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므흐흐 | 2013-09-01 | 추천 0

  저거 분명히 오염물질 대빵 토해내는 케로신이 연료일텐데 해양오염은 어쩌누?
  뭐 어느나라도 자기나라바다는 아니겠지만...............

  

  

• 유현영 | 2013-08-31 | 추천 0

  에네르기아;; 에네르기파가 생각나는 이유는?? ㅋㅋ;;

  

  

• 화력터널 | 2013-08-30 | 추천 0

  무궁화 5호(4.9톤)이 2006년 8월 22일에 씨런치에 의해 성공적으로 발사되었습니다. 그밖에도 포화상태에 이른 지상발사장에 비해 해상발사는 계속 만들면 되고 민원이나 낙하에 따른 걱정이 없으므로 유망합니다. 그러나 2단이나 1단로켓으로 무거운 물체를 올리려는 다른 회사들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어서 미래가 그렇게 밝지만은 않습니다. 군사적으로 이용가능한 기술이지만 잠수함 발사 ICBM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다지 원하지 않는 기술이라 할 수 있죠.

  

  

• kate10 | 2013-08-30 | 추천 0

  러시아는 미국과 우주개발 경쟁을 벌인 나라입니다. 두나라의 양강체재예요. 최근 중국과 인도가 따라붙을려 하고 있지만요.

  

  

• 화력터널 | 2013-08-30 | 추천 0

  지구가 자전하는 최적의 위치에서 발사할 수 있기 때문에 지구자전의 힘이 더해져 무거운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작은 로켓으로도 무거운 물체를 궤도상에 올릴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입니다. 석유시추선을 개조했기 때문에 GPS를 사용해서 자동으로 위치를 고정하는 다수의 프로펠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공개안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2단 로켓기술을 가져와서 상업용으로 만든겁니다.

  

  

• 마구쏘는남자 | 2013-08-30 | 추천 0

  씨런치의 최대장점이라면... 궤도상에 올리기 좋은 적도부근에서 쏠아올릴수 있다는점이죠.

  

  

• 팩토리짱 | 2013-08-30 | 추천 0

  해상 발사대가 배처럼 뜨는 거라면... 발사지점을 유지하는게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해지네요...
  이미 우리나라 무궁화위성을 발사한 경력이 있었네요... 러시아 우주과학기술은 인정할 수 밖에 없군요.

  

  

• 지략 | 2013-08-30 | 추천 0

  요르문간드 생각나는군요.

  

  

• 강대한조국 | 2013-08-30 | 추천 0

  역시 미국의 마켓팅능력이 독보적인가 보군요 기술투자는 없으면서도 오로지 마켓팅만 참여하면서도
  지분은 제일 많네요 투자도 많이 했겠지만...

  

  

• 근방 | 2013-08-30 | 추천 0

  공해상에서 발사할 경우는 위성발사 최적지로 이동해서 발사할수 있으니 이점이 많을듯 합니다.

  

  

• kate10 | 2013-08-30 | 추천 0

  미사일지침 개정된지가 언제인데요. 예전엔 못했지만 이젠 미국의 관리를 받는 조건하에 왠만한 장거리 로켓은 만들수 있습니다.

  

  

• 별늑대 | 2013-08-30 | 추천 0

  지분은 보잉이 제일 많은데, 기술은 몽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거군요.

  

  

• 드루이드 | 2013-08-30 | 추천 0

  미국 러시아는 저런거 아니어도 기존 보유 핵무기만으로 충분하다못해 넘치죠.

  

  

• madbug | 2013-08-30 | 추천 0

  ㄴ장거리 로켓 실험은 둘째치고 장거리 로켓 만들수도 없잖아요.
  그놈의 미사일 지침인가 뭐신가 때문에..

  

  

• nvwer | 2013-08-30 | 추천 0

  우리도 저런거 하나 준비했으면 합니다. 우리 국토에선 장거리 로켓을 실험하기 힘들어요.

  

  

• 조강국 | 2013-08-30 | 추천 0

  저게 전쟁때 전략/전술 무기로 쓰일 가능성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