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정체가 뭘까?
kate10 | 2013-07-08 02:04:43
조회 27788 | 추천 0 | 다운로드 23
현재 그 어떤 U.F.O들 중에서도 가장 미스터리한 U.F.O가 있습니다. 일명 "웨펜" 삼각형 U.F.O..
이 U.F.O는 유독 여러지역에서 많이 출몰하고 있어 가장 정체가 궁금한 비행물체이기도 합니다. 대체 정체가 뭘까요?
F-16까지 출동했던 벨기에 웨펜을 시작으로 프랑스, 독일, 미국, 러시아순으로 계속적으로 출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영국 그것도 한지역에서 여러해에 걸쳐 수차례 목격되어 더욱 화제가 된 정체불명의 비행물체입니다.
아마도 계속 미스터리로 남을거 같습니다. 일단 지구내에서 만들어진건 아닙니다. 크기만해도 거의 폭격기의 2배수준이며 최고속도가 마하10이상을 가뿐히 넘고 거기에 완벽한 저소음수준인 물체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인류기술로는 이런 기체는 못만듭니다. 언젠가는 만들수 있겠지만요.
영상입니다.
<프랑스>
<영국>
<러시아>
그리고 아래는 일명 아덴만에서 온 편지라는 국방부 제작 사진들입니다. 청해부대 대원들이 직접 찍은 겁니다. 실제는 각부대원들의 생활상도 역시 사진으로 대량으로 찍혀있으나 여기는 무기위주로 올립니다. 현재 10일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사진전을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첨부는 걸스데이 유라입니다. 그리고 역시 아덴만에서 온 편지 사진전에 출품된 사진들중 여군들과 UDT대원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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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만약, 실제로 외계인이 존재하고 수십광년 이상의 우주를 단시간에 이동할수 있는 과학기술력이 있다면
그들의 기체형상이나 이동 원리를 우리가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정립된 양자역학이나 상대성이론, 끈/판 이론에 따르면
초광속으로 여행하기 위해서는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에너지가 필요함으로 ,
우주공간에 구멍을 뚫어 웜홀로 이동하는 워프 항법이나 (가능한지 미지수라는...),
최근 발표된 우주선 앞 공간을 접어서 ( 이렇게 밖에 표현이 안됨...) 이동하는 항법이론이 있습니다.
물리학에 깊이 들어 가다보면 고대 인도의 브라만,불교,힌두교의 철학이랑 비숫해지는 측면이 ...
택티컬파우치 | 2013-07-09 | 추천 0
희노짱 | 2013-07-08 | 추천 0
706sfc | 2013-07-08 | 추천 0
논란을 만들고자 햇던말은 아닌데 ...
유현영 | 2013-07-08 | 추천 0
사이몽 | 2013-07-08 | 추천 0
kate10 | 2013-07-08 | 추천 0
CV-195 Philadelphia | 2013-07-08 | 추천 0
아참 저렇게 삼각형UFO는 미국이 극비리에 개발한 TR-3계열기로 알려지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극비리에 개발했다는건 뻥같지만.
너굴마왕 | 2013-07-08 | 추천 0
나팔수 | 2013-07-08 | 추천 0
시속 200킬로 미터가 넘지 않는 야구공도, 새끼 손가락만한 총알도, 화살도, 음속으로 날아가는 포탄도
공기를 가르며 지나갈 때는 엔진이 없어도 어마어마한 소음을 유발하는데
저것들은 소리도 없이 어마어마한 속도로 공기중을 날아다닙니다.
만일 초공동현상을 공기중에서 구현한 기술이라면 형태 따위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요소가 되겠죠
이슈타르 | 2013-07-08 | 추천 0
이슈타르 | 2013-07-08 | 추천 0
지구 자체 기술이 아니고 핵심부품을 누구로 부터 받아다 조립한거라고 하더만요
이슈타르 | 2013-07-08 | 추천 0
글고 아스트라는 고속 비행능력이 없고해서 어차피 항력은 고려하지않습니다..
미국 영국에서 만든다는 비행체는 소음이 없고 크기도 크긴 하나 속도는 마하1에도 못 미치는 느림보 넘들 입니다
마상편곤 | 2013-07-08 | 추천 0
한맥 | 2013-07-08 | 추천 0
근데, 항공역학적이라는 판단을 위해서는 삼각형이 날개 역할을 한다는 전제가 필요한데, 그러기위해서는 단면 형상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중앙이 두껍고 앞, 뒤가 엷아지는 모습이 확인되어야 하겠죠. 사진으로는 판별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화력터널 | 2013-07-08 | 추천 0
외계인 이야기를 한다면요 지구상에 생물이 태어난지 수억년인데 그 중 지능을 가진 생명체가 인류뿐일까하는 당연한 의문이 남습니다. 가깝게는 인류와 비슷한 20여종의 영장류가 멸종했고 멀리는 공룡과 초기 포유류중에서도 지능을 가진 종이 이미 고도의 과학지식을 보유했을 가능성, 더 나아가 이미 지구를 떠나 우주로 갔거나 다른 생명체와 만났을 수도 있죠.
706sfc | 2013-07-08 | 추천 0
심지어 우리가 쉽게 만들어 날리는 종이비행기도 삼각형이죠, 게다가 기수부분이 두껍고 뒤로갈수록 얇아지는 그리고 수직미익까지 두개있는 형태라면 공기역학적인면이 고려됬다고 해도 될것같네요
706sfc | 2013-07-08 | 추천 0
물론 인간이 만든것이던 외계의 것이건 확인할수 없는 모든걸 UFO 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외계인이 만든 우주선을 말하니까요. 그리고 제가 굳이 외계의 것으로 분류한건 본문에 "일단 지구내에서 만들어진게 아니다" 라고단정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우주에서 사용되는 물건이라면 저런형태에 특별한 의미가 없죠
사고자 | 2013-07-08 | 추천 0
20xx 곧 나치의 침략이 시작된다!
네오제다이 | 2013-07-08 | 추천 2
만약, 실제로 외계인이 존재하고 수십광년 이상의 우주를 단시간에 이동할수 있는 과학기술력이 있다면
그들의 기체형상이나 이동 원리를 우리가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정립된 양자역학이나 상대성이론, 끈/판 이론에 따르면
초광속으로 여행하기 위해서는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에너지가 필요함으로 ,
우주공간에 구멍을 뚫어 웜홀로 이동하는 워프 항법이나 (가능한지 미지수라는...),
최근 발표된 우주선 앞 공간을 접어서 ( 이렇게 밖에 표현이 안됨...) 이동하는 항법이론이 있습니다.
물리학에 깊이 들어 가다보면 고대 인도의 브라만,불교,힌두교의 철학이랑 비숫해지는 측면이 ...
이슈타르 | 2013-07-08 | 추천 0
현재 믿을만하고 유포 된 말로는 미국하고 영국이 이같이 중력제어형 비행체를 만든다고하죠
한맥 | 2013-07-08 | 추천 0
Mojave | 2013-07-08 | 추천 0
daeguug | 2013-07-08 | 추천 0
uzi9mm | 2013-07-08 | 추천 0
인이 되지 않는, "미확인 비행물체"를 뜻하는 영어
단어의 머릿글자만 따서 ufo라고 부르죠... 거기엔
막대형태, 삼각형형태, 브이자형태, 돔형태, 접시
형태, 구형태, 빛덩어리형태 등등 그 어떤 것이든
하늘을 날고 있거나 떠있는 것들을 다 ufo라고 총
칭하죠... 뜻 자체에 외계생명체와 연관된 단어는
아닙니다... 다만 지구의 중력을 거스르는 비행패
턴 때문에 인간의 기술보다 앞선, 누군가가 만들
지 않았고, 그 해답으로 외계인을 떠올리면서 시간
이 지나서 외계인=ufo 이런식으로 우리들이 떠올
리는 것이라죠...
몰러요원 | 2013-07-08 | 추천 0
더치패이님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더치패이 | 2013-07-08 | 추천 0
706sfc | 2013-07-08 | 추천 0
외계인 동네도 공기가 있나 봅니다
uzi9mm | 2013-07-08 | 추천 0
일 두번째 극장판을 해주드만요...
無情人 | 2013-07-08 | 추천 0
파도에서삼사교 | 2013-07-08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