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함 심해구조잠수정
anonymouser | 2013-07-10 14:00:24
조회 8537 | 추천 0 | 다운로드 2
넓고 깊은 바다’로 언제든지 출동한다
- 전투형부대 현장을 가다-해군5성분전단 청해진함
- 2013. 07. 09 18:31 입력
해군5성분전단 청해진함(ASR-21)은 조난 잠수함 선체와 승조원 구조 임무를 중점 수행하는 해군 유일의 잠수함구조함이다. 1996년 12월 2일 취역한 이후 각종 재해·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군사작전을 완벽히 수행해 왔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해난사고, 구조작전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출동할 수 있게 대비태세 확립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대 수심 500m에서 구조작업을 벌일 수 있는 청해진함 심해구조잠수정. 부대제공 |
해군5성분전단 청해진함 심해잠수사가 수중 잔해물 탐색·인양훈련을 위해 인원이송장치에 탑승,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
조난 잠수함 선체와 승조원 구조 임무 중점 수행
국민·장병이 위험하면 수심 500ｍ도 즉각 투입 출처 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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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hawkeye5 | 2013-07-12 | 추천 0
madbug | 2013-07-10 | 추천 0
저녀석도 주기적으로 창정비를 하는데 창정비 관계자에 따르면 창정비 후, 시운전때 다들 굳은 얼굴들이랍니다.
하긴..209, 214보다 더 깊이 들어가는 녀석이니
무르만스크 | 2013-07-10 | 추천 0
망설이지마 | 2013-07-1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