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1]

• daeguug | 2013-08-29 | 추천 3

  총으로 쉽게 쏴 쥐기뿌면 너무 재미 없지요!존나 두들겨 팬 다음 사바끼질을 해야죠!

• 706sfc | 2013-08-31 | 추천 0

  그냥 쏘세요 그런데 죽이진 마세요 그리고 또 쏘세요 그런데 절대 죽이진 마시구요
  뒤에 쏘고싶은 사람 많으니까요

  

  

• 소아범 | 2013-08-30 | 추천 0

  훈장 여럿나올 장면인디~.....

  

  

• 닥쳐시바라 | 2013-08-30 | 추천 0

  그리고 저넘을 죽인다고 한들 바뀌는건 없을것 같은데요??
  
  저넘이 죽으면 정철이나 중국을 등에 업은 정남이가 권좌를 차지하겠죠.
  
  지금도 중국의 속국이나 다름없지만,정남이가 권좌를 먹으면 완전한 "조선성"이 될겁니다.
  
  차라리 저세키를 살려놓는게 좋을것 같네요,

  

  

• 닥쳐시바라 | 2013-08-30 | 추천 0

  흑표전차님은 탈북하신분인가요??
  
  아니면 가족들중에 혹시 김정은대에 순직하신분이 계신지,,,
  
  말씀에 인육을 먹는다는게 굉장히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네요.
  
  저희 집안도 큰아버지가 북괴 혹부리영감쟁이가 일으킨 전쟁에서 전사 하셨습니다만,
  
  눈앞에 김정은이가 있다고 한들 죽이진 않을것 같습니다.

  

  

• Alchemist | 2013-08-30 | 추천 0

  중국형벌중에 최고 형벌 있잖습니까.. 포뜨는거.
  초한지 보면 나오는데 저놈을 포를 떠서 젓갈을 담가라....
  
  형벌방식은 묶어놓고 아주 얇게 한꺼풀씩 벗기면서 포를 떠냅니다.
  거기에 소금을 뿌리고, 또 포뜨고 소금뿌리고, 죽을것 같으면 치료해주고 상처가 거의 아물쯤에 다시 포를 뜨고 해서 완전히 포를 떠서 발라 버립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절대 죽이지 않고 완전히 포를 떠서 온몸을 발라내며 상처에는 소금을 뿌려서 소독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뜬 포는 소금에 절여 젓갈을 담가 그넘들 가족에게 먹였다고 하죠...

  

  

• Elise | 2013-08-30 | 추천 0

  북한 자체가 한반도 이북을 불법으로 점거중인 군사 테러집단으로 명시되고 있으니 군사재판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지 않나요?

  

  

• tunguska | 2013-08-30 | 추천 0

  혹시나 김정은이 대한민국에 잡히면 재판을 어디서 받을까요? 설마 군사재판???

  

  

• uzi9mm | 2013-08-30 | 추천 0

  살아있는채로 잡아다가 죽게 패고, 몇시간 쉬게
  해준다면 다시 신나게 조지고 그래야죠! 한방에
  죽이면 갖고 재미가 없잖아요!

  

  

• Pride치킨 | 2013-08-30 | 추천 0

  어우.....저 놈 저거 오래살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 치킨비어 | 2013-08-30 | 추천 0

  경로잔치 사진인가....

  

  

• 팔기군 | 2013-08-29 | 추천 1

  총은 주지만 총알이 없다면?
  김정은도 알고보면 상징적 존재일지도 모르죠. 왕조란 왕위계승 순위에 따라 왕위를 계승하니 또다른 김씨가 나오겠죠.

  

  

• 275통사 | 2013-08-29 | 추천 0

  폐인가 위인가 맞추면
  고통이 극대화 된다던데...

  

  

• 화력터널 | 2013-08-29 | 추천 0

  중국의 사형방법 중에 또다른 극심한 고통을 주는 사형방법은 '탄샹싱'이라 불리는 꼬챙이 형입니다. 참기름에 잘 삶은 매끄러운 박달나무 꼬챙이를 바닥에 고정시키고 그위에 사형수를 올리고 다리에 무게추를 매달면 서서히 박달나무가 몸을 관통해 들어오는거죠. 그러면서 박달나무가 피를 흡수하기 때문에 빨리죽진 않습니다. 5일정도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다가 박달나무가 완전히 몸을 관통할때쯤 죽는거죠.

  

  

• 화력터널 | 2013-08-29 | 추천 0

  '십자가'형도 극심한 고통을 주는 사형방법인데 팔이 못에 박혀있고 체중은 중력의 힘을 받아 밑으로 내려가려고 하기 때문에 횡경막이 밀려올라가 움직이는게 어렵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서서히 호흡곤란이 오는거죠. 이렇게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데 죽지않을 정도로 숨을 쉴 순 있어서 뜨거운 땡볕과 차가운 밤공기와 함께 갈증과 배고픔을 느끼게 되죠. 그러다가 힘이 빠져서 호흡곤란으로 죽습니다. 그렇게 죽는데 한 3일 걸린다는군요.

  

  

• GOOD | 2013-08-29 | 추천 0

  우리가 뭘 알겠어요 풍문으로 들어만 봤지 그때 이근안씨 부릅시다

  

  

• 화력터널 | 2013-08-29 | 추천 0

  극심한 고통을 주면서 천천히 죽이는 방법이라면?! 볼기짝 때리는 형틀에 머리가 위로 향하게 묶은 후 얼굴 위에 창호지를 올리는 겁니다. 그리고 물을 부으면 창호지가 물에 젖어 숨을 쉬기가 어렵게 되죠. 그러다가 물이 마르면서 다시 숨을 쉴만해지다가 다시 부으면 숨쉬기가 곤란해지고. 이렇게 한장씩 늘려나가다가 6장정도를 씌우고 물을 부으면 숨이 끊어진다고 합니다. 이걸 '도모지' 사형법이라고 한다네요.

  

  

• GOOD | 2013-08-29 | 추천 0

  쟤 경호 인원은 몇이나 될까요?

  

  

• 스티븐 | 2013-08-29 | 추천 0

  저는 옆에서 망원경으로 보다가 탄착점 확인해 드리면 되겠군요.

  

  

• 42333 | 2013-08-29 | 추천 0

  ㄴ 그 수백여가지를 다 맛 보여줘야죠.ㅋㅋ

  

  

• 현대화 | 2013-08-29 | 추천 0

  영화 모범시민의 초반장면처럼 해야죠

  

  

• 흑표 전차 | 2013-08-29 | 추천 0

  42333님//돼정은을 도축하는 방법은 수백여가지에 달합니다. 저는 생체로 극저온 냉동고에 처박아뒀으면 합니다. 한 영하 100도만 되도 얼어죽은 돼지가 될 테죠. 아니면 칼로 고통을 주면서 죽이는 비법도 있죠.

  

  

• 42333 | 2013-08-29 | 추천 0

  물론 영양분과 미네랄,수분공급은 입이 아닌 주사를 통해 주입시켜야겠죠. 먹는 재미를 주면 안되니까.

  

  

• 42333 | 2013-08-29 | 추천 0

  통점들을 자극해서 신경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부분만 골라다가 조지는게 재밌을듯.
  고통이 너무 심하면 엔돌핀 분비로 인해 고통에 무감각해지니까 엔돌핀이 분비되기 직전까지만 고통주고 쉬게해주고 반복.
  물론 산소농도가 높고 40~70%대 습도와 섭씨22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줘야 통점자극에 더 민감하겠죠.
  그리고 푹 재운 다음 몸에 스트레스가 풀렸다 싶으면 아드레날린 좀 놓아주고 각종 도구로 한번더 재미지게 놀려주면 좋을듯.

  

  

• 흑표 전차 | 2013-08-29 | 추천 0

  ㄴ 아, 화장장에 통째로 집어넣고 구워버리면 될거에요.

  

  

• daeguug | 2013-08-29 | 추천 0

  ㄴ직화 구이로 굽는것까진 좋으나 너무 구린네가 많이나서 이설주 말고는 먹지 못할거에요.고 지방,컬레스테롤에 분쇄기에 넣고 갈아서 거름으로라도 사용하면 다행이죠!

  

  

• 흑표 전차 | 2013-08-29 | 추천 0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각목이나 쇠파이프로 죽도록 팬 다음 큰 칼로 도축하여 비계를 뽑아낸 직후 불에 구워먹으면 됩니다. 돼정은이 꽥꽥대는 소리가 듣고 싶군요.

  

  

• daeguug | 2013-08-29 | 추천 0

  후세인도카다피도 생포되면서 존나 두들겨 맞았답니다. 항문 열리때까지 팬 다음 도축장 돼지고기처럼 사바끼질해야죠!

  

  

• 화력터널 | 2013-08-29 | 추천 0

  살이 얼마나 띄룩띄룩쪘는지 목이 안보이네요. 빨리 지옥에 계신 아부지곁으로 보내드려야 할텐데.

  

  

• 조영재 | 2013-08-29 | 추천 0

  생포해서 패야죠

  

  

• Gascan | 2013-08-29 | 추천 0

  100사로는 땅만보고 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