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레반트 | 2013-07-10 | 추천 1

  당연히 F-4D도입초기부터 건포드는 운용하였습니다. 다만 건포드 성능이 공중전에 쓰기에도 그렇고 지상화력지원용으로 쓰기도 그렇고 흡족하지 않아 많이 보이지 않았던 것뿐 일겁니다.
  
  AIM-9E장착하다가 위의 사진에는 AIM-9J형을 장챃운용하였고, 도입 한참후에 AIM-7E-2를 도입해서 운용하였습니다.

• 급조 | 2013-07-11 | 추천 0

  위에 카오스님말씀에 보충하자면 작은 먼지나 이물질을 걸러내는 역활도 합니다.
  이착륙시나 공중전투시 파편등이 기체를 타고 엔진으로 들어가는걸 방지 하는 역활에도 도움이 됩니다.(공중파편은..직전 날아오는것이아니라 작은 파편이 기류를 타고 오는걸 말하는겁니다.;;)
  먼지나 작은 파편이 몸체를 타고 날아올시 기류가 갈려서 표면을 타고 흘러가게 됩니다. 만약 그런 표면에 흘러가는 기류가 없을시에는 엔진에 바로 흡입이 되는것이죠

  

  

• 돌석이 | 2013-07-11 | 추천 0

  도입 초기부터 건포드를 운영하였습니다 도입 후 화력시범에서 기관포 발사하는 영상을 그때 당시 확인하였습니다

  

  

• CHAOS | 2013-07-10 | 추천 0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판에 작은 구멍이 많이 뚫려있는데 이것은 일부러 공기의 흐름에 작은 와류들이 생기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저항이 줄어 공기가 흐르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골프공 표면에 작은 홈들이 있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 CHAOS | 2013-07-10 | 추천 0

  경계층을 분리해주는 판입니다.
  유체역학을 공부하시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항공기 동체의 표면과의 마찰로 인해 느려진 공기(팬텀에서는 기수 측면)를 걸러내고 속도가 빠른 공기만 공기흡입구로 흡입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대부분의 전투기는 팬텀처럼 따로 판을 달지 않고 공기흡입구를 동체에서 약간 거리를 두고 설치해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 레토나(15Tow) | 2013-07-10 | 추천 0

  차로치면 스로틀 역활을 하는것 같은데요..

  

  

• 마린892 | 2013-07-10 | 추천 0

  산하님이 말씀하시는 건
  저도 정확히 하는건 아니지만 엔진으로 유입되는 공기흐름을 조절하는 역할인걸로 압니다.

  

  

• 산하 | 2013-07-10 | 추천 0

  엔진흡입구앞에 달린 네모난 철판 같은것은 무슨 역활하죠?

  

  

• mi24 | 2013-07-10 | 추천 0

  혹시 방위성금헌납기 영어로 번역한다면 아시는분 번역해주세요.

  

  

• 레반트 | 2013-07-10 | 추천 1

  당연히 F-4D도입초기부터 건포드는 운용하였습니다. 다만 건포드 성능이 공중전에 쓰기에도 그렇고 지상화력지원용으로 쓰기도 그렇고 흡족하지 않아 많이 보이지 않았던 것뿐 일겁니다.
  
  AIM-9E장착하다가 위의 사진에는 AIM-9J형을 장챃운용하였고, 도입 한참후에 AIM-7E-2를 도입해서 운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