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므흐흐 | 2013-08-30 | 추천 0

  첫번째 사진에서 라이트세이버 듀얼을 상상해 봅니다.

  

  

• lancer | 2013-08-30 | 추천 0

  제작사왈- 저거 자주하면 기체에 안 좋다능!
  호주당국-퇴역할꺼 어차피 많이 하자!

  

  

• lancer | 2013-08-30 | 추천 0

  제작사왈- 저거 자주하면 기체에 안 좋다능! 이라는데...뭔, 퇴역할꺼 어차피 많이 하자! 인듯....

  

  

• 706sfc | 2013-08-29 | 추천 0

  쟤는 장기자랑하라고 하면 항상 저걸 하죠,,,

  

  

• 펜리스펜릴 | 2013-08-29 | 추천 0

  원래 긴급하게 연료를 버리는 기능인데 저렇게 활용할수있군요. 드래곤이 날아다니는 느낌이겠군요. ㅎㅎㅎ 직접 보신분이 부럽네요^^

  

  

• 스티븐 | 2013-08-29 | 추천 0

  1988년 1월26일 (200주년 오스트랄리안 데이)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미라쥬, 호넷, F-111 연달아 지나가던 것 슬라이드로 촬영한 게 있습니다. 111이 크긴 크더군요. 미라쥬는 퇴역직전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 조강국 | 2013-08-29 | 추천 0

  우...와...F-111이 저렇게ㅋㅋㅋㅋ

  

  

• Jude | 2013-08-29 | 추천 0

  실제로 보면 하늘에 갑자기 삼각형 광선 도형이 번쩍 나타나는 느낌입니다. 정말 멋진 광경이었지요~

  

  

• FLAK | 2013-08-29 | 추천 0

  불꽃놀이와 불놀이네요ㅋㅋ

  

  

• FlywithMe | 2013-08-29 | 추천 0

  저것을 보셨군요 T.T
  
  전 대낮에만 하는걸봐서..스피커서 뭐라하길래 뭔가 했더니 111옹이 불을 뿜으시며 날라가더라는..
  
  멋있었는데 그거보고 "니도 돈좀 많이 먹겠구나(?)"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