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사업 뭐든지 빨리 들여와야 할 듯 합니다~
강대한조국 | 2013-07-11 20:14:46
조회 8682 | 추천 0 | 다운로드 6
http://news.nate.com/view/20130711n30999
개인적으로 2020년대는 되어야 양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여겼뎐 J-20이 생각보다 개발계획이
순조로와 2017년 부터 양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작전배치는 201 8년부터 개시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하는데 그리고 일부에 알려진것과
달리 형상적인 변경이나 구조적인 변경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답니다.
뭐 이렇게 된이상 어차피 Fx사업으로 F-35가 될 것 같은데 빨리 들여와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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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어차피 이지경이 됐으면 차라리 한숨 고르고 확실하게 가자는 겁니다.
706sfc | 2013-07-12 | 추천 0
육군은 북한인데 ..... 그래서 거기에 맞춰 장비를 도입한답니다
uzi9mm | 2013-07-12 | 추천 0
것도 안되는 상황 입니다... 진짜 한박자 느리게 숨
고르는게 낫겠죠...
샤를 | 2013-07-12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13-07-12 | 추천 0
평화 | 2013-07-12 | 추천 0
특전팬다 | 2013-07-12 | 추천 0
평화 | 2013-07-12 | 추천 0
평화 | 2013-07-12 | 추천 0
평화 | 2013-07-12 | 추천 0
그런데, 언제까지 남이 넘겨주길 기대하는건 또 뭔데요? 아니 개발 명령없음 본격개발 없습니다요.
시제기는 커녕.... 기술실증기는 현재로서 사치고, 확정설계안도 없는 이 상황에서 말이죠.
강대한조국 | 2013-07-12 | 추천 0
평화 | 2013-07-11 | 추천 0
아니 확정 설계안 조차도 없거든요.
기술 기술.. 딴 나라가 넘겨주기만 바라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네요.
KFX 개발단장님이 개발 본격화되었음 벌써 바라는 기술 상당수 획득했을것이다... 라고 말씀하신게 벌써 몇년전이거든요.
이거에 대해 답변해주셨음 더욱 좋겠고 말이죠.
평화 | 2013-07-11 | 추천 0
대제 언제나 본격개발명령 떨어지는거에요!?
제발 아시는분 계시면 제게 좀 알려주셨음 좋겠거든요.
강대한조국 | 2013-07-11 | 추천 0
다 쓸모없는 노릇이지요 꼭 상대가 침공을 해야만 축나는게 아닙니다.
데프콘 | 2013-07-11 | 추천 0
운영대수 급감이라는 돌파구 없는 상황에 초래한거라는거죠.
국방사업을 외교적으로 풀어나가겠다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확실한건 f-35를 사겠다는것인데...
운영대수 감소한것을 f-35로 5년뒤에 매꾸겠다는 생각을 누구 머리에서 나온것인지...
f-35가 진정 눈에 보이지 않으며, 레이더에 100% 걸리지 않고, 지상지원까지 가능하다면 모르겠지만..
이건 일본이 f-35사니깐 한국도 f-35 사야 한다는 사업.
한중일, 주변국이 스텔스라는 변화된 전장상황에 대처한다고 꼭 f-35가 답은 아닌데 말입니다.
제 3의 국가의 러시아의 스텔스 기체 t-50도 있는데 검토 자체를 않하는 현실이 참.. 답답합니다.
어차피 f-35도 아직 미완성기체이고 t-50도 미완성기체지만, t-50은 개발마감단계이고 15년부터는 생산이 진행되고 러시아의 항공기술 도입도 kfx사업에 많은 득이 된거라고 전봅니다.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강대한조국 | 2013-07-11 | 추천 0
다만 무기라는 것이 상대가 한세대 위에 무기를 들여놓게 되면 그에 격에 맞는 무기라는 것을 제때
전력화해야 전쟁억지력이란게 생깁니다. 결국 그것이 궁극적인 바람인 것이죠
어차피 국방이라는 것 자체가 평시에는 보험처럼 쓸데없는 돈나가는 것으로 보이는 것일 수 있지만
막상 사고나 나면 보험안들은걸 후회하는 격이 될까봐 말하는 것입니다.
티베리안 | 2013-07-11 | 추천 0
동북아는 어느 나라도 다른 나라를 쉽게 공격하지 못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군비도 미국과의 공조를 도모할 수 있는 수준에서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죠.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스텔스기를 급하게 장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저 주변국이 우리를 쉽게 보지 못할 정도로 군비를 갖추고 있으면 되니까요.
지금도 우리나라의 군비는 주변국이 가볍게 보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전투기 몇 대 빨리 들여오지 못한다고 안보가 뿌리채 흔들릴 일은 없습니다.
지비꿈 | 2013-07-11 | 추천 1
전혀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냐옹냐옹냐옹님 말씀 처럼 차분히 숨고르기 하면서 신중하게 고르고 확실하게 가지는 것이 휠씬 더 낫습니다.
있으나 없으나 중국하고 힘겨루기는 어차피 우리나라는 게임이 안됩니다.
f-35가 있다고 우리가 중국에 큰 소리 칠 처지는 아니죠. 힘 없고 나약한 사내가 엑스칼리버를 가진들 식칼들고 덤비는 아더를 이길 수 있나요?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할 듯 합니다.
냐옹냐옹냐옹 | 2013-07-11 | 추천 4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어차피 이지경이 됐으면 차라리 한숨 고르고 확실하게 가자는 겁니다.
냐옹냐옹냐옹 | 2013-07-11 | 추천 1
중국이 J-20을 실전 배치한다고 몇년만에 대한민국 침공 하지 않습니다.
그런다고 미국 만만하게 보고 주도권 전쟁 한번 하자고 선전포고 할리는 전혀 없죠..
주변 강대국과 1:1로 대적하겠다고 지금 보아하니 10조원은 족히 투입 될 일 같은데
한두푼 들어가는 사업도 아닌 걸 급하게 서둘러 빨리 빨리 해결하라는건
바가지에 불합리한 계약까지도 하라는 말 아닌가요?
당장 우리 전투기들 노후되어 공중 전력 공백 생긴다는 사실은 분명 합니다만
세금은 하늘에서 부르면 응해줘서 하사 받는 꽁돈 아닙니다.
하려면 제대로 해야하고 이 지경까지 공군전력에 문제가 생길때까지 문제화 시키지 못한
사람들이 제대로 책임을 져야죠. 무턱대고 늦었다고 뭐든 얼마든 좋으니 빨리 넘기라는건 안됩니다.
주적인 북한이 당장 공군전력 빈다고 이때다 싶어 기습공격 하지도 못합니다.
정책이라는게 말입니다. 당장에 어떤 명분 앞세워 하게 만들어가 시행해 놓고
급하게 추진해 문제가 생긴다고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정책을 지지하고 해야한다고 아우성 치던 국민들도 입 씻고 뒤돌아
이게 문제다 저게 문제다 하고 있으면서 그때 이랬어야 하는데 역시 정부 하는 짓이 그렇다고 합니다.
말은 아주 쉽죠. 내 돈 나가는게 아니니까요. 근데 결국 내 돈 나가는 일 입니다.
더불어 도입 이후에도 목돈이 펑펑 나가느냐 마느냐 이면서 남들 다 누리는
혜택도 못 누리고 바가지나 쳐 쓰는 형국 될지 누가 압니까? 이제껏 그래왔는데 말입니다.
정신 멀쩡하게 추진해도 그러는 마당에 급하다고 어떻게든 빨리 해야한다고
우리가 서둘러 버리면 사는 놈이 갑이 아니라 파는 놈이 갑입니다.
그렇게 본전 빼 먹히고 나중에야 도입 검토하겠다는 놈들은 더 싸고 더 개량된 물건을
더 좋은 조건에 받아 쓰게된다고 하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요즘 여기가 뭔 말만하면 정치 이슈니 뭐니 하면서 마녀 사냥 할 분위기라 닥치고 있는데
하늘에서 돈 펑펑 내려준다거나 워낙에 돈이 많은 나라에 사는 것도 아니면서
그때되면 그때가서 생각 할 문제라는 식으로 10조원을 덜렁 던지게 만드는 일에
가능성 희박하고 실제 일어나도 어차피 막을 방법도 없는 일을 들이 밀며
분위기 끌고 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강대한조국 | 2013-07-11 | 추천 0
4.2inch | 2013-07-11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13-07-11 | 추천 0
레이드형에 나중에 생산되는 넘부터 장착할 생각인것 같더군요
KFX 2020 | 2013-07-1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