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소재

2013.8.25

러시아상공부는 섭씨 200도에서 100시간 견더낼수있는 초강도 내열 에나멜의 개발을 주문했다.

일간지(이즈베스티야)에 따르면 ,페인트개발은 (히야신스)방위산업의 범위내에서 이루어진다.

예상한대로 새로운 에나멜은 항공,우주와 함대에서 사용될것이다

페인트 수명은 15년이다.

(히야신스)는 불소 폴리우레탄 에나멜 VE-69K를 기반으로 개발되며 ,최대 섭씨 135도까지 장시간 가열을 견디어낸다.

페인트는 그외에도 적외선 열화상에서 잘감지되지 않는 특성이있다.

새로운 에나멜은 7가지 칼러로 제조될것이다. 짙은 녹색,옅은 녹색,카키색,회색톤 녹색,회색,회색톤 노랑색,회색톤 갈색

페인트는 가연성 윤활유,세제및 제빙제 ,햇빛,자외선으로부터 본체를 보호한다.

페인트외에도 (히야신스)프로젝트 범위내에서 항공기와 함대장비에대한 코팅 및 에나멜 코팅기술에대한 과학연구작업이 진행중에있다.

섭씨 -60~175도에서 규칙적으로 코팅표면에 습기를 가해가면서 겔렌지크및 모스크바 기후실험센터에서 새로운 기술에대한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에나멜및 코팅기술의 개발의 최종단계는 2014년 1월부터 시작된다

(히야신스)프로젝트에 따른 실험설계작업에 대략 2천9백40만루불이 책정되었으며,그중 8백만루블은 내년으로 책정되었다.

현재 에나멜은 여러군사장비에 코팅하기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수명은 5년이다.최대 섭씨 120도까지 견딘다.

러시아상공부는 방위산업용 필요에 의해 섭씨 200도에서 100시간 견딜수잇는 (예를들어 ,우주및 뜨겁게 달구어진 엔진주위)초강력 내열성 페인트를 주문하였다.

개발작업은 ALL-RUSSIAN SCIENTIFIC RESEARCH INSTITUTE OF AVIATION MATERIALS에서 시작되었다.

현재 러시아에서 장비코팅을 위한 에나멜의 일반수명은 3-5년이며 ,내열성은 섭씨 120도로 제한된다.

해외의 것은 내열성이 더뛰어나며 ,수명이 4년정도 더길다.

이번에 새로운 개발이 완성되면 ,해외의 유사품보다 더뛰어난 성능의 에나멜이 나올것으로 예상된다고 연구소대변인은 전했다.

2014년 1월에는 개발의 최종단계인 페인트 코팅기술의 개발이 시작되고,처음성질과 테스트후 성질을 연구하게된다.

이같은 독특한 소재에대해 벌써 JSC United AirCraft, Russian Helicopters, OJSC Tactical Misslies, Roscosmos 및 Rostec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http://www.nanonewsnet.ru/news/2013/voennuyu-tekhniku-pokroyut-termostoikoi-emalyu-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