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 참 훈훈한 모습이라고 느꼈는데 이제 이런 발제도 한쪽으로
매도되는 느낌의 댓글에 슬프네요
이삼년사이에 댓글 수준이 ?
이슈방은 특정사이트에 버금가는 쓰레기장으로
변한지오래고 몇몇 고수님들은 떠나가고?
비밀의 자정작용이 마비되간다고 느끼는건 저 혼자만 느끼는 걸까요?
십년 눈팅이가 적어봅니다
ps 댓글은 몇번 달아 본 적있으니까 눈팅은 아닌가요?
펜리스펜릴|
2013-07-31 |추천0
다른 예를 들자면 각 나라별 '중산층기준'이라는 반증 자료가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예술적인 취미가 있을것이며 문화적 관심을 '중산층 기준'으로 삼고 미국이나 여타 국가에서 공부나 여러 문화적 방향성을 '중산층기준'잣대로 삼아 '다양성'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물질적 부'만 기준으로 중산층을 삼죠. 참고로 1세기전 유럽에서 공산주의가 번영할때도 '물질적 부'가 '중산층의 기준'이였던 시기라서 사회공산주의는 크게 번성하였죠. 우리가 위 비상식적 자료에 '혹'하는 것도 이런 사회적 '기준'에 문제가 있어서라 봅니다.
펜리스펜릴|
2013-07-31 |추천1
이점에서 '야구'라는 유물하나만기준으로 삼는건 오류입니다. 애당초 잘못된 유아적 예시와 잘못된 설명으로 판단력을 흐리고 지식인층에게 '세뇌'하는게 공산주의 방향성이며 베트남전에서 많은 베트남 지식인들이 '베트콩'으로 활약했으나 북베트남 통일후 이들은 모두 정치수용소행으로 생존자가 거의없죠.
펜리스펜릴|
2013-07-31 |추천1
즉 모든 사람이 야구장에 '입장'하는 게 공산주의 평등이라면 민주주의의 평등론은 모든 사람이 야구장 '티켓'을 구매할 '기회'를 가지는 거죠. 저 셋중 야구를 싫어하고 축구를 좋아할 이도 있고 억지로 야구장에 끌려와서 야구를 봐야할 이도 있습니다. 결국 공산주의 평등의 '개인의 선택권'을 무시하는 것이고 민주주의의 평등론은 '개인선택권'을 중요시 여기는 겁니다.
펜리스펜릴|
2013-07-31 |추천1
위 예도 잘못된 예입니다. 공산주의가 말하는 평등은 '유물론기준의 평등론'이고 자유진영의 평등의 '기회평등'이죠. 이를 기준으로 한다면 위 사진자료는 '공산주의식 평등과 정의'가 되는 셈입니다.
2020|
2013-07-31 |추천0
한사람에게 특혜를 몰아주기 보다 담을 낮춰야죠.
펜리스펜릴|
2013-07-31 |추천1
댓글도 많지 않고 뭐가 매도된다 하기도 어려운 상황인데 제발저린 분들이 먼저 나서는 상태가 웃기네요. ㅎㅎㅎ 진짜 이상하게 되네요. 요즘 비밀에 '정치이슈'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몇몇 나서서 정치성향글 올리고 이에 호응하고 '팀플레이'가 있네요. 인터넷 여러곳에서 흔한건데...비밀은 어렵죠.
데프콘|
2013-07-31 |추천0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일감몰아주기로 보이는것이고,
남을 배려하는 상황에서는 정의사회를 이루워 나가는 히어로,
참, 장깐 입장만 바꾸면 어려운게 없는 현실을, 욕심과 이기주의적인 판단으로 쉽게 갈수 있는 현실을
어렵게 만드는 현재을 보는것 갔습니다.
hussar99|
2013-07-30 |추천0
모바일로 작성하다보니 물음표가 난무하네요
의도하지 않은 물음표에 대한 가르침은 거두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ussar99|
2013-07-30 |추천5
약자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 참 훈훈한 모습이라고 느꼈는데 이제 이런 발제도 한쪽으로
매도되는 느낌의 댓글에 슬프네요
이삼년사이에 댓글 수준이 ?
이슈방은 특정사이트에 버금가는 쓰레기장으로
변한지오래고 몇몇 고수님들은 떠나가고?
비밀의 자정작용이 마비되간다고 느끼는건 저 혼자만 느끼는 걸까요?
십년 눈팅이가 적어봅니다
ps 댓글은 몇번 달아 본 적있으니까 눈팅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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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매도되는 느낌의 댓글에 슬프네요
이삼년사이에 댓글 수준이 ?
이슈방은 특정사이트에 버금가는 쓰레기장으로
변한지오래고 몇몇 고수님들은 떠나가고?
비밀의 자정작용이 마비되간다고 느끼는건 저 혼자만 느끼는 걸까요?
십년 눈팅이가 적어봅니다
ps 댓글은 몇번 달아 본 적있으니까 눈팅은 아닌가요?
펜리스펜릴 | 2013-07-31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13-07-31 | 추천 1
펜리스펜릴 | 2013-07-31 | 추천 1
펜리스펜릴 | 2013-07-31 | 추천 1
2020 | 2013-07-31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13-07-31 | 추천 1
데프콘 | 2013-07-31 | 추천 0
남을 배려하는 상황에서는 정의사회를 이루워 나가는 히어로,
참, 장깐 입장만 바꾸면 어려운게 없는 현실을, 욕심과 이기주의적인 판단으로 쉽게 갈수 있는 현실을
어렵게 만드는 현재을 보는것 갔습니다.
hussar99 | 2013-07-30 | 추천 0
의도하지 않은 물음표에 대한 가르침은 거두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ussar99 | 2013-07-30 | 추천 5
매도되는 느낌의 댓글에 슬프네요
이삼년사이에 댓글 수준이 ?
이슈방은 특정사이트에 버금가는 쓰레기장으로
변한지오래고 몇몇 고수님들은 떠나가고?
비밀의 자정작용이 마비되간다고 느끼는건 저 혼자만 느끼는 걸까요?
십년 눈팅이가 적어봅니다
ps 댓글은 몇번 달아 본 적있으니까 눈팅은 아닌가요?
anonymouser | 2013-07-30 | 추천 1
에리아이 | 2013-07-30 | 추천 0
정의를 배신하는 상황이며 그걸 보면서 즐긴다. 응?
에리아이 | 2013-07-30 | 추천 0
저애들이 관람 하는 야구 자체가 정의는 아니죠.
必死必殺 | 2013-07-30 |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