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비마수색 | 2013-08-29 | 추천 2

  말그대로 '국가의 치욕'을 당하면 안됩니다.
  아픔을 잊는순간, 그 역사는 또 반복됩니다. 잊지 맙시다.!

• 소아범 | 2013-08-29 | 추천 0

  병마사님, 의연 이라고 읽어야 될듯 싶어요~

  

  

• 42333 | 2013-08-29 | 추천 0

  근데 지금 한국사회나 국민들 보면 불안함. 국방이며 대비책이며 제대로 된게 있나?
  
  오히려 밀리터리에 관심가지거나 민방위 행동강령대로 1달이상 식량 비축해두면 미친놈, 오덕 소리 듣는데?

  

  

• 열도정벌 | 2013-08-29 | 추천 0

  자다가 "일본" 소리 들리면 눈이 떠집니다 ......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곰탱이오빠 | 2013-08-29 | 추천 0

  치욕의 날. 잊지 맙시다..

  

  

• 프리훅 | 2013-08-29 | 추천 1

  요즘 보면 종북세력 척결은 넘쳐나도 종일세력 척결은 많이 없죠...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과거를 점점 잊어가는거 같은데 또 반복되지나 않을런지...

  

  

• 팔도병마사 | 2013-08-29 | 추천 0

  김용식님이 21원을 1919년에 의원 하셨다는 내용인데 의원 이라는 단어가 이채롭네요.
  그당시 물가로 여직공 한달임금이라고 되어있고 당시 총독부 예산과 대비해서 현재 한국 국가예산 대비하면 크게 와닿는 돈은 아닐지 모르나 분명 그러한 내용들이 모이고 뜻이 합해져서 지금까지의 역사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네요.
  좋은 발제글 감사합니다.

  

  

• 낙동천리 | 2013-08-29 | 추천 1

  일제시대에 그래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얼마간의 돈을 쾌척한 분들은 참으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우리 역사의 주인이 되었어야 되는건데..
  어지럽고 혼란한 시대가 무엇이 정이고 무엇이 악인지 그것 마저도 헷갈리게 해 버렸으니..
  지금 와서 바로 잡자니 온갖 변명과 핑계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 비마수색 | 2013-08-29 | 추천 2

  말그대로 '국가의 치욕'을 당하면 안됩니다.
  아픔을 잊는순간, 그 역사는 또 반복됩니다.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