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5]

• Paladine | 2013-09-10 | 추천 3

  윤영하함에 램이니 기타 함대공 미사일을 달자고 하는건 닭잡는데 소잡는칼을 쓰는 꼴인데요. 윤영하함은 북한 고속정과의 교전을 염두에둔 PKG인데 램이니 미사일을 달자고 하는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꼴입니다. 그런건 호위함급 이상의 함정에 해야죠. 우리가 뭐 배가 너무너무 부족한데 작은 함급에 과무장을 싣을수밖에 없다.이런 상황도 아니구요. 노봉은 매우 적절하다 봅니다. 40MM 포는 76MM 함포의 부포로서의 기능이고 거기에 겸사겸사 대공능력이 있는거지 함대함 무장을 때버리고 공대공을 위해 CIWS나 함대공미슬을 올리는건 본말전도죠

• 706sfc | 2013-09-10 | 추천 0

  노봉 쓸만 합니다 사통장치 개량으로 윤영하 함은 대공 미슬이 없어도 4발까지 의 대함미슬과 교전이 가능하다고 평가받곤 합니다 , K-21 이나 미스트랄 같은것에 비할바가 아니지요

  

  

• 유킴 | 2013-09-10 | 추천 0

  ㄴ북한을 상대로라면 지금 노봉이 말씀처럼 적절지만, 통일이후의 미래에는 노봉을 뛰어넘는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은 좀 해야될겁니다.

  

  

• Paladine | 2013-09-10 | 추천 3

  윤영하함에 램이니 기타 함대공 미사일을 달자고 하는건 닭잡는데 소잡는칼을 쓰는 꼴인데요. 윤영하함은 북한 고속정과의 교전을 염두에둔 PKG인데 램이니 미사일을 달자고 하는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꼴입니다. 그런건 호위함급 이상의 함정에 해야죠. 우리가 뭐 배가 너무너무 부족한데 작은 함급에 과무장을 싣을수밖에 없다.이런 상황도 아니구요. 노봉은 매우 적절하다 봅니다. 40MM 포는 76MM 함포의 부포로서의 기능이고 거기에 겸사겸사 대공능력이 있는거지 함대함 무장을 때버리고 공대공을 위해 CIWS나 함대공미슬을 올리는건 본말전도죠

  

  

• 유킴 | 2013-09-10 | 추천 0

  어뢰의 접근을 탐지하고 경보하는 장치가 뭐라도 좀 달렸음 하는 바람입니다.

  

  

• 유킴 | 2013-09-10 | 추천 0

  최영진님/ 소나가 없으니 TACM "이라도" 달아주자고 하는거고요.. 어뢰가 어디서 어느방향으로 오는지도 모르는데 뭔수로 가속을 합니까.. 회피는 어떻게하고요. TACM을달면 자체 예인센서랑 콘솔이 따라오는거죠.. 그거라도 있어야, 어뢰회피기동의 시작이라도 하겠죠. 지금은 500톤 넘고 PCC보다 상당부분에서 고성능어서 충분히 북괴 화력증강형 반잠수정이나 잠수정의 표적이 될것인데 그게 걱정인거죠.

  

  

• dryice12 | 2013-09-10 | 추천 0

  노봉을 떼어내느니 차라리 수동조준 장치를 떼어내고 신궁을 달아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K-SAAM을 달아준다면야 땡큐하겠지만 그정도로 투자할 것 같지는 않고, 신궁 사거리 연장형을 비호에 달린것처럼 듀얼(양쪽 네발)이나 쿼드(양쪽 여덟발)런쳐에 달아서 쓰면 금상첨화겠습니다.
  지금 나와있는 신궁은 사거리가 76mm와 별 차이가 없으며 노봉의 임무와 상당히 중첩되는 관계로 별 의미가 없지만 사거리 연장형이라면 충분한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 daeguug | 2013-09-10 | 추천 0

  문제점이 완전 100%해결 안된것 아닌가요!니미럴!~

  

  

• 최영진 | 2013-09-10 | 추천 0

  소나도 없는 윤영하급에 TACM 기만탄 발사기를 실어봤자지요. 기만탄 발사기를 TACM의 전부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그건 일부일 뿐입니다. 전용의 예인소나와 콘솔, 당연하게도 관련 소프트웨어가 오히려 비중이 큽니다. 그리고 해당 시스템의 크기상 윤영하급에는 탑재가 불가합니다.
  
  그리고 윤영하급 정도로 작고 빠르며 스텔스성을 가미한 전투함은 전자전+회피기동이 오히려 더 나은 생존성을 보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daeguug | 2013-09-10 | 추천 0

  1번 초도함부터 10번임병래함까지 탑재된 장비들이 약간씩 개선,변화는 있었나요?

  

  

• 우보천리 | 2013-09-10 | 추천 3

  윤영하급은 한국형 PKG(Patrol Killer Guided missile)입니다
  즉, 공세적인 임무를 지닌 소형 고속정이지 호위나 대공방어함정이 아니죠
  소규모, 산발적 해상전을 벌여야하는 고속정은 CIWS보다 탄막형성은 좀떨어져도 화력이 쎈
  노봉이 더 적합할거 같습니다
  SAM이나 CIWS는 중,대형급 함정들이 설치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만호 | 2013-09-10 | 추천 0

  함선이 동시에 2-3척씩 건조되니까 빨리도 전력화 되네요...ffx도 년간 2-3척 씩 건조되면 정말 좋겠네요

  

  

• 유킴 | 2013-09-10 | 추천 0

  노봉 자체로는 발사속도가 빠른 40mm 인거 뿐이죠.. 중요한건 함정의 사통장치..
  노봉의 CIWS화와 스텔스화 개량이 매우 아쉬운 요즘입니다.

  

  

• 까치살모 | 2013-09-10 | 추천 0

  우선 스팅어의 연발용으로 하는 형태는 프랑스등이 자주 취하는 형태인데요.
  실제로 프랑스시스템이 이 형태중에서 가장 우수합니다.
  결론은 요격률이 윤영하급에 달린 노봉과 비슷합니다.(여기서 핵심은 윤영하급에 달린 노봉이리나는것입니다.노봉이 달린 모든함에 함포기반대공전시스템이 아니고 윤영하급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k21포탑이 노봉보다 머가 나은가?
  물론 발사속도는 더 느림니다.
  그러나 k21은 신관자동장입기와 그리고 영상이미지추적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재원상이나 실재 능력상 대공전능력이 비호를 능가합니다.
  당연히 윤영하급의 노봉도 능가한다 할수 있습니다.

  

  

• 까치살모 | 2013-09-10 | 추천 0

  pkx-b는 윤영하급보다 더 저렴한 함인데요.^^;;
  솔찍히 재원적으로 지금 논의되는 장비중에서 pkx-b가 윤영하급을 능가하는 장비는 없습니다.

  

  

• lancer | 2013-09-10 | 추천 0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PKX-B계획도 있으니까요.

  

  

• 유킴 | 2013-09-10 | 추천 0

  노봉도 노봉이지만, 대잠수함 방어수단도 큰문제입니다.
  통일이후에는 대북전력인 노봉보다는 노봉+ 탄약실 다 드러내서 K-SAAM VLS넣고, 노봉 뒤쪽 여유공간에 TACM 발사기 엊으면 딱이겠죠.

  

  

• eceshim | 2013-09-10 | 추천 0

  노봉 때고 K-saam 을 다는게 어떨가 싶네요.
  아니면 K21 포탑이라도 달던가요. 그게 훨씬 좋겠네요.

  

  

• 윤형진 | 2013-09-10 | 추천 0

  저도 동감입니다. 노봉떼고 하다 못해 신궁이나 스팅거 연장 발사기라도

  

  

• 에뷔선생 | 2013-09-10 | 추천 0

  노봉 떼내고 Sea RAM Block 2 얹으면 딱인데 쩝. . .

  

  

• Ralph | 2013-09-10 | 추천 0

  헐넘버가 722니까..10번째 함 맞네요.
  
  우리해군에선 0과 4를 전투함에 붙이지 않으니까
  711 712 713 715 716 717 718 719 721 722........이렇게 10번째 함입니다.

  

  

• 길방이 | 2013-09-10 | 추천 0

  몇번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