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hawkeye5 | 2013-09-15 | 추천 0

  상륙함은 사실 자체 무장이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단독 항해하는 배도 아니거니와 보통 상륙 전단 꾸려지면 가장 중핵이 되는 함정이라 가운데에 모셔두고 외각을 이중, 삼중으로 전투함으로 뺑뺑 돌라가면서 윤형진으로 방어망을 쳐줍니다. 심지어 함대 전방에선 잠수함이 대잠 수색까지 하지요.
  
  때문에 저런 배가 근접 방어까지 할 지경이면 함대 방공 자체가 붕괴된거니 제 아무리 개함 방어 시스템을 충실히 가져봐야 막기 힘듭니다. 차라리 과감히 털어내고 예산 절감하고 배비 척수를 늘리는게 나은 함종입니다...

  

  

• 티베리안 | 2013-09-11 | 추천 0

  LST-II 모형을 보면 해궁용 KVL 구멍이 4개 밖에 안보이더군요. 너무 적은 것 아닌가요? RAM처럼 27기는 아니더라도 16기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공격을 한 차례만 막고 도망가라는 건지...

  

  

• 유현영 | 2013-09-11 | 추천 0

  저 갑판 위에는 Ka-52 해상형이 올라가겠지;;

  

  

• daeguug | 2013-09-11 | 추천 0

  추후 해궁이 장착된다니 다행입니다.

  

  

• Ralph | 2013-09-11 | 추천 0

  구형 LST보다 나아지긴 했는데
  
  이 시점에서 왜 저리 만들었는지는 이해가 좀.............결론은 돈 때문이야~

  

  

• 아라사 | 2013-09-11 | 추천 0

  ㄴ자세히 보니 상륙정 뒤에 크레인이 보이는군요. ^^ 무적 해병들이 손으로 들어서 내리는 줄 @@;;

  

  

• daeguug | 2013-09-11 | 추천 0

  ㄴ뒷쪽 크레인이 있어 그걸로 내리고 올립니다. 부족한 예산이 때문에 때문이겟죠!방어용 무장이 노봉말고 램이라도 달아줬으면 좋겠네요!

  

  

• 아라사 | 2013-09-11 | 추천 0

  천왕봉함을 보면 이상한 게 갑판의 무거운 상륙정을 어떻게 내리는지 궁금합니다. 크레인도 안보이고... 특수한 방법이 있는 모양... 혹시 해병들이 고무보트 들듯이 번쩍 들어서 바다에 풍덩@@? ok?

  

  

• daeguug | 2013-09-11 | 추천 0

  울 나라도 오늘 차기 상륙1번함"천왕봉"함이 진수 되었습니다.그 놈의 돈이 웬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