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산타 | 2013-07-09 | 추천 0

  88년1월부터 90년6월까지 대성산 공군 기지에서 근무했는데 사진을 보니 그때생각이 많이나네요
  그때보다 많이 변했겠죠

  

  

• 스티븐 | 2013-07-09 | 추천 0

  82년에 행군하느라 가본 곳이군요. (병영집체훈련)

  

  

• uzi9mm | 2013-07-09 | 추천 0

  지난주 정법 보니깐은 히말라야쪽 3천미터 고산
  지대의 한 마을 한켠에서 축구를 하던게 겹치는
  군요... 진짜 산비탈로 공 넘어가믄 짬 안되는 애
  덜이 고생 이겠군요... 배 타는 해군은 헬기착륙장
  에서 공에다가 줄 매달고 족구 하던 것을 tv로 본
  기억이 나네요...

  

  

• 218연대 | 2013-07-09 | 추천 0

  아주 휼륭합니다. 적극 보급해야 합니다.

  

  

• 열혈조교 | 2013-07-09 | 추천 0

  저곳이 제가 신병교육 받던중 행군길에 본 곳이군요.

  

  

• jjahn71 | 2013-07-09 | 추천 0

  제가 있던곳의 대공초소 옆 공터가 저 높이 였는데 족구하다 공이 계곡아래로 떨어지면
  주으러 계곡 아래까지 ㅎㅎ
  지뢰지대였는데 ---:::

  

  

• 에뷔선생 | 2013-07-09 | 추천 0

  나리분지와 금오산에 공군기지는 더하겠죠?

  

  

• 강대한조국 | 2013-07-09 | 추천 0

  제가 근무한 소초도 저정도로 높지는 않았지만 산위에 있었는데요 저희는 당시 소초장이 작업하다가
  남은 나무막대기를 가지고 야구배트라면서 야구를 하자고 했는데 야구공은 당연히 없어서 테니스공
  으로 하다가 일단 맞추기만 하면 산아래로 공이 떨어져서 이등병들 그거 주을려고 뛰댕기고 했었던
  전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