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8]

• 평화 | 2013-07-27 | 추천 1

  처음부터 시호크나 S-70B라면 모를까, 이제와서 다른기종 도입은 무리죠. 뭐...

• park08ky | 2013-07-27 | 추천 0

  BAT Systems : 아싸 뽀나쓰다

  

  

• yjw1903 | 2013-07-27 | 추천 0

  수리온 대잠형도 그대로 추진하면서 추가도입사업을 진행한다면야 금상첨화긴한데.
  맨처음 제목만 봤을땐 수리온 대잠형을 날리면서 추가도입사업을 진행하는 줄 알았거든요.
  뭐 그런예상은 와일드캣 도입당시에도 예상됐던 상황이라..
  여튼 대잠헬기가 지금보다 많이 필요한건 맞는데 .. 제대로 추진된다면야 대잠전력이 확실히 강화되겠는데..

  

  

• kate10 | 2013-07-27 | 추천 0

  국방예산 올리지 않는한 다른 예산에서 돈을 끌어와야 되는데 공군은 빼기도 힘들거든요.
  해군도 공군의 사정을 알고 있고 그럼 남은건 해병대나 태양계 방위군 육군관련 예산 뿐이죠.
  즉 국방예산이 획기적으로 늘어나지 않는한 육군예산은 타격을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바이킹과 해상작전헬기 추가 선택문제는 둘다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다 필요하니까요.
  더욱 육군 예산이 타격을 받겠네요. 해병대하고..

  

  

• 조영재 | 2013-07-27 | 추천 0

  그렇군요 두사업다 할수있으면 좋겠지만 해군에서 합리적으로 선택하길바래야겠네요^^

  

  

• 에뷔선생 | 2013-07-27 | 추천 0

  수요가 지역함대당 8기*3개 함대=24기( 2기씩 로테이션으로 호위함에 실려서 작전, 남은 6기는 육상발진, 연안,항구주변 대잠수색 소요), 기동전단당 6기*3개 전단=18기, * 기동전단당 1척 강습상륙함 편제시키고 8기씩=24기/// 66기는 필요치않을까요? 지역함대당 8기가 아닌 3직제로 로테이션 돌린다고 하고 6기씩 배치하면 총 60기가 필요하네요. ////////////적어도 작전 나가는 호위함/구축함에 1기씩은 실려야하고 그게 3직제로 배에 실려야하며 기동전단 기함으로 쓸 강습상륙함에 8기는 실려야하지않겠습니까?

  

  

• 必死必殺 | 2013-07-27 | 추천 0

  그저 추측입니다. 아직 결정된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그저 지켜보고 있으면 결과가 나오겠죠?

  

  

• 조영재 | 2013-07-27 | 추천 0

  그러면 바이킹도입건은 날라갔다고 봐야할까요?

  

  

• 必死必殺 | 2013-07-27 | 추천 0

  사실 바이킹 도입을 고려한다는 이야기가 군 밖으로 나와 세간에 떠돌기 시작하던 시점도 지난 해상작전헬기 도입 사업 직후였습니다.

  

  

• 월광 | 2013-07-27 | 추천 0

  전 최소한 구축함급인 이순신급 6척, 세종대왕급 3척에는 시호크를 운용해서 우리해군의 부족한 대잠력을 보완했으면 좋겠네요. FFX등 기타함정에는 한체급 낮은 기존링스+와일드캣+해상작전형수리온이 담당하고요.. 이렇게 기종이 너무 다양화되면 운용이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 조영재 | 2013-07-27 | 추천 0

  우리는 아직 전시국가인데 너무 국방비투자에 민감하게 반응하니 에휴

  

  

• 必死必殺 | 2013-07-27 | 추천 0

  앞서 말씀드렸듯 두 사업의 추진 결정이 동시에 나오지 않을경우 둘 중 하나는 포기될 겁니다. 그중에서 해상작전헬기야 현 정부에서 포기되어도 추후 다시 부활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미 퇴역한 바이킹은 시기를 고려할때 완전 끝장나는 겁니다.

  

  

• 必死必殺 | 2013-07-27 | 추천 0

  아마 바이킹을 수장시키고 이걸로 밀고 나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예상비용이 상당히 비슷한 수준입니다.

  

  

• 평화 | 2013-07-27 | 추천 0

  육군예산이요? 육방부의 '상급기관'이자, 전지전능해 '태양계 방위군'도 혼자해내실 '육군느님'에게요?
  무리죠.

  

  

• kate10 | 2013-07-27 | 추천 0

  국방예산을 연3.2%정도로 편성하고 전력투자비도 비율을 확 높인다면 다른 사업들에 타격을 안주고도 해군이 원하는 수준의 전력을 갖출수 있죠. 국회와 정부에서 그렇게 해줄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죠.

  

  

• 평화 | 2013-07-27 | 추천 0

  뭐.. 무기방에만 안가면 그만이죠. 저도 그런데..^^;;

  

  

• 조영재 | 2013-07-27 | 추천 0

  육군예산에서 빼올수는 있을까요?

  

  

• 조영재 | 2013-07-27 | 추천 0

  까치살모님은 에프엑스사업끝날때까지 안올것같습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7-27 | 추천 0

  까치살모님은 어디 계시나??? 이럴 때에 그 분의 지혜가 필요하다...
  그분은 요즘 왜이리 안 보이심??

  

  

• kate10 | 2013-07-27 | 추천 0

  여유도 있지만 필요성도 인정되고 있으니까요. 만약 다른 예산이 타격을 받는다면 그건 공군과 해병대는 아니고 육군 관련이 될 공산이 큽니다. 아무래도 그나마 가장 느긋한 입장이 육군이니까요.

  

  

• 평화 | 2013-07-27 | 추천 0

  다하면 좋죠. 뭐.. 그러기에 예산이 받쳐줄지가 관건이죠. 기동전단을 함대로 승격시키느냐? 인천급 수량을 다 채우느냐? 해군 항공대 수량을 다 맞춰 편성하느냐?
  뭐..

  

  

• 조영재 | 2013-07-27 | 추천 0

  문제는 예산이 충분이 확보가능하는 가이죠 현재1조짜리 대잠기사업,건함사업들등등 이있는 데 헬기12대추가도입이 가능할련지 의문입니다 만약 저헬기가 소해용이라면 상황이 달라지지만

  

  

• 必死必殺 | 2013-07-27 | 추천 0

  차기초계함 배치3은 2020년대에 추진할 계획인 사업이니 여유가 있지요.

  

  

• 평화 | 2013-07-27 | 추천 0

  뭐가 될지 모르겠고, 함정이라기보다 초계기 추가예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드는데요.

  

  

• kate10 | 2013-07-27 | 추천 0

  또 모르죠.. 인천3도 하고 다 할려 들지도..

  

  

• 조영재 | 2013-07-27 | 추천 0

  뜬금없이 광개토급 업글연구용역나오고 하는 거보니

  

  

• 必死必殺 | 2013-07-27 | 추천 0

  단지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해군의 대잠전력 확충의 시급함이 시대적 사명으로 부여받은 상황인데 수리온은 지금 당장 전력이 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또 수리온 해상형의 성능이 실제 전력가치의 효과성으로 얼마나 충족될지 알수 없는 부분 등에서 해군이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여 직도입 분량을 늘려서 채우려는 계산으로 보입니다.

  

  

• 조영재 | 2013-07-27 | 추천 0

  인천급 배치3은 날라가는 느낌이네요

  

  

• kate10 | 2013-07-27 | 추천 0

  그건 그거대로 추진됩니다. 일단 KAI등의 반발도 불식시켜줘야 하구요. 또 해외 도입만으로는 해군의 필요량을 채울수 없거든요. 다른 곳에 집행할 예산이라면 함정쪽일 겁니다. 그중에서도 수상함..

  

  

• 必死必殺 | 2013-07-27 | 추천 0

  해군이 비전 2030에 생각한 해상작전헬기 소요수를 생각하면 수리온 해상형을 포기할 수는 없을 겁니다.

  

  

• 월광 | 2013-07-27 | 추천 0

  순수하게 추가예산이 편성되서 도입을 하는거라면 대환영이지만 다른 곳에 집행해야할 사업의 예산을 빼서 추가도입을 하는거라면 좀 그런듯...수리온의 해상작전헬기형을 만들지 않겠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