싫으시다면 앞으로는 제 발제
  글을 안보시는게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TV프로그램도 자기 싫으면 안보면 되듯
  이요

  

  

• 강대한조국 | 2013-09-12 | 추천 0

  파렴치 흑수돌님 그동안 님이 저에게 상당히 불만히 많다는 것은 여러번 눈치채고 있었지만
  이번에 아주 작심을 하셨나 보군요~ 그리고 ^^ 로 문제 삼으시는 분은 제가 비밀뿐만이 아니라
  넷생활 통틀어 딱 한번 여기 비밀에서 그것도 님과 같이 저 싫어하시는 분에게 한번 들었습니다~
  
  그리고 님도 답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저는 중국이 자유스럽다고 말한적도 없으며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것 뿐입니다~ 그거와 갑자기 답답하다는 소리와 비판한다 머한다?? 무슨말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조선족들 저도 많이 데리고 있어 봤습니다만 정체성이라면 그들은 한국말 할 줄아는 중국인
  이라는 것이 저의 결론이구요 그게 제 어투와 정체성이 이해된다 말하시니 이것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조선족이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신가요?

  

  

• 파렴치흑수돌 | 2013-09-12 | 추천 0

  또한 님댓글중에 중국월가지에 디테일하게 비판한다 머한다 써놓으셨는데
  
  그토록 자유스러운 나라에서 왜 인터넷을 부분적으로 막고 감시하는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답답하네요

  

  

• 파렴치흑수돌 | 2013-09-12 | 추천 0

  아..인테넷을 돌다보면 ^^하는게 습관이다 머하다하며 변명하는데 늘 지적이 올라오믄
  
  습관을 고치는게 매번 지적?당하는거보다 덜피곤할텐데 꼭 붙이죠..글구 변명하죠
  
  그럼 발제보다는 댓글을다세요..발제는 여러사람보라고 올리는거잖아요
  
  여러사람중에 그걸보구 불편한사람들위해 안해도 되는걸 부심부리느라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나요..머 자료는 고맙게 보고있으나 한소리합니다

  

  

• 파렴치흑수돌 | 2013-09-12 | 추천 0

  아스네아님처럼 보시는분계시고 강대한조국님어투보고 제가 데리고있는
  
  조선족들의 정체성이 이제야 이해된다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 아스네아 | 2013-09-12 | 추천 0

  개인적으로는 강대한조국님이 발제해주실때마다 해머로 머리 때리는듯한 충격받아서 신선하고 좋다고 생각하는데..
  비밀에서 눈팅한지 어연 7년차 처음 들어왔을때의 중국 어느 군구 사진보고 다들 댓글로 비웃으시던 카피한다고 ㅋㅋㅋㅋ 이러시면서 몇몇분들은 웃을일이 아니다 5년만 지나봐라 이런식을 이야기 하던것들이
  현실로 왔는데 아직도 그런 분위기이고 저 또한 그런류중 하나였는데
  중국에서 싱싱한?정보를 실시간으로 배송해주시는 강대한조국님 글 볼때마다.
  정말 웃지 못할 일들이 오고 있구나 라고 생각들게 해줍니다.
  중국 모택동이 삽질해서 잠시 후퇴했던거지 따지고 보면 중국이 원래부터 세계적으로도 강했던 강대국중 하나라고 합니다.
  [물론 민족사로 따지자면 한도끝도 없습니다만]
  이렇게 말하면 사대주의라고 하실분들도 있지만 전 엄연히 대한민국 사랑하고 중국 싫어하는 1人입니다.
  

  

  

• NAVY Reserve | 2013-09-12 | 추천 0

  저도 강대한조국님 글들을 비밀에서 지내온 오랬동안 보아 왔었고, 타 유저분들에게 약간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는 뉘앙스도 몇 번 보았지만 그게 문제될만한 것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 자신도 미국에 살면서 미 해군에 몸담고 있다보니, 강대한조국님의 상황이 남 일같지 않고 이해가 잘(?) 되더군요...^^ 그리고 이 (^^) 마크는 저도 옛날 인터넷 이전에 PC통신 시절부터 써 왔던지라 왠지 친숙합니다....ㅎㅎㅎ

  

  

• 강대한조국 | 2013-09-12 | 추천 0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민석님이 서방측 자료를 굉장히 신봉하고 중국측 자료는 다 허망하다
  고 생각하시는 것 같기에 말씀드립니다만 일반 매스컴 말고 중국내 나오는 월간잡지 부분은 솔직히
  말해 굉장히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루면서 자국의 매스컴발표를 까는 것까지 서슴치 않는 부분이 많
  습니다. 그 어떤 나라도 자국내 정보보다 외국의 정보가 더 고급정보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아까 말씀하신 항모의 경우만 보아도 2020년대까지 중국이 항모 3척만 건저하고
  말지 아닐지는 아직 확언할 수 있는 사람은 저나 민석님급의 보안접근 수준으론 택도 없습니다.
  그런데 민석님은 언제나 확언을 하시더군요... 마치 계획표를 보시는 것 처럼 말입니다. 중국에서 살
  아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야들의 무서운점이 그렇게 예측한데로 계획표대로 일처리 하는 애들이 아니
  란걸 좀 아셨으면 합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어디까지나 님의 가설에 대한 추측이지 확언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이죠... 솔직히 님이 가끔씩 그런말씀 하실때마다 님의 말은 옳고 제말은
  아니다라고 확언하는 부분에서 솔직히 많은 거북함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저번 스노든떄도 그렇지만
  님은 너무 이럴것이다라고 확언을 하시는 경향이 있으십니다. 세상에 절대란 없듯이 확언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강대한조국 | 2013-09-12 | 추천 0

  민석님 제가 올린 자료는 다 고평가된 자료라구요? 그럼 님은 도데체 어디 자료를 보시길래 자신의
  자료가 확실하며 고평가되었다고 확언하는지 알 수 있을런지요? 저번에도 한번 중국의 민사심리전
  에 속아넘어간다고 하시고 좀 그렇네요... 제말이 아니다 싶으시면 님도 그에따른 자료로서 반박하시
  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 편집장님은 님을 아주 잘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덕택에 그래서 이야기는 많이 전해 들었습니다^^

  

  

• 밤늑대아홍 | 2013-09-12 | 추천 0

  나도 사실 강대한 조국님 글보면서 그런 느낌 많이 받았는데...;;
  조심스러워서 말은 안꺼냈었는데;;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뭐랄까 내가 중국인이라면 존나 자랑스러울것같다는 느낌의 늬앙스가 느껴진달까;;

  

  

• 우보천리 | 2013-09-12 | 추천 0

  강대한조국님이 중국에 자부심을 가진다고 전혀 안보는데요
  저도 중국출장 몇번갔지만 이 큰 이웃나라에 대해 자연스럽게 경계심이 듭니다
  한국내 사람들은 만사태평 위기의식이 적지만 중국에 거주하면서 경종을 울리시는겁니다
  진짜 중국에 몇일만이라도 있음 자연스럽게 그런생각들어요
  뭐 한국도 선진국을 모델삼아 발전해서 할말은 없지만 한국이랑 비슷한게 너무많아요
  굉장히 따라하고 추격한다는 느낌많이 받습니다
  

  

  

• 우보천리 | 2013-09-12 | 추천 0

  너굴마왕님 식견에 감탄하네요
  달러기축통화가 수명이 다하는 날이 3차 세계대전입니다
  50년후일지 100년후일지 10년후일지 아무도 모르죠
  그때 역사의 승자와 사라지는 자로 나뉠껍니다
  

  

  

• 망설이지마 | 2013-09-11 | 추천 0

  예전에 강대한조국님이 짱깨라며 거품물고 물고 늘어졌던 분들이 꽤 됐었고 결국 정리된 적이 있었죠..
  
  그때 저는 아.. 나같으면 저렇게 인신공격 당하고도 가만히 있으면 쪽팔려서 죽을거 같은데.. 이런 생각을 가졌었는데 강대한 조국님이 나름 슬기롭게 대처하셔서 그나마 넘어갈 수 있었죠.
  
  사람들 마다 견해가 틀리고 사고하는 것도 틀리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격모드로 변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 하다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청참독님은 아직 혈기 왕성할 나이 이시니 그러려니 이해하지만 다른 분들까지 그러시면 참 곤란하네요..
  
  강대한조국님.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 진짜 백사 | 2013-09-11 | 추천 0

  힘들게 밥상 차려줬는데 투정하는 듯 합니다. 포스팅 하느라 수고하신 '강대한조국'님께 감사드립니다.

  

  

• Mad duck | 2013-09-11 | 추천 0

  이공계홀대 와 장사치이념이 제대로꽃피우네여
  더크게 꽃피워 비수처럼 두려워지길 바랍니다.
  저도 중국 한때 헛웃음 치며 조롱햇습니다 선배가 중국으로 가기전 돈때문에 스카웃되가면서 그선배도 참많이 원망하더군요 30년 열심히 일햇는데 구조조정이니 해서 한순간 짤리니 간다중국으로 후배야 미안하다 결국은 30년걸릴일을 단순간에따라잡게 만든 3 정부 그기술익히려 몇년간 타국땅에서
  선밥먹은 이공계홀대가 부메랑처럼 내머리에 꼿힐겁니다.
  
  
  
  

  

  

• 강대한조국 | 2013-09-11 | 추천 0

  그리고 마지막으로 ZOOM님 ^^이모티콘은 제가 비밀 초창기때부터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저의
  넷생활 시작부터 줄곧 해오던 제 버릇입니다. 그것때문에 비밀회원분 한분과 좀 안좋은 적이 있어서
  그분에겐 절대 안합니다. 나중에 그분도 오해였다고 푸셨지만...
  아무튼 큰 의미없이 웃고넘기자는 뜻에서 하는 것이니 큰의미로 생각지 말아주셨으면 하구요
  조선족이냐 국내 거주 유학생이냐는 발언은 이미 예전에 비밀정모때 확인시킨 상황이었는데 또 나오
  는거 보니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