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유랑자 | 2013-07-11 | 추천 1

  가스분사가 아니라 물속에서 쏜거네요...
  공기보다 더 극적으로 보이지만...다른 총기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 Alchemist | 2013-07-11 | 추천 0

  총구로는 총알이 나가며 대부분의 가스가 빠져나감.
  총열위로는 노리쇠 뭉치를 후퇴시키기 위해 활대를 밀고 가스가 빠져나감.
  탄피배출구로는 탄피가 후퇴 배출되면서 가스가 빠져나감.
  
  이상 자동 소총의 메카니즘 입니다.

  

  

• POOH | 2013-07-11 | 추천 0

  충격파 때문에 휘어져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휘어지는군요... 수류탄 터질때 자세히 보면 충격파 때문에 주변 공기가 응축되는게 보이긴 하던데..

  

  

• 불타는자작나무 | 2013-07-11 | 추천 1

  초고속카메라로 보면 AK든 M-16이든 발사시 총열이 휘어 집니다.
  표현하기가 어려운데...고속카메라에서 보시면 마치 화살이 날아가면서 출렁거리는 형태와 비슷합니다.
  다만 M-16에 비해 AK가 더 많이 출렁거리며 휘어집니다...
  눈으로 본다면 전혀 알아볼수가 없지요....

  

  

• madbug | 2013-07-11 | 추천 0

  샐곳에서만 새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발사할때 총열이 휘네요. 수압때문인가요?

  

  

• 아크투르스 | 2013-07-11 | 추천 0

  물 속에서 쏜걸 모르는게 아니라...
  
  물 속에서 보니까 가스 분출 장면과 방향성이 확실하게 보인단 말이지요 ~
  

  

  

• uzi9mm | 2013-07-11 | 추천 0

  초고속 촬영으로 권총이나 기관단총, 자동소총 등등 발사장면을 보더라도, 리볼버의 경우 실린더와 총열
  사이의 포싱콘에서 상당량의 발사가스가 새고, 자동권총의 경우 블로우백 되는 과정에서 슬라이드와 하부
  프레임의 미세한 틈새, 탄피배출구에서 발사가스가 새고, 기관단총이나 자동소총도 탄피배출구와 상하부
  총몸의 결합부 틈새, 가스포트 등에서 발사가스가 새어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죠... 그래서 제가 군대 있을
  적에 m16으로 사격하고 나면은 오른쪽 뺨에 그을음이...ㅋㅋㅋ

  

  

• vector4 | 2013-07-11 | 추천 0

  ㄴ 맞아요... 우리 케이투도 별 차이 없습니다.

  

  

• 유랑자 | 2013-07-11 | 추천 1

  가스분사가 아니라 물속에서 쏜거네요...
  공기보다 더 극적으로 보이지만...다른 총기도 비슷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