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군사잡지(군사연구 등)에서는 k200이 aifv의 라이센스 생산이라고
비하합니다.
또한 일본의 우익 군사잡지는 K-1전차 조차도 미국의 GE의 기술도입하여
생산되었다고 평가절하 하더군요
그러나 이러한 것이 전문가가 아니면 잘모르기 때문에
속앓이 하는수 밖에없습니다.(K200은 외모상 AIFV와 닮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공미사일 천마에 대해서도 미사일을 제외한 유도장치는
유럽제라고 평가절하하던데 사실인지... 고수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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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른 외국자료에도 봐도 k-200은 국내개발(대우제작)이라고 나옵니다..aifv와 외형이 비슷하다..와 모방했다는 내용도 종종 붙지요..대우의 공식자료(대우의 우리가 만든 장갑차)에도 k-200 우리나라 독자개발이며 113을 많이참고했다..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대우는 미군의 태평양지역 M-113재생/업그레이드작업을 맏아 113에 관한 여러 능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나중에는 미본토차량도 국내에서 작업했습니다..이때 얻어졌전 기초적인 자료를 통해서 k-200제작시 많은 참고가 ?營윱求?) aifv자체가 113을 기초로 개발한 차량이라 공히 공유되는 부분이 상당량이 되고 113의 한가지 계보안에 aifv를 넣는 경우도 많습니다....113a2에 준하는 무장강화형이랄까요..? k-200도 aifv와 많은점이 같으나 100%같지도 않죠..애초에 전투병력실을 연장해서 탑승공간을 늘렸고 구동계열도 국내에 맞개 출력(엔진,미션)을 강화한 것이죠..겉모양은 배낄수 있지만 내부에 들어가는 시스템자체를 우리식으로 했기때문에 별문제는 없던것입니다..113과 비교하자면 113a3와 동급계열로 만들었죠..a2가 한참 만들어질 시기에..이탈리아의 VCC-1/2(113의 이탈리아생산차량인대 일부 개량되어 몇개국에 수출?營윱求?.외형적인부분이 주라 크개 뭐라고 하지도 않는 상황입니다)도 별소리 안듣고 있습니다..라디오로 치자면 외형은 비슷하나 내부의 회로기판이 전혀 다른형태랄까요..? 다행이 외형에는 크개 점수를 주지않는 장갑차라 외형가지고 뭐라할바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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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개발이라고 부를만하다고 할만한개....국내에서 별별 삽질하면서(구동계열,장갑부분등등의) 중요분야는 우리스스로 설계해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장갑차라는 기초적인 자료는 있지만 장갑차 각각의 특성에 대한 새새한 시방서없이 우리가 직접 부딛치며 만들었기 때문이죠..국산화 할수 없는 분야는 중요부분등은 국내생산으로(엔진,미션등의)대체하고 국산화 할 분야는 국산화하고..(대우에서 만든 책이 아부성내용이 많지만 여러분야에서의 독자기술,노하우획득에 대한 내용은 볼만합니다..)..이정도만 해도 독자개발이라고는 불러줄수 있습니다..단 100%순수국내기술...이라고는 못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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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에 올리신 사진은 TIFV입니다...터키군용으로 체용된 FNSS사제(UDLP와 터키국영회사가 합작한..사진의 차량은 25mm프랑스제포탑장비차량이군요)차량입니다.두번째 올리신 사진의 벨기에군 차량이 정통 AIFV라고 해야갰지요...AIFV의 기본은 25mm포탑이 탑제된것입니다...포탑이 없는것은 APC버전(및 각종 다용도 차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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