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enigma5x | 2013-08-28 | 추천 0

  20mm MK-4...98년도에 PKM-266 병기병으로 근무할때가 떠오르네요...
  그때 훈련탄이 1945년도에 제작된거 보고 기겁을 했던...사격시 JAM 이 어찌 그리많이나던지 ㅠㅜ
  울산 장생포에 아직 있을런지...

  

  

• 채디이 | 2013-08-28 | 추천 0

  40 미리..... 롤링할 때 기다리다 오른 발로 콱... 생각보다 잘 맞았습니다. 미조도에서 간첩선의 한명이 바주카포를 어깨에 메고 다른 한 명이 장전을 하더랍니다. 20미리 사수하던 갑판 중사가 큰일났다고 무작정 쏘았답니다. 바주카포 발사하려던 간첩이 고꾸라지더랍니다. 이상은 직접 들었습니다. 3발씩 끊어 쏜다는 말은 듣지 못했습니다.

  

  

• warhead | 2013-08-28 | 추천 0

  흑표전차님, K-21의 40mm 기관포가 바로 저 물건들의 후손입니다. 정확히는 쟤들은 L-60(60구경장)이고, K-21에 달린 것은 L-70(70구경장)이지요.
  alzard님, 그렇게 되었나요? 하긴 제가 사진 찍으면서 보니 선체가 목재인 것 같더군요. (철골+목재외판)
  아마 자기감응기뢰에 대한 대책이겠지만 함체의 수명이 길지는 못하겠죠?

  

  

• alzard | 2013-08-27 | 추천 0

  소해함은 사라졌지요 ㅜㅜ

  

  

• 저수지의개 | 2013-08-27 | 추천 0

  저 20mm포는 다섯발? 여섯발 이상씩 자동으로 쏘면 걸려서 무조건 3~4발씩 끊어서 쏜다는 얘길 들은거 같습니다. 딱딱딱딱

  

  

• 흑표 전차 | 2013-08-27 | 추천 0

  갑자기 보포스 40mm라는 말을 들으니 K-21 전투장갑차의 40mm 기관포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