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댐 문제는 이미 백일하에 다 밝혀진 사실인데 지금껏도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있다니
신기하네요 소위 민주투사라 하던 김영삼이가 자기 압박하던 군사정권 부정할려고 억지춘향식으로
꿰어 맞추어 평화의댐 국민 우롱... 으로 몰고가 마녀사냥하다가
결국 나중에 사실로 밝혀지고 그것도 모자란다고 기존의 댐보다 무려 배나 높이 쌓아올려서
증축한게 평화의댐인데 그거 증축 결정한 사람이 또 소위 민주화 투사 김대중정권 이었죠
fallen_angel|
2013-09-11 |추천0
그렇게 수준 떨어지는 족속인 대한민국이 그렇게 별로인데 한글은 왜 쓰시나...
hawkeye5|
2013-09-10 |추천0
전두환도 걍 소리 소문없이 세금이나 잇빠이 땡겨서 잡소리 안듣고 걍 뚝딱뚝딱 짓고 넘어갔으면 저런 개소리 안들을 텐데. 나이 40줄 넘어는 놈들 조차도 평화의 댐하면 마치 전두환이가 치부하려고 코묻은 애덜 돈 빼앗아 갔다는 개소리만 해댑니다. 지네 나라 역사도 모르면서 뭔 잔소리들은 그리 많은지.
그나마 전두환 이름, 사진이 있다니 다행이군요. 노무현, 김대중은 수저 안 얹은 곳이 없군요. 뻔뻔 스러운 족속들. 근데 한국인 한테는 잘 맞는 족속들이기도 합니다. 딱 수준에 맞는 정치 지도자들이죠.
동동구리무|
2013-09-10 |추천0
여성부...통합진보당....이석기...
이런것들을 생각하면 진짜 지금까지 세금받아간거 다 토해내놓라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돌이|
2013-09-10 |추천0
국방성금 모금 벌써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죠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 아주 큰 일조를 하겠읍니다.
이 운동을 벌입시다.
이번에 제대로 된 f-x사업을 이루어 봅시다.
이번엔 제대로 되어야만 합니다.
hkb1215|
2013-09-10 |추천0
평화의 댐 얘기가 왜 나오냐 하면 국민 성금이라도 걷어서 전력증강 하면 싫어할 집단이 누군가 생각하면 바로 답 나옵니다.
공병의꽃조립교|
2013-09-10 |추천0
5만원 정도는 낼수 있습니다 소주 한잔 안먹으면 되니
그리고 평화의 댐 얘기는 왜나오는지......
L-19|
2013-09-10 |추천4
평화의 댐 가보시면 압니다..보통 노무현 김대중씨 지지자들이 평화의 댐 욕하는데 평화의댐 완성은 김대중이 했고(절대적인 필요에), 그것에 김대중 부조와 손까지 있어서 악수 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전통은 사진과 사인정도만 있습니다.... 평화의 댐을 만들어 북괴 수공에 방어에 기어한 대통령은 김대중으로 되어 있지요...
평화의 댐 욕할려면 그럼 김대중 욕하세요,, 그리고 평화의 댐 욕하시는 분은 한번 평화의 댐 가보시기 권합니다..
乙支文德|
2013-09-10 |추천6
도대체 어디서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친구와 사귀면 저런 잘못된 고정관념을 가질까요?
평화의댐 문제는 이미 백일하에 다 밝혀진 사실인데 지금껏도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있다니
신기하네요 소위 민주투사라 하던 김영삼이가 자기 압박하던 군사정권 부정할려고 억지춘향식으로
꿰어 맞추어 평화의댐 국민 우롱... 으로 몰고가 마녀사냥하다가
결국 나중에 사실로 밝혀지고 그것도 모자란다고 기존의 댐보다 무려 배나 높이 쌓아올려서
증축한게 평화의댐인데 그거 증축 결정한 사람이 또 소위 민주화 투사 김대중정권 이었죠
hawkeye5|
2013-09-10 |추천2
귀찮죠. 일단 공뭇꾼들이 싫어합니다. 전두환이 평화의 댐 건설할때도 얼마나 욕들어 처먹었던가요? 정작 현재 평화의 댐가보면 있는대로 욕 먹었는 전두환이 이름 석자 찾아볼 수 없고 되려 김대중, 노무현 사진과 이름만 있지요.
쿨하게 세금 뽑아서 우아하게 자기것인양 건설할 수 있는데 머할라구 방위성금 형태로 힘들게 거둘까요. 굳이 욕먹어가면서 애쓸 필요 없습니다. 김대중, 노무현때 이미 세금 잇빠이 땡겨서 황남댐 대응댐도 소리소문 없이 짓고 전두환때 그 난리 쳐가면서 지었던 평화의 댐을 두차례나 증축해서 돈은 더 쓰고도 조용히 공사 완료하고 지들 이름 박아 놨죠.
나라 수준에 맞게 통치해야 합니다. 성금은 무신 개뿔...
피우|
2013-09-10 |추천1
이정희 지랄하는 소리 들립니다
어부바|
2013-09-09 |추천1
평화의 댐은 2000년대 김대중 대통령 시절 2배이상 증축하여 북한군의 수공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80년대 서울 물바다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것으로 분석되어 증축하게 됩니다.
꽃미남효지니|
2013-09-09 |추천0
방위성금 내는건 아깝지않습니다만 이렇게 모인 방위성금이 제데로 가야할곳에 갔는가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내고싶은 생각조차도 사라지게 만듭니다.
특히 전대갈의 평화의댐으로 코묻은 내돈을 학교를통해 입금시킨걸 생각하면 열이 더 받네요..ㅆㅍ
그리고 그후 금모으기 운동때도 중산층들까지도 금모아서 나라에 도움되는데 일익을 했지만 상류층들은 금안팔고 놔뒀다 경기회복되니 금팔아서 한몫챙기셨다던데.. 더더욱 짜증납니다.
여성가족부 없애고 무분별한 복지정책 철폐하고 비리공무원 참수해버리면 전투기는 충분히 구입하고도 남겠습니다.
엘에무지사수|
2013-09-09 |추천0
천안함 끝까지 우기는 넘들도 웃기지만, 평화의댐 만든다고 국민들 협박해서(금강산댐 터지면 물이 63빌딩 반이 잠긴다면서...)코뭇은돈 뚱쳐간새퀴들을 감싸다니 전대가리한테 한부수러기 얻어드셨나 봅니다.
길가는놈 붙잡고 물어보셔 열이면 여덟 아홉은 전대머리 욕할겁니다.
단산|
2013-09-09 |추천1
방위성금을 왜 내야 하는지요?
주적에게 군비증강 돈 퍼주고선 통치행위였으니 비난하는 자는 반민주 수구꼴통이라 하는 나라에...
드라켄35|
2013-09-09 |추천0
방위 성금은 법정기부금이라 전액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방위 성금을 어디다 내는지 그걸 모르겠습니다.
乙支文德|
2013-09-09 |추천0
참 그 당시 방위성금이라고 해봐야 30원 50원 100원 하는 식이었습니다.
무슨 수억식 낸 방위성금도 아니었고
기업들에게는 준조세 형식으로 모금하기도 했었쬬
乙支文德|
2013-09-09 |추천0
그 성금으로
F-4D와 500MD 헬리콥터의 구입 및 한국형 장갑차 개발 등 군사장비 보강(55.4%)과 방어진지 구축(13.0%), 예비군 전투력 보강(5.8%), 군사시설 보강(25.8%) 등에 투자되었었죠
乙支文德|
2013-09-09 |추천0
당시 방위성금은
1973년 12월부터 1988년 8월말까지 총 609억원의 방위성금이 모금되었죠
乙支文德|
2013-09-09 |추천2
평화의 댐은 김영삼 정권 당시 과잉대응 어쩌구 저쩌구 일방적으로 결론 내려서 매도하다가
나중에는 결국 그게 아닌걸로 판명되어 현 시설로는 부족하다 하여
김대중 정권때 2단계 증축 공사로 더 높이 쌓아 올린게 평화의 댐인데
이런 기초적인 상황 조차도 모르시는건가?
乙支文德|
2013-09-09 |추천5
참으로 생각도 없이 확인도 안해보고 아무렇게나 마구 발언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이런거 보면 참 안타까워요....
1. 방위성금 자주 내던 70년대 군사적 상황이야 북괴가 남한의 군사력을 압도하던 상황이고
경제력 또한 북괴를 추월하지 못해 매일같이 북괴의 무력침공의 불안속에 살던 국민들이
방위선금 10원 20원 100원을 내서라도 국방력을 강화 하겠다는 취지로 했던것이고
당시 방위성금에 불만 품었던 국민 거의 없습니다. 있다면 뻐얼갱이들이겠죠
2. 평화의댐 사건은 1단계 댐은 1988년 5월 말을 완료 예정으로 하여, 총공사비 1,700억 원을 정부 예산과 국민 성금 639억 원으로 충당하기로 하고 1987년 2월 28일 기공식을 가졌다. 1989년 5월 27일 1단계로 완공 되었었죠
국민성금은 총 공사금액의 33% 정도되었는데 이게 공사에 투입안되고 엉뚱한 넘들 주머니에 들어
갔나요? 그런 애기는 들어 보도 못했는데
도대체 뭘 근거로 평화의댐 성금이 다른넘들 주머니 채우는데 쓰였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Jude|
2013-09-09 |추천0
예전의 정말정말 나라가 헝그리한데 나라방위에 필수적인 무기를 사오기 위해서였더라면 방위 성금 아깝지 않지요.. 하지만 툭하면 뒷돈에 말도 안되는 수천억짜리 지방 청사들을 짓고, 전시행정에 쏟아붓고, 부동산 개발에 수조원 붓고 4대강에 개인착복에 원자력 발전소 부품 바꿔치기에 이런 일들이 산적해 있는 와중에 방위성금 걷어서 무기를 산다니요.... 듣기만 해도 어이구 피가 거꾸로..ㅎㅎㅎ;;;;; 전 정부예산에서 이런 필수적인 국방비용을 증가하는 것은 찬성이지만 예산 펑펑 맘대로 유용한 주제에 국민한테 또 전용시킨다면 아이고 아이고 ㅎㅎ
vector4|
2013-09-09 |추천0
낼분은 내고 내고싶지않은분은 안내면 되죠....
국가에서 시행할만한일도 아니고... 전시에는 공채사면될테구요....
이제 여유가 생겼으니 국가는 세금을 더 내라고 하겠죠...
국민이 알아서 더 낼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국가간에도 이중과세
방지협약이란게 있는데 국민들에게는 왜 자꾸 더내라고만 할까요?
대통령 집터 비싼거 사주려고? ㅎㅎㅎ
daeguug|
2013-09-09 |추천0
해경함처럼 거북선펀드를 만들어 제작 예산을 확보하는것도 괜찮지요!
정호찬|
2013-09-09 |추천2
사실은 이게 안좋은 겁니다. 넓게 보자면 정부의 무능력함을 인정하는 거나 다름 없죠.
이런 거 하라고 세금을 내는 거 아닙니까. 거기서 필요한 예산 뽑아내는 건 국민성금으로 모을 일이 아니라 그걸 제대로 실현할 능력이 있는 사람을 그 자리에 앉히는 게 국민의 할 일인 겁니다.
뭐 이벤트성으로 한두번 하는 건 될지 몰라도 국책 사업에 예산 모자르다고 툭하면 국민성금 모으자고 하면요(여가부에서 정책 시행할테니 성금 내놓으라면 장농 밑에 10원 한장 내주실 분?).
그리고 과거 성금으로 전투기 사던 시절과는 다릅니다. 창군 초기엔 전투기가 아예 없어서(!), 팬텀기 살 땐 북한 공군을 압도할 성능이 꼭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전력 부족이 골때리긴 해도 그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결국 이쪽 계열에 있는 사람들만 돈낼 가능성이 크고...... 솔직히 그게 얼마나 하겠습니까.
열도정벌|
2013-09-09 |추천2
vector4 님 냉정한 말씀 이해합니다만 저역시 초딩때 방위성금 많이냈었죠 ... 하지만 사실 반 강제적이었지만 삼백원,오백원,천원 정도였습니다 .. 그당시만 해도 우리 경제가 얼마나 힘들었었습니까....
아무리 쥐어짜도 국방예산으로 힘이드니까 궁여지책 이었지요 ... 제가 말씀드리는건 지금은 우리 국민들도 지금은 어느정도 여유가 있지않을까요 ? 단돈 만원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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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평화의댐 문제는 이미 백일하에 다 밝혀진 사실인데 지금껏도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있다니
신기하네요 소위 민주투사라 하던 김영삼이가 자기 압박하던 군사정권 부정할려고 억지춘향식으로
꿰어 맞추어 평화의댐 국민 우롱... 으로 몰고가 마녀사냥하다가
결국 나중에 사실로 밝혀지고 그것도 모자란다고 기존의 댐보다 무려 배나 높이 쌓아올려서
증축한게 평화의댐인데 그거 증축 결정한 사람이 또 소위 민주화 투사 김대중정권 이었죠
fallen_angel | 2013-09-11 | 추천 0
hawkeye5 | 2013-09-10 | 추천 0
그나마 전두환 이름, 사진이 있다니 다행이군요. 노무현, 김대중은 수저 안 얹은 곳이 없군요. 뻔뻔 스러운 족속들. 근데 한국인 한테는 잘 맞는 족속들이기도 합니다. 딱 수준에 맞는 정치 지도자들이죠.
동동구리무 | 2013-09-10 | 추천 0
이런것들을 생각하면 진짜 지금까지 세금받아간거 다 토해내놓라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돌이 | 2013-09-10 | 추천 0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 아주 큰 일조를 하겠읍니다.
이 운동을 벌입시다.
이번에 제대로 된 f-x사업을 이루어 봅시다.
이번엔 제대로 되어야만 합니다.
hkb1215 | 2013-09-10 | 추천 0
공병의꽃조립교 | 2013-09-10 | 추천 0
그리고 평화의 댐 얘기는 왜나오는지......
L-19 | 2013-09-10 | 추천 4
전통은 사진과 사인정도만 있습니다.... 평화의 댐을 만들어 북괴 수공에 방어에 기어한 대통령은 김대중으로 되어 있지요...
평화의 댐 욕할려면 그럼 김대중 욕하세요,, 그리고 평화의 댐 욕하시는 분은 한번 평화의 댐 가보시기 권합니다..
乙支文德 | 2013-09-10 | 추천 6
평화의댐 문제는 이미 백일하에 다 밝혀진 사실인데 지금껏도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있다니
신기하네요 소위 민주투사라 하던 김영삼이가 자기 압박하던 군사정권 부정할려고 억지춘향식으로
꿰어 맞추어 평화의댐 국민 우롱... 으로 몰고가 마녀사냥하다가
결국 나중에 사실로 밝혀지고 그것도 모자란다고 기존의 댐보다 무려 배나 높이 쌓아올려서
증축한게 평화의댐인데 그거 증축 결정한 사람이 또 소위 민주화 투사 김대중정권 이었죠
hawkeye5 | 2013-09-10 | 추천 2
쿨하게 세금 뽑아서 우아하게 자기것인양 건설할 수 있는데 머할라구 방위성금 형태로 힘들게 거둘까요. 굳이 욕먹어가면서 애쓸 필요 없습니다. 김대중, 노무현때 이미 세금 잇빠이 땡겨서 황남댐 대응댐도 소리소문 없이 짓고 전두환때 그 난리 쳐가면서 지었던 평화의 댐을 두차례나 증축해서 돈은 더 쓰고도 조용히 공사 완료하고 지들 이름 박아 놨죠.
나라 수준에 맞게 통치해야 합니다. 성금은 무신 개뿔...
피우 | 2013-09-10 | 추천 1
어부바 | 2013-09-09 | 추천 1
꽃미남효지니 | 2013-09-09 | 추천 0
특히 전대갈의 평화의댐으로 코묻은 내돈을 학교를통해 입금시킨걸 생각하면 열이 더 받네요..ㅆㅍ
그리고 그후 금모으기 운동때도 중산층들까지도 금모아서 나라에 도움되는데 일익을 했지만 상류층들은 금안팔고 놔뒀다 경기회복되니 금팔아서 한몫챙기셨다던데.. 더더욱 짜증납니다.
발제의도는 좋으나.. 이때까지 모인성금이 위정자들과 상위1%들의 인마이포켓으로 사라진점을 생각하면 발제자체는 짜증나는군요.
박승욱 | 2013-09-09 | 추천 2
엘에무지사수 | 2013-09-09 | 추천 0
길가는놈 붙잡고 물어보셔 열이면 여덟 아홉은 전대머리 욕할겁니다.
단산 | 2013-09-09 | 추천 1
주적에게 군비증강 돈 퍼주고선 통치행위였으니 비난하는 자는 반민주 수구꼴통이라 하는 나라에...
드라켄35 | 2013-09-09 | 추천 0
그런데 방위 성금을 어디다 내는지 그걸 모르겠습니다.
乙支文德 | 2013-09-09 | 추천 0
무슨 수억식 낸 방위성금도 아니었고
기업들에게는 준조세 형식으로 모금하기도 했었쬬
乙支文德 | 2013-09-09 | 추천 0
F-4D와 500MD 헬리콥터의 구입 및 한국형 장갑차 개발 등 군사장비 보강(55.4%)과 방어진지 구축(13.0%), 예비군 전투력 보강(5.8%), 군사시설 보강(25.8%) 등에 투자되었었죠
乙支文德 | 2013-09-09 | 추천 0
1973년 12월부터 1988년 8월말까지 총 609억원의 방위성금이 모금되었죠
乙支文德 | 2013-09-09 | 추천 2
나중에는 결국 그게 아닌걸로 판명되어 현 시설로는 부족하다 하여
김대중 정권때 2단계 증축 공사로 더 높이 쌓아 올린게 평화의 댐인데
이런 기초적인 상황 조차도 모르시는건가?
乙支文德 | 2013-09-09 | 추천 5
이런거 보면 참 안타까워요....
1. 방위성금 자주 내던 70년대 군사적 상황이야 북괴가 남한의 군사력을 압도하던 상황이고
경제력 또한 북괴를 추월하지 못해 매일같이 북괴의 무력침공의 불안속에 살던 국민들이
방위선금 10원 20원 100원을 내서라도 국방력을 강화 하겠다는 취지로 했던것이고
당시 방위성금에 불만 품었던 국민 거의 없습니다. 있다면 뻐얼갱이들이겠죠
2. 평화의댐 사건은 1단계 댐은 1988년 5월 말을 완료 예정으로 하여, 총공사비 1,700억 원을 정부 예산과 국민 성금 639억 원으로 충당하기로 하고 1987년 2월 28일 기공식을 가졌다. 1989년 5월 27일 1단계로 완공 되었었죠
국민성금은 총 공사금액의 33% 정도되었는데 이게 공사에 투입안되고 엉뚱한 넘들 주머니에 들어
갔나요? 그런 애기는 들어 보도 못했는데
도대체 뭘 근거로 평화의댐 성금이 다른넘들 주머니 채우는데 쓰였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Jude | 2013-09-09 | 추천 0
vector4 | 2013-09-09 | 추천 0
국가에서 시행할만한일도 아니고... 전시에는 공채사면될테구요....
이제 여유가 생겼으니 국가는 세금을 더 내라고 하겠죠...
국민이 알아서 더 낼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국가간에도 이중과세
방지협약이란게 있는데 국민들에게는 왜 자꾸 더내라고만 할까요?
대통령 집터 비싼거 사주려고? ㅎㅎㅎ
daeguug | 2013-09-09 | 추천 0
정호찬 | 2013-09-09 | 추천 2
이런 거 하라고 세금을 내는 거 아닙니까. 거기서 필요한 예산 뽑아내는 건 국민성금으로 모을 일이 아니라 그걸 제대로 실현할 능력이 있는 사람을 그 자리에 앉히는 게 국민의 할 일인 겁니다.
뭐 이벤트성으로 한두번 하는 건 될지 몰라도 국책 사업에 예산 모자르다고 툭하면 국민성금 모으자고 하면요(여가부에서 정책 시행할테니 성금 내놓으라면 장농 밑에 10원 한장 내주실 분?).
그리고 과거 성금으로 전투기 사던 시절과는 다릅니다. 창군 초기엔 전투기가 아예 없어서(!), 팬텀기 살 땐 북한 공군을 압도할 성능이 꼭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전력 부족이 골때리긴 해도 그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결국 이쪽 계열에 있는 사람들만 돈낼 가능성이 크고...... 솔직히 그게 얼마나 하겠습니까.
열도정벌 | 2013-09-09 | 추천 2
아무리 쥐어짜도 국방예산으로 힘이드니까 궁여지책 이었지요 ... 제가 말씀드리는건 지금은 우리 국민들도 지금은 어느정도 여유가 있지않을까요 ? 단돈 만원이라도 ?
vector4 | 2013-09-09 | 추천 0
더낼필요없죠... 더내고 싶다면 내셔도 되고...
E | 2013-09-09 | 추천 0
그런데.. 안하시잖아요? 국민학교 결핵 씰 반강매하듯, 국가가 무슨무슨 명목으로 지자체에 할당량 그어두고 반강제로 걷길 기다리고 계시는데 자발적인 방위 성금 해봤자 얼마나 모이겠습니까.
luffylee | 2013-09-09 | 추천 2
efking | 2013-09-09 | 추천 0
설마 저 위의 F-4처럼 동체에 커다랗게 국민성금... 어쩌구 하고 써놓는거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