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격헬기 기동 모습
똘이 장군 | 2013-08-30 05:08:03
조회 13629 | 추천 0 | 다운로드 30
흑표와 우리 보병들이 마천령과 만주에서 보게 될지도 모르는 놈
저렇게 오니까 후덜덜 무서운데요 제대로 된 공격헬기 조차 없었던 중국이 저렇게 만드니까 부럽네요....
똘이 장군 | 2013-08-30 05:08:03
조회 13629 | 추천 0 | 다운로드 30
흑표와 우리 보병들이 마천령과 만주에서 보게 될지도 모르는 놈
저렇게 오니까 후덜덜 무서운데요 제대로 된 공격헬기 조차 없었던 중국이 저렇게 만드니까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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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0]
moresaza | 2013-08-30 | 추천 0
똘이 장군 | 2013-08-30 | 추천 0
똘이 장군 | 2013-08-30 | 추천 0
우양정인 | 2013-08-30 | 추천 0
그대의 주장대로라면 북한이 이북을 점령하고 있는 시간이 중국이 만주를 지배하는 시간과 동일하니 통일하지 말고 그냥 김씨왕조 세습을 인정하라는 논리로 귀착될 수 있는데, 정말 정체가 의심스럽습니다.
만주족은 자기의 고유문자가 있던 민족입니다.
귀하의 논리는 중국의 동북공정 논리와 같은데, 도대체 어데 출신이요?
우양정인 | 2013-08-30 | 추천 0
당신이 한국인이라면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이 반성해야 할 겁니다.
이조시대에 사색당쟁(四色黨爭)과 사대주의(事大主義)가 후손들에 의해 욕을 먹고 있지만 님의 사대주의를 넘어선 모화사상(慕華思想)은 같은 하늘을 이고 사는 것이 불편할 정도라오.
적어도 이곳에서 그런 발언을 하려면 역사공부를 제대로 하고 입을 놀리시오.
중국인중에 한족이 92%라고 누가 그럽디까?
백과사전에 나오니까 앵무새처럼 뜻이 무언지? 그 파장이 어떻게 퍼질지 생각하지도 않고 말을 할 뿐이오?
한족(漢族)의 뿌리나 알고 그런 소리를 하는 거요?
한족은 중국의 황하(黃河)강과 양자강(揚子江) 사이에 거주한 소수민족(少數民族)을 지칭하는 말이요.
순수한 한족(漢族)은 중국인의 10% 정도나 될까?
나머지는 중국정부가 중국 특유의 허장성세(虛張聲勢)로 국력의 과시(誇示)를 위해서 중국영토에 살던 사람을 무조건 한족이라고 불렀고, 그 중국사람들이야 자기들이 중국에서 살기 위해서는 한족임을 인정하야 되는 줄 알았기에 정부의 방침에 순응한 결과가 백과사전에 나오는 한족 92%의 진실이오,
그렇다 해도, 중국정부에 의해 의도적 조작되는 지식을 잣대로 내 민족, 내 나라를 평가하려는 그 자세는 누구로부터 배운 거요?
귀하의 조국이라는 대한민국이 영원히 중국의 속국이요, 3류국가이면 좋겠소?
중국의 기나긴 역사에서 한족이 정권을 잡은 것이 2번으로 하나는 한(漢)나라이고, 또 하나가 주원장이 세운 명(明)나라요.
워낙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삼국지의 유비가 한나라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그리도 중국인의 숭앙(崇仰)을 받는 거요.
삼국지에 나오는 수많은 영웅들과 국가들 중에 한족이 과연 몇%인지 알면, 중국인 중 한족이 92%나 된다는 말은 할 수가 없을 거요.
아무리, 비밀이 무기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의 모임이기는 하지만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을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말하는 투가 영락없는 중국인인데, 정말 중국인 답지 않게 간교(奸巧)하구만….
투전성불 | 2013-08-30 | 추천 0
전 한국사람 맞습니다. 여기 밀리터리 사이트라 군대를 강조한거구요 다시말하지만 분명히 한국 사람입니다.
무기사진 올려놓고 황당하게 만주얘기를 해서 제가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댓글이 길어 졋네요
만주는 엄연히 수많은 중국 사람들이 살고 있고 분명히 중국영토입니다. 우리나라 강원도가 분리될수 없듯이 중국에서 분리 될수 없는 지역이구요 나중일은 모르는거지 않냐 이렇게 말씀 하시면 마찬가지로 한국 영토도 그렇게 될수 있는 있다는 얘기가 되구요.
마지막으로 얘기하면 남의나라가 침략할수 없게 우리땅을 지키도록 힘을 기르는게 맞지 엄연히 남의 나라 영토를 침범할 생각은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만주는 분명한 중국영토로서 우리가 취할수 없는 지역입니다..
수고하십시오
투전성불 | 2013-08-30 | 추천 0
그걸로 침략을 한다면 잘못된거구요 그럼 투르크 제국, 몽고제국, 로마제국 뭐이런 영광을 재현 한답시고 그나라 사람들이 주위나라 침략한다면 분명히 잘못된거 아닌가요
투전성불 | 2013-08-30 | 추천 0
티벳은 청나라때 합병됏구요 소련이랑 우수리강 분쟁 후에 영토 합의 햇구요 인도랑 전쟁에 이겨도 영토 안뺏고 물러낫습니다. 영토 분쟁중이긴 하지만요 베트남에서도 점령 후 영토 안뺏고 물러 갓습니다.
서사, 남사군도는 각국의 이해 관계가 얽혀있어 분쟁중이구요
투전성불 | 2013-08-30 | 추천 0
투전성불 | 2013-08-30 | 추천 0
투전성불 | 2013-08-30 | 추천 0
국력이 세다고 함부로 남의 나라땅 뺏을수 있는지 아시나요 그럼 지금 중국이 한국보다 국력이 월등한데 땅 뺏긴거 있나요? 제가 글을쓴 요지는 중국 무기를 보고 이걸 대비하자 우리도 만들자가 아니라 황당하게 만주에서 만나니 이런글을 쓰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먼저치는 상황이 아니고 만주에서 만날일 있습니까 국제 정세에 따라 대처하는건 좋아도 엄연히 다른나라 영토를 뺏을 생각을 하는건 썩어빠진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손들에게 물려줄 우리가 살고있는 이 영토를 확실하게 물려줄 생각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군헌병 617기 | 2013-08-30 | 추천 0
투전성불 | 2013-08-30 | 추천 0
투전성불 | 2013-08-30 | 추천 0
투전성불 | 2013-08-30 | 추천 0
투전성불 | 2013-08-30 | 추천 0
제가 무슨 잘못된 글을씃나요? 한국사람이면 만주는 한국땅 이렇게 주장을 해야 되나요? 예전에 우리민족 영토였지만 발해이후에는 만주족 영영이었고 현재는 중국 영토입니다. 제가 중국인 전체가 한족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92% 한족이라고 분명히 얘기했구요 만주족이 중국을 구성하고있기때문에 우리나라는 만주에 연고를 주장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한중관계가 정말 선린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겟습니다. 근데 우양정인 당신같이 엄연한 중국영토인 만주를 인정하지 않으면 선린관계가 유지 될수 없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고향을 생각할수 있습니다. 만주가 그렇겠네요 그렇다고 우리가 땅이없는것도 아니고그땅이 우리땅이어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그긴 중국땅이고 존중을 해야 합니다.
우양정인 | 2013-08-30 | 추천 1
투전성불님,
차라리 나 중국사람이요~, 라고 선언하고 논리를 전개하세요.
마치 한국인인양 행세하면서 글을 쓰니, 님의 댓글을 보는 순간 피가 꺼꾸로 솟는 군요.
님의 주장대로라면 2000년이나 잘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에 들어와 거주민 홀라당 죽이고, 내쫓고, 주변국과 전쟁하고 있는 이스라엘과 유대인은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존재이군요.
그 잘난 오성홍기(五星紅旗)의 4성을 구성하는 티벳, 위그르, 내몽골, 조선족자치구 등이 언제 어떤 방법으로 중국에 편입되었는지를 알아보시고 이곳에다 글을 쓰시고요,
역사를 논하려면 사마천(司馬遷)이 중국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사기(史記)를 저술할 때 사용한 춘추필법(春秋筆法)이 어떤 기준으로 쓰여졌는지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중국 땅이라고 주장하는 만주지방이, 5,000년 아니 중국인들이 주장하는 역사의 기간을 통 털어서 한족(漢族)에 의해 지배된 것이 몇 년간 인지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비록 일본에 의해 급조되었다고는 하나, 그래도 청국의 마지막 황제가 정통성을 이어받은 만주국이 일본의 대동아 전쟁 패전과 더불어 멸망하자, 그 틈에 어물쩍 만주를 먹어버린 그때가 아직도 1945년 이래 70년이 안되었습니다.
태고적, 역사가 기록되던 그때부터 그곳에 거주했던 부여(扶餘)이전의 고대국가도 한족(漢族)이 아니 였고 고구려는 물론이거니와 그 후손인 발해(渤海)와 그 뒤를 이은 청나라를 세운 금(金)나라의 수장이 신라인이요, 흉노이며, 태고(太古)이래 만주일대를 지배한 민족은 자랑스러운 우리의 북방(北方)민족이라는 사실을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모두 아는 사실인데 어찌 그런 궤언(詭言)을 이곳에 내뱉으십니까?
청나라에게 대륙을 빼앗기고 수치스러운 변발까지 하며 명줄을 이어온 명국(明國)의 후예인 한족(漢族)이 과연 족보상으로 중국인구의 몇%인지나 아시나요?
장강이남에 거주하는 오(吳)나라 후손들에게도 지금처럼 당신들이 중국사람이니 한족이라 인정하시오 하면, 그들이 인정 할까요?
거짓을 정당화 시키려면, 포장이나 그럴듯하게 하시지요.
공연히 중국인 전체를 한족이라 둔갑시키는 교언영색(巧言令色)을 지껄이지 말고, 그래도 중국인들이 대륙에 거주하며, 대륙인이라 인정받을 수 있었던 체면(體面)과 염치(廉恥)를 생각하심이 어’떠 할런지요.
잠시 힘이 약해진 틈을 타서 옛집을 빼앗겼건만, 그 도적의 후예가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를 하는지....
누구든지 세월이 지날수록 떠나온 고향을 생각을 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거늘,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현실을 직시하면서 그래도 미래를 위해 대화해야 하는 이웃이건만, 어찌 수십억 인구를 가진 중국이 기나긴 역사에서 배운 귀중한 경험을 스스로 부인하려 하는지...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비록 속마음이야 어떠했을지라도, 중국이 한국과 평화롭던 시절에는 중국도 내부적으로 안정되고, 정권을 지속할 수 있었으며,
중국이 한국과 각을 세우고 전쟁을 일으킨 후에는 얼마 안가 반드시 국가가 전복되었음을 기억하시오.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선린관계를 유지해야 할 한중 관계가 이리도 겉도는 거라오.
이슈타르 | 2013-08-30 | 추천 0
여진족이 2번째 왕조를 세우고 명나라를 무너트리고 대륙의 패권지배자로 군림할적에 인구가 200만명 정도에 불과 했담니다
지금 한국만 해도 준열강 취급을 받지요..남과 북을 국을 합친 인구가 무려 8000만명 육박 입니다
turuko | 2013-08-30 | 추천 0
투전성불 | 2013-08-30 | 추천 0
제가 예를 들어보겟습니다. 지구상에 많은 민족이있구 그민족이 시작된 지역에서 살고있는 민족도 있고 자의든 타의든 다른지역으로 이동한 민족도 있습니다. A라는 지역에서 어떤 민족이 살다가 B라는 지역으로 이주해서 국가를 건설한 민족이 있습니다. A 지역은 다른 민족이 살구 있구요 근데 그민족이 B지역은 당연히 내땅 그리고 이미 다른 민족이 살고있는 A지역도 연고라고 내땅이라고 주장햇다고 칩시다 이 얼마나 터무니 없고 어거지 인가요?
우리민족은 발해 이후로 1000년이 넘게 만주연고를 잃어버리고 한반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후 만주는 만주족땅이엇고 현재 만주족은 중국에 동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만주에 1억명이 넘는 중국인이 살고 있구요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우리민족은 지구상에 중국인이 존재하는한 만주에 대한 연고를 주장할수 없습니다.
이슈타르 | 2013-08-30 | 추천 0
그 요하강 상류지역에서 초기 고대 국가체제에서 발원을 해서 상고대 황제가 동이족 출신 임을 은근히 내세운다죠
이슈타르 | 2013-08-30 | 추천 0
이슈타르 | 2013-08-30 | 추천 0
투전성불 | 2013-08-30 | 추천 0
만주족은 한족과 합쳐져서 지금 중국을 이루고 있고 모두 중국인입니다. 만주지역 연고는 만주족이 가장 확고하고 이미 중국에 동화되었기 때문에 중국이 확고한 연고를 가집니다.
발해이후에 천년넘게 연고를 잃어버린 우리는 지구상에 중국인이 존재하는한 만주에 대한 연고를 주장할수 없습니다.
이슈타르 | 2013-08-30 | 추천 0
이슈타르 | 2013-08-30 | 추천 0
한족은 만주에 대해 연고를 주장 못합니다
이슈타르 | 2013-08-30 | 추천 0
신강성은 오래도록 독립된 지역이였고 한족하고 거기 현지 주민은 전혀 다르고해서 원 토착민이 한족들보고 나가라 !!!...해도 할말이 없는거지요
투전성불 | 2013-08-30 | 추천 0
그리고 우리민족이 발해이후에 한반도에 국가를 이루고 살았으면서 천년이나 더지나서 만주가 우리땅이다라고 주장하는건 너무 터무니 없는 억지 입니다.
결론적으로 만주는 만주족 땅이고 만주족이 중국에 흡수 되었기 때문에 중국땅이 맞습니다.
kate10 | 2013-08-30 | 추천 0
이슈타르 | 2013-08-30 | 추천 0
전통적으로 역사적으로 ..한족고유 영역이 지금 요서에 해당되는 산해관=만리장성 서측이였고 이른바 요동지방은 동이족 영역으로 취급하고 했지요
그 동이족이 바로 한국민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