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anonymouser | 2013-08-30 | 추천 1

  어차피 아프간에 미군이 간 것은 빈라덴 잡고자 한 것이었고
  
  그 목적을 달성했으니 죽이되든 밥이 되든 그건 아프간 일이고
  
  철수... 끝.
  
  이것이 국제역학.

• anonymouser | 2013-08-30 | 추천 1

  어차피 아프간에 미군이 간 것은 빈라덴 잡고자 한 것이었고
  
  그 목적을 달성했으니 죽이되든 밥이 되든 그건 아프간 일이고
  
  철수... 끝.
  
  이것이 국제역학.

  

  

• 뱃살왕자 | 2013-08-30 | 추천 0

  "게릴라전에 외국군대가 뛰어드는 순간 엉망이 된다"는 정설이죠. 그 나라 군대와 경찰이 해결해야 합니다. 헌데 아프간은 그렇지 못할것 같군요.

  

  

• mungs | 2013-08-30 | 추천 0

  장담하는데 다국적군 빠지는 순간 소말리아꼴나고
  그나마 키워놓은 병력이랑 장비들 전부 정권다툼에 소모되면서 망한다에 한쪽 겁니다

  

  

• 코스모스 | 2013-08-30 | 추천 0

  자원도 없고 토질도 척박한 땅이라 먹을것이 없으니 누가 저곳에서 피를 흘리려 할까요?
  
  징기스칸처럼 수레바퀴보다 큰 남자는 모조리 죽이고 여자는 노예로 만들지 않는한 피의 역사는 계속 될것입니다. 하긴 징기스칸을 따라 왔던 하자라족은 눌러앉아 살다가 피를 많이 흘렸지요.

  

  

• 화력터널 | 2013-08-30 | 추천 0

  이젠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의 전력도 무시할게 못되죠. 얼마나 훈련시켜놓고 군수물자를 공급해놨는지 요즘 올라오는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을 보고 있노라면 저건 미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 도라OP | 2013-08-30 | 추천 0

  이런류의 비정규전은 자국의 군대나 경찰이 나서서 해결하지 못하면 끝나지 않는 전쟁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애던 | 2013-08-30 | 추천 0

  몇년째 반복된일상이니 보이는족족 습관처럼 공격하고 사살하는거겠지요
  몸에뵌건 고치기힘들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