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9]

• daeguug | 2013-08-01 | 추천 3

  지난 4월12일에 있었던 사고입니다. 왜 이렇게 요즘은 안 좋은 소식만 들리는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사이퍼 | 2013-08-08 | 추천 0

  그래도..지금은 '해병' 이라고 비석에 새겨지는군요..
  우리땐 '해군'이라고 새겨졌는데...
  후임의 비석을 보며 ..지워지지 않는 '군'자를 지우려 했던 선임생각이 나는군요..
  가슴치며 두번 울었던 그때 그시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심심한곰돌이 | 2013-08-03 | 추천 0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부디 좋은데 가시길 바랍니다......

  

  

• 희노짱 | 2013-08-02 | 추천 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병장출신 | 2013-08-02 | 추천 0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 유현영 | 2013-08-02 | 추천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fallen_angel | 2013-08-02 | 추천 0

  에혀.. 아직 애기들이지만 자식 두놈 두고 보니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비포장 | 2013-08-02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저립니다. 안탑깝습니다.

  

  

• 왕꺽규 | 2013-08-02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 성!

  

  

• cop | 2013-08-02 | 추천 0

  해병대 1161기 장호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지략 | 2013-08-02 | 추천 0

  정말 안타깝습니다...
  
  사진 보니 딱 강인해보이고 잘생긴 외모이시네요.
  
  저렇게 사용될 사진이 아니라 훗날 보고 지나간 날들을 회상하는데 쓰였어야 하는데..
  
  부디 이런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자작나무 | 2013-08-02 | 추천 0

  시간이 많이 지난 일이지만 잊지 않으시고 올려주신 순직하신 장병에 대한 소식과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리고 순직장병 부모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공군헌병 617기 | 2013-08-01 | 추천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ROKISTHEBEST | 2013-08-01 | 추천 0

  아 이런 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논주 | 2013-08-01 | 추천 0

  상당히 시간이 지나 알았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청빈 | 2013-08-01 | 추천 2

  나라를 지키기 위한 아름다운 죽음.. 우리 모두 잊지 맙시다.. 부디 이승에서 있었던 행복했던 꿈만 꾸시길 바랍니다..

  

  

• totoro 정만영 | 2013-08-01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귀신천지 | 2013-08-01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영면 하십시요.!!
  
  잊지않고...저의 모군 소식을 올려주신 후레자식 아서스님께 감사드립니다.

  

  

• 모과나무 | 2013-08-01 | 추천 0

  훌륭하게 나라위해 목숨 바쳤습니다. 후생에서 젊은 패기 제대로 누리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가슴아프게 빌며 부모님께 정말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 산으로 가는 길 | 2013-08-01 | 추천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1976년도에 입대하여 6군단 산하 야전병원(이동외과병원) 근무를 하였답니다.
  그당시 훈련중이거나 사고로 부상, 사망한 병사들을 많이 봤었기 때문에 최근에 전차병으로 입대한 아들에게 교육시간에 정신 바짝차리고 집중해서 제대 할 때까지 무사히 몸 다치지 않는 게 국가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길이라고 누누이 이야기 했었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처럼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는 병사들이 많다니 걱정입니다.
  훈련에 임할 때 무엇보다 안전(장비 및 장구 착용 및 점검)을 우선하여 장병들의 희생이 더이상 없기를 기도하고 부탁드립니다.
  용맹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장병과 국민과 국가의 안정을 가져오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black jack | 2013-08-01 | 추천 0

  감사합니다 희생 덕분에 다리 뻗고 쉽니다. 해병 안에서도 타부대 못지 않은 고생한느것 알기에 감사으 ㅣ마음 보냅니다.

  

  

• 현존제일 | 2013-08-01 | 추천 1

  장호영 후배 해병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하시길..가족분들에게는 마음 깊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런 일을 당하면 같이 훈련하던 해당 대원 모두가 진짜 가슴이 먹먹하고 며칠간 심한 휴우증을 앓는데... 실무시절 대원 한명이 훈련중에 사고 운명을 달리할때 그때 그 마음은...당해본 경험이 있어서 어떤 마음인지 잘 압니다.

  

  

• uzi9mm | 2013-08-01 | 추천 0

  젊디 젊은 자식을 땅에 묻는 부모 심정만 할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삐삐 | 2013-08-01 | 추천 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니벨룽겐 | 2013-08-01 | 추천 0

  전사의 죽음에 애도를 표합니다.

  

  

• 을지 K-4 | 2013-08-01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aeguug | 2013-08-01 | 추천 3

  지난 4월12일에 있었던 사고입니다. 왜 이렇게 요즘은 안 좋은 소식만 들리는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팔광땡 | 2013-08-01 | 추천 2

  임시 안장(가묘)이라 그렇구요 차후에 정식으로 비석으로 올립니다. 군인 분만아니라 군무원 경찰관 등 많은 분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순직하시는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푸십육 | 2013-08-01 | 추천 0

  한창인 나이인데. 안타깝습니다.

  

  

• 봉화55 | 2013-08-01 | 추천 0

  비석이 아니고 비목이네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