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275통사 | 2013-07-08 | 추천 0

  적국의 파일럿을 구태여 에이스라고 해야하나...

  

  

• 윤형진 | 2013-07-08 | 추천 0

  37mm는 대 폭격기용이었을겁니다. 대 전투기용으로 기대한게 23mm..
  미국은 대전중 재미본 12.7mm 6정 고집하다가 고생했죠..

  

  

• Alchemist | 2013-07-08 | 추천 0

  다수의 50구경 기관포를 무장으로 사용하던 미국이 37mm화력에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하죠.
  연사속도, 탄수 부족, 낮은 명중률에도 불구하고 한방만 맞으면 기체가 두동강 날정도였다고 하더군요.
  반대로 미그기에도 반동때문에 기체골격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가지고 왔다고도 들었습니다.

  

  

• vector4 | 2013-07-08 | 추천 0

  요즘은 기술이 발달되어 안테나를 저렇게 안만들죠. 미그기는 기체기술보다
  전자장비 기술이 떨어진듯. 서방기체는 이차대전이후로 와이어 안테나가 빠르게
  도태됩니다.

  

  

• tunguska | 2013-07-07 | 추천 0

  19킬도 잘한거지만, 역시 살아남아서 방송도 출연한것이야말로 진정한 위너인듯!

  

  

• jazzblue | 2013-07-07 | 추천 0

  저 37mm가 미국이 2차대전때 공여한 에어코브라 에 장착된 브라우닝 m4 37mm 카피판이조..화력덕후 쏘련이 너무나도 사랑했다는.. 한방이면 포격기도 씹어먹는다는 ..그놈이 다시 미국 전투기격추에 일조했으니 아이러니이네요

  

  

• Chan hyuk | 2013-07-07 | 추천 0

  나쁜놈들....

  

  

• 유현영 | 2013-07-07 | 추천 0

  ㄴ 답변 감사합니다.

  

  

• 에리아이 | 2013-07-07 | 추천 0

  신의주와 압록강까지 라인을 그으면서 그지역(만)을 전력으로 방어했죠.
  
  소련 역시 서방세력과 국경을 접하기 싫어했기 때문입니다.
  
  아마 미그엘리라고 검색하시면 많이 나올겁니다.

  

  

• 유현영 | 2013-07-07 | 추천 0

  6.25 당시 소련 공군의 활동은 어느정도였나요??

  

  

• 만세보령 | 2013-07-07 | 추천 0

  통신용입니다. 프라모델 만들 당시에 통신용 캐이블로 명기되어 있었습니다.

  

  

• 딱다구리 | 2013-07-07 | 추천 0

  제가알기로는 통신용 안테나로 알고있습니다. ^^;

  

  

• 아크투르스 | 2013-07-07 | 추천 0

  늘 궁굼했는데...
  
  미그 15의 캐노피에서 수직 꼬리 날개 까지 쭉 뻗은 저 와이어는 무슨 용도인가요 ?
  
  조종용인지 ? 통신용인지 ? 감이 안오네요.....
  
  조종이면 잘못하면 툭 끊어지는 상황이 생기지나 않을까 우려되고
  
  통신 안테나라면 구지 저렇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궁금하던것 자료 올라온 김에 문의 합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