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Ralph | 2013-07-12 | 추천 1

  제가 해군에 복무할때도 화력 제일 강한건 역시 DD들이었지요.
  
  구식인건 잘 알지만, 하지만 그 포스는...최강이었습니다.
  
  백구와 더블어 가장 멋졌었는데...

• 경주함 | 2013-07-12 | 추천 0

  예전에 부근에 출장 갈일이 있어 가 보았는데 입장료가 지나치게 비싸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십수년만에 만나니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1함대 있을 때 가끔씩 놀러가곤 했었는데 갑판병들 무지하게 힘들게 근무하던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군기 바짝 들어서 스나프, 물통, 웨이스들고 다니던 갑판병들 보면서 PCC는 참 편하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지금도 궁금한게 DD는 왜 1일5식 이었는지 모르겠네요. PCC는 1일 4식 이었는데...

  

  

• 예음아빠 | 2013-07-12 | 추천 0

  DD는 입출항군기도 쥑여줍니다
  부두전체가 쩌렁쩌렁~~압권~^^

  

  

• Ralph | 2013-07-12 | 추천 1

  제가 해군에 복무할때도 화력 제일 강한건 역시 DD들이었지요.
  
  구식인건 잘 알지만, 하지만 그 포스는...최강이었습니다.
  
  백구와 더블어 가장 멋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