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6]

• anonymouser | 2013-09-08 | 추천 5

  답... 북한은 한국처럼 토지구입비도 들지 않고 국회 동의도 필요없이 즉각적으로 전력투자비에 올인할 수 있기에 가능.... 특히 김대중-노무현때 엄청난 돈과 자금이 북한으로 유입되었고 그 돈은 상당부분 북한김정일군대 증강에 들어갔기 때문.

• 감시장비정비병 | 2013-09-09 | 추천 0

  결론
  포방부 포랑 군장비들 더 구입하게 돈 내놔요 뿌잉뿌잉 기재부 xx들아

  

  

• 만두가좋아 | 2013-09-09 | 추천 1

  우리공군의 다수를 차지하는 팰콘과 독수리가 북 공군에 비해 나을께 별로 없다니 지금이라도 전량 패기하고 fa50
  아니 f-5를 재생산 해서 물량으로 밀면
  되겠네.7000톤이 넘는 이지스함을 왜 뽑아 적당히 북한 함정과 싸울수있게
  고속정이나 잔뜩 뽑지

  

  

• 유치원 | 2013-09-09 | 추천 3

  70년대부터 북한의 국방비를 추월했고 지금은 7~8배를 쓰고 있는데 북한한테도 뒤지는 전력을 만들어놨으면 전,현직 똥별들은 국방비 착복으로 사형시켜야되는것 아닙니까??? 7~8배를 쓰면 뭐합니까??? 북한한테도 못이기는데. 이런 비효율적인 투자를 없애고 앞으로는 국방비따윈 없애고 전부 다른곳에 투자해야겠습니다.

  

  

• 비마수색 | 2013-09-09 | 추천 0

  ㄴ 동감입니다.

  

  

• 드루이드 | 2013-09-09 | 추천 1

  국민들이 바보인가요..요즘 시대에 저런 기사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밀매들이 봐서 말도 안되면 일반 국민들이 봐도 말이 안되는겁니다.
  첨단무기 사달라고 할때는 그거만 있으면 구식무기는 상대도 안될거처럼 말하다가 사주면 그거나 구식무기나 똑같다고 말하면 국민들이 고개 끄덕일까요.
  
  아파치 없으면 북의 공기부양정이 휘젓고 다닐것처럼 호들갑떨다 막상 사주니 공기부양정과는 전혀 무관한데 배치하는식으로 국민을 호도하는게 잘하는게 아닙니다.
  한두번은 속아넘어가도 결과적으로 국민의 불신을 자초하게됩니다.

  

  

• nvwer | 2013-09-09 | 추천 2

  어느 나라고 상존하는 위협을 강조해 국방력 상승을 꾀하는건 사실입니다만..[미국도 중국에게 항모전단이 순살당한다느니 말하죠.] 지나치면 전 국민적 패배주의가 만연해 지고 군과 정부에 대한 신뢰가 하락하며 적에 대한 공포가 더 늘어나는 법입니다. 적당히라는게 있는거죠. 수십년간 토씨 하나 안틀리고 같은 말만 들어온다면 사람들이 뭐라생각하겠습니까

  

  

• 충무공 | 2013-09-09 | 추천 0

  저 기사 이름에 유기자님 이름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위의 몇분들..정치부 기자가 정치적 이득을 위해 쓴글을 맞다고 맞장구 치는건 밀리매니아로서 할 일이 아닙니다.

  

  

• 유도지 | 2013-09-09 | 추천 1

  저런기사 많이 써야됩니다. 그래야 국민들도 긴장을 하죠. 밑도 끝도 없이 븍한군은 장비가 후져서
  국군이 이긴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고 구닥다리 AK도 맞으면 죽고 전시엔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야
  방위력 증강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안 나오죠. 제주해군기지도 이게 어디 군이 싸울 일입니까
  국민들이 몽둥이 들고가서 반댜새력 내쫓아버릴 분위기가 형성 되야됩니다

  

  

• 바람의 향기 | 2013-09-09 | 추천 0

  미해병 항공대를 이길수 있는 나라는 러시아도 아니고 중국도아니고 미공군입니다. ㅋㅋㅋㅋ
  전쟁은 곳 경제력입니다. 돈이있어야 전쟁을 하죠... 기름도 없는데 전쟁나면 한달 못 버티죠..지도층 3%만 숙청하면 됩니다
  

  

  

• 근방 | 2013-09-09 | 추천 1

  다른 나라에는 냉정하고 분석적인 밀매들이 북한만 갖다대면... 희한하게 바뀝니다.

  

  

• 엄준호 | 2013-09-09 | 추천 0

  그렇게 치면 미국은 왜 천조에 가까운 돈을 쓰나요? ㅎㅎ 중국은 그 엄청난돈 쓰면서 왜 항모 만들까요?
  중국이 지금 가진 탄도탄 전력으로도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국가들 쓸어버릴수 있는데요? 왜그럴까요?

  

  

• 가이바G | 2013-09-08 | 추천 0

  우리나라가 북한 상대 하려고 가능한 최첨단 무기를 사던가요?
  북한 상대하는덴 별 필요 없다고 하면 중국 일본 거론하면서 최첨단 무기 필요하다고 하지않았던가요?
  솔까 북한만 상대하려면 비싼 f-35보다 f-16,f-18왕창 사는게 훨 나을겁니다.

  

  

• 딸꾹질 | 2013-09-08 | 추천 2

  거의 모든 기록이 남한이 이미 70년대 후반부터 군사비에서 북한을 추월하고 있다고 하는데...그리고 근래는 거의 7~8배를 쓰고 있는데도 북한보다 뒤진다면...가장 비효율적인 자본주의 국가이네...누구 말대로 왜 비싼 F15 쓰는지...그냥 그 돈으로 미그 21 1000대나 사지,,,,

  

  

• 솔진 | 2013-09-08 | 추천 1

  산이 많은 지역에서 대규모 전쟁이란 무기의성능이 그리 중요치 않죠
  탱크의 경우 1000미터 이내에서는 성능의 차이가 별로고
  우리나라같이 산이 많거나 도시의 경우 시계가 500미터 안쪽이면 더욱 그렇죠
  독일과 소련의 경우 수량면에서 압도적인 병력과 탱크에 독일이 어쩔수 없었던 역사도 있었고요
  더 중요한건 아무리 뒤처진 장비라도 최소한의 업그레이드로 인해 그 성능의 차이를 줄일수 있다는겁니다.
  적도 놀고만 있지않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선하고 있다는걸 알아야죠
  천안함의 경우도 북한 어뢰에 대해서 이 비밀방은 물론이고 다른 데서도 전혀 언급이 없었죠
  그들은 단지 실전에 쓰기위해서 조용히 연구하고 준비하고 있었던 거죠.
  
  전쟁은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 티베리안 | 2013-09-08 | 추천 1

  구식무기라도 많으면 장땡이라는 논리는 북한육군이 미육군과 대등할 수 있다는 명제를 참으로 만들 겁니다. 현대전에 머리수 싸움이라니... 몰로토프가 양이 곧 질이라고 했지만, 그것도 품질이 어느 정도 비슷할 때나 해당하는 논리죠. 지금 장비나 보급 수준이 국군과 북한군을 비교할만 한지 묻고 싶네요. 북한은 남한침공은 고사하고 고슴도치 작전으로 한미연합군의 침공에 버티는 작전을 구사해도 며칠이나 버틸지 의문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 해군은 북한해군과 비교불가의 수준이고, 공군 역시 2배 이상의 전력을 보유하며, 육군은 대등하거나 국군이 약간 우세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해군으로 북한의 모든 항구를 봉쇄하고 해안선에 인접한 북한군을 포격하며 공군으로 방공망을 무력화하고 전략목표를 폭격한 뒤 강력한 CAS와 포병의 지원으로 휴전선을 돌파한다면 북한은 1달도 못 견딜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 charon | 2013-09-08 | 추천 1

  역시 정론보수 조선이네요... 육해공군에서 주장하는 흑표나 이지스함 fx3 같은거 하면 안되요!!! 북한이 저렇게 40년 묵은 무기로 남쪽 쳐들어오려고 눈에 불을키고 있는데 저런 비싼 무기 가져와봤자 50년전 무기에 맞으면 고철 되잖아요!!!
  그러니까 육군은 M48이나 M60을 수입해오고 해군은 참수리 700여척 대량 건조하고 공군은 F-5를 500대 정도 제작해서 확실한 수적우위를 지켜야 합니다.
  어차피 병사들은 싸게 부려먹을수 있는 존재들이잖아요... 나라가 위험한데 입대 안하고 반대하는 놈들은 빨갱이 새끼들이니까 내란죄로 잡아들이면 됩니다!!!!

  

  

• anonymouser | 2013-09-08 | 추천 1

  핵을 뭘로 막을랑가?
  
  핵앞에 장사 있당가?
  
  

  

  

• 706sfc | 2013-09-08 | 추천 1

  아참 신문이 아니라 잡지구나 ..

  

  

• 706sfc | 2013-09-08 | 추천 2

  우리전투기가 북한 전투기에 비해 특별히 뛰어날 것도 없는 전투기다라니????
  그럼 뭐하러 F-15 네 F-35네 사나 그냥 미그 21이나 29기 싸던데 그거나 한 1000대정도 사지
  조기경보기나 급유기 살 돈으로 다른나라 도태되는 팬텀이나 좀더 사오고 흑표전차 말고 M-48 중고로사오고 하면 되겟네...
  이거 말이야 막걸리야.. 이런걸 기사라고신문에 내는것들도 참.

  

  

• eceshim | 2013-09-08 | 추천 1

  단순 머리 싸움으로는 밀리죠 당연한 소리죠
  하지만 실제 운영주체의 무기 스팩을 생각해보면 무리수인 소리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국방에 관심이 없는 국민들 생각해보면 이정도 무리수인 소리를 해야 되는게 슬픈 현실이죠.

  

  

• 萬事參見 | 2013-09-08 | 추천 0

  솜사탕님은 늘 그렇게 불평불만이요?

  

  

• 솜사탕 | 2013-09-08 | 추천 2

  미그 17/19도 한반도 작전에 지장없는 전투기라니....전쟁기념관 F86 세이버랑 동급인 놈들이 지금이 2013년인데, 저런 삼류 저질 기사를 언제까지 봐야되는지..

  

  

• 솜사탕 | 2013-09-08 | 추천 1

  1조원짜리 이지스 전투함을 북한 고속정 1척 1척이랑 숫자로 비교하면서 죽는 소리하고 있으니 저런 기사를 정말 철판깔고 쓰는 것인지....

  

  

• anonymouser | 2013-09-08 | 추천 0

  ㄴ 낚시하슈? ㅋㅋ 떡밥 던지게? ㅎㅎ

  

  

• 낙동천리 | 2013-09-08 | 추천 4

  전작권 연기를 위한 밑밥 뿌리기에 들어간 모양이네..
  배짱도 자존심도 없는 인간들..
  

  

  

• anonymouser | 2013-09-08 | 추천 5

  답... 북한은 한국처럼 토지구입비도 들지 않고 국회 동의도 필요없이 즉각적으로 전력투자비에 올인할 수 있기에 가능.... 특히 김대중-노무현때 엄청난 돈과 자금이 북한으로 유입되었고 그 돈은 상당부분 북한김정일군대 증강에 들어갔기 때문.

  

  

• anonymouser | 2013-09-08 | 추천 0

  《2003년도 세입세출결산분석》과 국방부 자료를 참고하면 1974년부터 2010년까지 쓴 방위력개선비는 총 123조원이다. 이는 해당 기간 국방예산 중 실제 군사력 건설에 쓰인 돈은 연평균 3.3조원에 불과하단 얘기다. 그렇다면 북한은 그동안 군사비를 얼마나 투자했기에 2008년까지 우위를 점했을까.

  

  

• anonymouser | 2013-09-08 | 추천 0

  월간조선 기사 하단부분
  
  국방연은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2008년 가을부터 1년간 남북한 군사력 비교를 다시 했다. 2005~2008년 우리 국방예산 총액은 964억 달러였다. 우리 군은 이 기간에 F-15K, 세종대왕함(이지스함)을 도입했다. 그 영향 때문이었는지 이 때는 남한이 군사력에서 북한보다 우세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면전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결과 우리 육해공 통합전력이 북한보다 10% 정도 강한 것으로 나왔다.
  

  

  

• anonymouser | 2013-09-08 | 추천 0

  ㄴ 2004년 국방연이 발간한 《2003~2004 동북아 군사력》에 따르면 당시 우리 군의 대북 전력 비율은 ▲육군 80% ▲해군 90% ▲공군 103% 등 총 88%였다. 공군만 조금 우세할 뿐 육군과 해군은 여전히 북한 전력에 미치지 못했단 얘기다.

  

  

• 쿵쿵이 | 2013-09-08 | 추천 4

  해군, 공군이 북한의 90% 전력이라니 뺑끼를 쳐도 너무 치는데요.
  그럼 누구 말대로 참수리나 늘리지 쓸때없이 스텔스니 뭐니 북한 상대로 다 쓸모없는것 아닌가요?
  북쪽 애들한테도 밀리는 허접한 해군력 가지고 항모니 어쩌니 여기서 얘기하는건
  과대망상병 환자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