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N783 미네소타함 취역식.
kate10 | 2013-09-08 18:44:20
조회 11886 | 추천 0 | 다운로드 11
노포크에서 미국 해군의 버지니아급 신예 SSN-783 미네소타함의 취역식이 7일 거행되었습니다. 이자리엔 미국 해군 참모총장과 미국 해군성 장관 최고위급 인사2명이 함께 했습니다. 연설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우리도 하루빨리 3000톤급의 취역식을 거행하는때가 오길 바랍니다.
주기되어 있는 랩터입니다.
독일 육군 장갑차와 자주포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돌아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각각 수송기와 선박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도하준비중인 독일 육군 교량전차입니다.
미국 공군 B-2 스피리트 폭격기가 이륙중인 모습입니다.
독일 공군 토네이도와 팬톰, 유파의 비행 모습입니다. 스페셜 도장을 했습니다.
유라입니다. 수상 요트를 조종중인 미국 코스트가드 여성대원의 모습입니다. 깃발 계양중인 코스트가드 대원 3명입니다.
출처 : 미국 해군 홈페이지, 미국 공군 플리커, 미국 코스트가드 플리커, 독일 국방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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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레토나(15Tow) | 2013-09-09 | 추천 0
유현영 | 2013-09-08 | 추천 0
까치살모 | 2013-09-08 | 추천 0
아무도 총대를 매려 하는 사람은 없어보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잠깐 장보고4사업을 원잠으로 하자는 이야기가 나온 후로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원잠이라는 상징성때문에 총대를 매고 먼져 공론화하려는 사람들조차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실현가능한 원잠도입방법을 이야기하지만 솔찍히 현재는 장보고4사업이 원잠이 될 가능성은 10%도 않될것입니다.
kate10 | 2013-09-08 | 추천 0
궁수 | 2013-09-08 | 추천 0
대단합니다....
4.2 | 2013-09-08 | 추천 0
잡설은 여까지만... 3000톤 잠수함을 걍 디젤로 만든다는게 억울?하지만 핵잠은 5000톤 정도인걸로 아는데 3000톤짜리를 핵잠만들자는건 좀 무리고 일단 3000톤을 잘마무리하고 5000톤급 핵잠을 도입하면 좋겠네요.
티베리안 | 2013-09-08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