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daeguug | 2013-07-09 | 추천 2

  머리에 꽃만 꽂으면 미친뇬 컨셉 딱 입니다.

• 희노짱 | 2013-07-10 | 추천 0

  당당한거 보니 고위급 당간부 가족일듯.

  

  

• 망설이지마 | 2013-07-10 | 추천 0

  그래도 나름 기럭지는 있네요.

  

  

• uniform | 2013-07-10 | 추천 0

  왠지 서 있는 저곳에 검은 비가 내릴것 같네요. 분위기가..그래서 취한 조치가 아닐런지..

  

  

• dmbtex | 2013-07-10 | 추천 0

  ㅋㅋㅋ 진짜로 요덕갈까나????

  

  

• 금도치 | 2013-07-10 | 추천 0

  그런데 뭔 돌덩어리 지키라고 했을까요?. 뭘 지킬려고 빈총까지 메고 저럴까요?

  

  

• 절대독종 | 2013-07-10 | 추천 0

  패션하면 이스라엘 여군 쪽이 좀 알아주는 것 같은데요? 의무긴 하지만, 여군 쪽은 나름대로 자유분방한 면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 공해군육성 | 2013-07-10 | 추천 1

  그래도 군대 가서 남자랑 같이 국방의 의무를 하는 모습이 남한 여자들 보다는 그런 점에서는 100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 패닉 | 2013-07-10 | 추천 0

  쟤네 군 수준을 알수 있는 모습이네..
  아무리 그래도 군인이 힐 신고 근무 선다는게 말이 되나?? 얼마나 비리가 넘쳐나면 ㄷㄷㄷ

  

  

• eton | 2013-07-10 | 추천 0

  아시겠지만 북한 여군은 군내에서 군인역할 이외에것도 합니다. 고위 여간부는 뚜쟁이 역할도 합니다.
  저 여군은 고급 간부의 후처? 정도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정말 머리에 꽃 꽂은 캐릭이죠.

  

  

• Waterfront | 2013-07-09 | 추천 0

  저러고 싶을까?

  

  

• 지비꿈 | 2013-07-09 | 추천 0

  얼씨구 총까지 울러매고...
  
  저기서 남성동무 만나기로 한 모양입니다.

  

  

• 수퍼팬텀 | 2013-07-09 | 추천 0

  북한판 된장여군이네요:::

  

  

• daeguug | 2013-07-09 | 추천 2

  머리에 꽃만 꽂으면 미친뇬 컨셉 딱 입니다.

  

  

• combat | 2013-07-09 | 추천 1

  젊은 나이 얼마나 멋내고 싶을 까요...아무도 봐주는 이 없는 곳에?? 하이힐에 꽃우산...선남이 손가락만 까딱여도 총버리고 따라갈 것처럼 보이네요...

  

  

• 國軍機務司令部 | 2013-07-09 | 추천 1

  당간부 딸이겠죠 뭐

  

  

• 만세보령 | 2013-07-09 | 추천 1

  내일 그녀는 요덕입네다~~!!!

  

  

• 저수지의개 | 2013-07-09 | 추천 0

  거의 킬힐 수준 같은데요? 우산 색깔도 알록달록... 군 기강이 해이해졌군요. 대충 상황을 알 거 같습니다. 전쟁이라도 나면 이라크보다 더 심한 꼴 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