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을 통한 교훈 - 부재 (국정원이 잘못했네!!)
내무반장 | 2013-08-30 21:07:46
조회 5693 | 추천 0 | 다운로드 6
이라크 전쟁당시 개전초기부터 연합군의 대규모 공습이 있었습니다.
주요목표는 통신시설 , 지휘부 , 레이더기지 및 방공시설이었습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346
결론은, 이라크 공화국 수비대는 괴멸되었고 통신이 안되던 전방에선 전투도 못하고
항복하는 일도 발생했습니다.
통신시설 무력화가 전쟁에 승기를 잡는데 한몫을 했다는건데, 그렇다면 그방법을 아는 자들은
전사중에 전사이겠지요.
그런 전사들을 보고도 가만히 둔다면 나라가 무너지는건 한순간입니다.
지금은 정전중입니다.
남북은 적대행위는 일시적으로 정지되지만 전쟁상태는 계속되는 국지적 휴전상태에 들어갔고, 남북한 사이에는 비무장지대와 군사분계선이 설치되었다. 또 국제연합군과 공산군 장교로 구성되는 군사정전위원회 본부가 판문점에 설치되고, 스위스·스웨덴·체코슬로바키아·폴란드로 구성된 중립국감시위원단이 설치되었다. 이후 2003년 현재 체결된 지 50년이 되도록 이 협정 체제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데, 국제 관례상 정전협정이 이토록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경우는 한반도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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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쿵쿵이 | 2013-08-31 | 추천 0
2차,3차,4차까지 다 구축되 있으니까요.
설마 전쟁났는데 핸드폰으로 작전지시할까요?
레토나(15Tow) | 2013-08-31 | 추천 0
아날로그 라디오 한대씩은 있으면 좋습니다...
흥정의 왕 | 2013-08-30 | 추천 0
방방곡곡 | 2013-08-30 | 추천 0
tunguska | 2013-08-30 | 추천 0
화력터널 | 2013-08-30 | 추천 0
유랑자 | 2013-08-30 | 추천 0
현대화 | 2013-08-3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