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9]

• hykochu | 2013-07-11 | 추천 6

  뒤가 안보여요~~~!!!!

• hawkeye5 | 2013-07-12 | 추천 0

  터치 스크린,,, 예전에 미공군에서 F16등 주력기에 터치스크린 도입을 검토했다가 느린 응답속도와 입력 오류 문제가 해결 안되어서 결국 기존의 사이드 버튼식으로 항전 업그레이드 설계를 했다고 들었는데 그 문제가 해결되었나 궁금합니다.

  

  

• uzi9mm | 2013-07-12 | 추천 0

  우와!! 터치식 화면 밖에는 안 보이네요... 저기도
  액정보호필름 붙이는 걸까요?? 근데 아무리 터치
  스크린기술이여도 만약을 위해서 일반적인 스위
  치도 있어야 할 텐데 말이죠...

  

  

• Elise | 2013-07-12 | 추천 0

  이상하리만치 밀매들의 사이에선 러시아제 무기에 대한 환상같은게 존재하는게 참 이상합니다. 우리나라 같이 오랜 시간을 서방제 무기 시스템, 다른것도 아닌 수도 없이 많은 군수지원 및 후속 지원이 따라야 하는 항공분야에서 무기체계를 이원화 한다는게 얼마나 비 효율적인 일인지를 알만큼 아시는 분들도 계속해서 뜬구름 잡듯이 러시아제 무기 타령만 한다는게.....

  

  

• Chan hyuk | 2013-07-12 | 추천 0

  F-22가 차라리 더 나을듯보입니다

  

  

• kate10 | 2013-07-12 | 추천 0

  일단 2015년에 수출금지에서 해제됩니다. 지켜봐야죠. 과연 기한을 연장할지 그냥 2년뒤에 풀릴지요.

  

  

• 전초대대 | 2013-07-12 | 추천 0

  꼭 사고 싶은기종인데 꼭 안파네요

  

  

• 必死必殺 | 2013-07-12 | 추천 0

  F-22 도입 확률이 배는 높을 겁니다. 정치적 차원의 문제이기 때문에 PAK-FA보다는 훨씬 가능성이 있지요.

  

  

• 무르만스크 | 2013-07-12 | 추천 0

  우리가 파크파를 도입할 확률과 F22를 도입할 확률,, 둘다 엇비슷하겠네요

  

  

• 必死必殺 | 2013-07-12 | 추천 0

  아무튼 F-35A, F-15SE, EF-2000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특히 F-15SE는 거 무슨 3류국가에 불법무기상들 장난질 하는거도 아니고 어떻게 저런걸 참여시킨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8조3천억으로 결코 제값에 살수 없는 F-35A, EF-2000을 참여시킨것도 정상적인 사업행위가 아니고 또 중공이 2020년대까지 플랭커류 400여대에 J-20이니 J-31이니 하는데 저런걸 전투기라고 60대가지고 공군보고 쓰라는건 전쟁은 생각도 말라는 거고 공군을 비행마니아 클럽정도로 생각하는거 아닙니까? 하여간 참여 기종도 그렇고 사업추진 방식이나 예산규모 등 방사청이란 조직은 제정신이 아닙니다.
  
  그냥 F-15K를 좀더 장비를 고급으로 갖춰서 60대 도입해 120대 완편하는게 최선이고 최고는 F-22A 도입을 어떻게 해서든 이끌어 내는거고 차선은 F/A-18SH나 EF-2020에서 결정을 보는것이고 새로운 전략적 모색으로 SU-35S나 PAK-FA에 접근하는게 최소한 지금보다는 훨씬 더 낫습니다.

  

  

• 무르만스크 | 2013-07-12 | 추천 0

  솔직히 저도 파크파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데,,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오리지날 러시아제는 믿음이 안가고,, 인도의 방식이 좋을것 같더군요,, 칵핏이나 무장인티등 서방제로 교체해 준다는거,, 확 땡기더군요,, 물론 가능성 제로인줄은 알지만,,

  

  

• 必死必殺 | 2013-07-12 | 추천 0

  F-22는 B-2폭격기 같은게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못팔이유가 없는 기체고 그 시기를 앞당기는건 정치적 차원에서 결정되는 사항인데 합당한 교환카드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솔찍히 국가원수들의 결단에 달려있는거라 박대통령이 오바마대통령 설득하기 나름입니다.

  

  

• turuko | 2013-07-11 | 추천 0

  서울에어쇼에 와서 su-37이 신나게 춤만추다가 들러리만하고 나갔었죠

  

  

• Mojave | 2013-07-11 | 추천 0

  한국이 F-22 구매할수 있게 될때가 미국이 6세대 전투기 실전배치 시킬때쯤일듯..

  

  

• 무르만스크 | 2013-07-11 | 추천 0

  근데 현실적으로 러시아가 바보아닌이상 입찰에 응하지 않겠죠,, 가능성 제로라는거 한번 겪어봐서도 아는데,,, 유파도 라팔에 이어 현실을 깨닳아 가는중인듯 하고,,

  

  

• 무르만스크 | 2013-07-11 | 추천 0

  맞다 헷깔렸네요,, 공포의 진공관전투기 미그 25.. 덕분에 일본이 미국에 당시 최신예기 F15를 라이센스할수 있었으니(이전에는 F15 안판다고 했었다는데,,) 일본입장에선 ,, 순기능도 있긴 있는듯,

  

  

• 必死必殺 | 2013-07-11 | 추천 0

  므흐흐님 랩터 받아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경쟁입찰에 세우자는 거고 스텔스에 대해 뭘 얼마나 안다고 나보고 모른다는 겁니까? 과신하지 마세요.

  

  

• 必死必殺 | 2013-07-11 | 추천 0

  MIG-31이 아니라 MIG-25가 망명했었고 걸프전은 인식을 똑바로 해야 사실을 볼수 있습니다. 교전에 관계된 모든 요소에서 미국이 압도를 했었고 무기체계 자체만으로도 미군의 장비는 세계 최고수준임에 반해서 이라크 T-72M은 다운그레이드를 떠나서 M1A1과 동등한 비교대상이 아닌걸 갔다가 억지로 끼워 붙이는건 잘 모르고서 하는 판단이죠. 그리고 소련과 러시아는 정보라는 것을 과장이 아니라 은폐 축소시키는게 원칙이고 그걸 멋대로 과장과대망상 해석한건 미국입니다. 100kg도 안되는 초보적인 위성하나 올라갔다고 궤도 핵폭격으로 참살이 일어날꺼라면서 20년동안 아침, 점심, 저녁 토크쇼나 토론프로에 공론화하고 주단위로 핵방공 민방위 훈련하고 했던게 미국입니다.

  

  

• 므흐흐 | 2013-07-11 | 추천 0

  ㄴ무슨 보드카를 빨았기에 랩터를 받아내기위해서 박빠 쓰자는 망상을 하시는 겁니까?
  저는 박빠의 허리가 분질러지기전에는 수코이 설계국 물건이라 인정할 수 없습니다!
  댁은 스텔스에 대한 개념조차 없군요! 적에게 안전을 강요하는 거리를 100km에서 120km로 늘리고
  (120km벌려야 안전하고)우리의 안정이 보장되는 거리를 100km에서 80km까지 좁혀(80km까지도 안전하게 접근함)준다면 적과의 교전에서 승리할 기회를 50%나 늘려주는 것입니다! 이걸 포기해요?
  파크파에게 이만한 걸 기대할수 있을까요?

  

  

• turuko | 2013-07-11 | 추천 0

  팍파가지고 오라고하면 드..드리겠습니다!! 하면서 가져오고 F-22팔아!! 이러면 냅다파나요 일본이 그렇케 징징대도 안파는걸 우리한테 참 팔겠습니다

  

  

• 무르만스크 | 2013-07-11 | 추천 0

  파크파나 중국의 J계열 전투기들도 스팩상으론 대등소이할진 몰라도 그 전통이 이어질것 같습니다,

  

  

• 必死必殺 | 2013-07-11 | 추천 0

  PAK-FA 입찰 참여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F-22A 금수조치 해제 요청을 해야합니다. 박대통령은 선친이 공군의 팬텀도입을 들어주기 위해 노력했던 사실처럼 오바마 대통령에게 강력히 요청해서 F-22를 받아내야 합니다.

  

  

• 므흐흐 | 2013-07-11 | 추천 0

  수호이 다위에 눈돌아가면 지는 겁니다! 적기 앞에서 탈출시트 시연 쇼 할 필요가 있답니까?
  박빠도 그냥 구겨놓은 전투기일 뿐이죠.
  수호이의 기존 설계사상과 반대로 나가는 놈이 얼마나 완성도를 지니겠습니까?

  

  

• 무르만스크 | 2013-07-11 | 추천 1

  일단 러시아 구소련 장비들은 판타지가 많아서 그닥 신뢰가 안갑니다,, T계열 전차들이 붙어보기전엔 엄청난 성능이다 위협이다 했다가 걸프전 이라크전 붙어보니 아무리 수출형이라지만 개박살,,
  마찬가지 mig su계열 미그31 일본으로 망명했을때 중동전에서 걸프전에서,, 막상 붙어보니,, 결과는 다들 아실듯... 개인적으로 서방제 기체와 붙었을때 대부분 기대이하였던 선래가 많아서,,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 turuko | 2013-07-11 | 추천 0

  수호이사는 입찰도안했습니다 지금수호이타령 백날해봐야 뜬구름잡는소리죠

  

  

• Mojave | 2013-07-11 | 추천 0

  SU-35같은 러시아제 전투기를 사면 무장은 미국 무장을 인티해야하는데 이걸 인티하는 기술자들이 미국 기술자들 아닌가요, 러시아가 최상급 전투기를 쉽게 넘겨주지 않을듯요

  

  

• 必死必殺 | 2013-07-11 | 추천 0

  반면에 F-15K로는 120대 완편을 충분히 할수가 있는데 훨씬 F-35보다 가치가 있습니다. F-35에 목매는게 F-35의 성능 때문이라 생각한다면 환상에 빠져있는 겁니다. F-35따위에 전쟁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단지 본격적으로 공군의 스텔스기체 시대로 들어가기 앞서 허와 실을 알기위한 운용경험 축적을 위해 그 첫 시작을 해보자는 의미랑 KFX와의 연계를 위한 기술을 탐닉하는 것이 군의 목적일 것이고 가장 큰 의미의 목적은 F-35도입으로 전작권 전환과정에서의 한미동맹 수준의 확인이라는 정치적인 부분입니다.

  

  

• 必死必殺 | 2013-07-11 | 추천 0

  전쟁이 무슨 1:1 싸움입니까? 200대가 넘는 J-11을 전력화할 텐데 상대적으로 그만한 전력대응 효과와 전승능력을 갖춘 기체가 적정수준으로 들여와야 하는데 F-35가 될성 싶습니까? 제대로 될려면 F-35로는 120~150대가 필요할텐데 그만큼 전력화할 돈도 그렇고 가치도 없는 기체가 F-35에요.

  

  

• 주바람 | 2013-07-11 | 추천 0

  su-35기체가격 대당 3500~4000만불수준..중국은 프로그램코스트7000만불에 도입한다는 기사있었죠.
  대략 대당 800억 수준..그러나 성능은 f-15k를 압도하며..유파와 대등 또는 일정부분은 앞서는 부분과 뒤쳐지는분은 있고..f-35는 말그대로 스텔기이니 논외로 하더라도..언론에서 어떤조건으로 시물레이션했는지 모르만 su-35가 f-35학살하는수준...

  

  

• Virginia | 2013-07-11 | 추천 0

  J11에게 진다는 것이 아닌 전승을 보장한다라고 하신것 같은데요? 그리고 J11의 3방향 러쉬를 완벽히 막아낼 기종은 없는 듯합니다. 물론 J-10이 없다고 가정합니다

  

  

• turuko | 2013-07-11 | 추천 1

  초기su-27 데드카피판인 j-11한테 f-35가 안된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