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5]

• 열도정벌 | 2013-09-09 | 추천 5

  휴~~ 한숨밖에 안나온다 .... ㅡㅡ;;

• hakwon | 2013-09-10 | 추천 0

  반군이나 정부군이나 똑같은 넘일세..

  

  

• 므흐흐 | 2013-09-10 | 추천 0

  uzi9mm//메모리즈라는 단편3개짜리의 옴니버스 아니메중 제 3편. 대포의 도시 입니다.

  

  

• 므흐흐 | 2013-09-10 | 추천 0

  쟤네들 예기들어보면 어른남자는 가정을 책임져야하는 막중한 사명때문에
  살짝 어린 전사들이 동원된다고하죠.
  지랄~~~~~~~~~~~~~~~~~~~~~~~~~~~

  

  

• uzi9mm | 2013-09-10 | 추천 0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제목은 기억이 잘 안 나는데요... 마을이 하나 있는데, 온 마을의 집과 건물에
  대포가 있고, 사람들은 모두 최고의 대포 사수들이고, 그 마을의 아이들은 학교에서 완벽하게 대포를
  쏘는 법을 배우는데, 주인공 꼬마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 최고의 대포 사수가 될 꿈만 꾸는... 뭐 그런 애
  니가 있는데요... 그 애니의 내용이 겹치는군요... 어린아이들은 공과 인형을 가지고 놀고, 연필로 그림
  을 그리고 글씨를 써야 합니다... 전쟁은 전쟁에 나간 어른들에게도 상처를 주지만 아무 힘이 없는 아
  이들에게는 더 큰 상처를 남기죠...

  

  

• Magach | 2013-09-10 | 추천 0

  저 쇳기름(방청유나 절삭유, 윤활유, 등등).....
  어린아이 피부에 닿으면 많이 따갑고 쓰릴텐데....
  기름때에 찌든 아이의 자그만 손가락을 보니, 애 키우는 아비로써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는 정산 바짝 차려서 우리 후손들이 저 꼴을 안 당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 쿵쿵이 | 2013-09-10 | 추천 0

  쇼파에 앉아서 감자칩 먹으면서 티비로 전쟁을 감상하는 미국을 빼고는
  대부분의 나라는 전쟁나면 저렇게 됩니다.
  우리도 예전에 학도병으로 미성년자들을 전쟁터에 투입했었잔아요.
  미래에도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고는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 hawkeye5 | 2013-09-10 | 추천 0

  자유 시리아 군이라 쓰고 읽기는 탈레반. 이놈이나 저놈이나 참...

  

  

• 4.2 | 2013-09-10 | 추천 0

  아프리카에 소년병들을 보는 느낌입니다. 그나마? 총들도 싸우진 않으니 다행이다... 하는 생각도 드네요.
  

  

  

• 후기인상파 | 2013-09-09 | 추천 0

  내전중인데, 전기 공급은 잘 돼나 봅니다..

  

  

• 애던 | 2013-09-09 | 추천 0

  그래도.. 저런 애가 크면.. 상당히 비상할듯.. 저런 쪽으로는.

  

  

• Tangent | 2013-09-09 | 추천 0

  예전에 도덕시간인가 윤리시간에 책에 언급된 내용중에 난민 미성년자 이야기가 있었는데;;
  사진 보니까 어린 소년병들이 AK소총을 들고 전쟁터에서 싸우던게 생각나네요...

  

  

• x75 | 2013-09-09 | 추천 0

  앞으로 닥칠지도 모를 전시에 대비하지 않고 있으면 전쟁 발발시 저런 모양세가 나오죠
  남의 나라 이야기 처럼 보다간 정말 저꼴이 됩니다.
  

  

  

• 불가사리 | 2013-09-09 | 추천 0

  원래 전쟁의 실체가 저렇습니다.. 평화상태에선 도저히 이해 안가는 일이지만..
  전쟁 체제에서 10살아이를 위한 교육의료를 바랄수는 없는 일이지요..
  그저 나라안정이 최고죠..
  그래도 누가 시키지 않는데 10꼬마가 저런일을 아버지를 위해 하고있다니 놀라울뿐이군요..

  

  

• 굼벵이88 | 2013-09-09 | 추천 0

  독재자, 권력자들의 욕심이란 한도 끝도 없습니다. 권력을 포기하면 평화로워지는데... 국민이 다 죽어도 절대로 놓지를 않죠. 북한도 인민이 한명도 다 남김없이 굶어죽을 때 까지 김정은은 절대로 권력을 놓지 않을 겁니다.

  

  

• 산하 | 2013-09-09 | 추천 0

  정규학업받으면서 음악과 미술에 ㅍㅏ묻힌 또래도 있는데..애비도 잘만 나야..

  

  

• daeguug | 2013-09-09 | 추천 0

  울 나라같으면s본부 "세상에이런일이"에나 나올법한 애기군요!

  

  

• 나바론요세 | 2013-09-09 | 추천 0

  정부나소위보수언론 그리고일부국민
  북한지원을 퍼준다고 그토록 울부짖게말한다 분담금에대한 국민고통은있겠지만
  막대한통일지원금만 생각하지말고...
  통일 후 북한자원과 북한주민싼인건비 등 광물자원을한번생각해봐
  7000조원이란 자원이북한에묻혀있다
  그것을 잘이용하면 더욱더 강한 대한민국 국가 국민이 될수있다
  지금그자원이 중국손으로 무더기넘어가고있다
  우리땅북한 너무안타갑고 분하지않는가...언제까지 철천치원수라고만 생각하고 살것인가

  

  

• 나바론요세 | 2013-09-09 | 추천 0

  국력이쇄퇴하면 저렇다...
  우리부모 저렇게 저모습으로 생활했다....저것이 우리과거 40년전모습이야...
  국가 햐얀쌀밥에 고깃국먹는다고 과거 우리 저 모습잊지마라
  일본 우익놈들이 "조선징 다죽여라" 연일데모하고있다....
  우리정부나 국민뭐하고있냐
  방위성금 강제라고 모금해야한다
  우리후손한테 다시는 노예로만들지말아야한다
  우리국방 과연튼튼한가 우리적은 철천치원수 북한이라고만 외칠것인가....

  

  

• 우보천리 | 2013-09-09 | 추천 0

  
  니가 뭔죄냐 다음생엔 좋은 나라에서 태어나거라 ㅠㅠ
  
  

  

  

• 必死必殺 | 2013-09-09 | 추천 1

  저런걸 볼때마다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튀니지 사태이후로 리비아와 시리아까지 중동이란 지역은 행동의식이 남다르단걸 느낍니다. 이슬람 문화에 숨겨진 힘이라고 생각됩니다.

  

  

• 검은색눈 | 2013-09-09 | 추천 0

  너무나 많이 얽혀있는 이해관계때문에...
  빨리 평화가 오기만을 바랍니다..

  

  

• madbug | 2013-09-09 | 추천 1

  아.. 제발...
  쌈박질은 어른들끼리 하라고!
  저 아이에게 필요한건 포탄이 아니라 연필과 공이란 말이다!

  

  

• 하늘과태양 | 2013-09-09 | 추천 0

  애들한테 저런 걸...ㅠ.ㅠ...

  

  

• 열도정벌 | 2013-09-09 | 추천 5

  휴~~ 한숨밖에 안나온다 .... ㅡㅡ;;

  

  

• 조영재 | 2013-09-09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