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화력터널 | 2013-07-06 | 추천 0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논리에 충실한거죠. 진압대나 시위대나 둘다 미친짓하지 않도록 헬기말고 전차와 장갑차도 보냈죠. 또한 시위대가 더 늘어나기전에 대통령을 하야시켜서 덕분에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도 했죠. 그럼 점도 있고 또한 세속주의에서 이슬람 원리주의로 가는 것에 강한 불만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이란꼴되지 말라는 법이 없으니까요.

  

  

• 유현영 | 2013-07-06 | 추천 0

  이집트 군부는 이집트 국민편을 자주 들어주네요. 예전에도 반정부 시위당시 시위하는 국민들편을 들어주던데, 이번에도 그러네요.

  

  

• 화력터널 | 2013-07-06 | 추천 0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73884
  아차피 헬기를 향해 손을 흔드는 사진처럼 이집트 시위대는 군이 자신들을 보호해주기 위해 파견한 아파치헬기를 환영했는데 워낙 많은 인파가 몰리다보니 경찰용 헬기와 아파치 헬기를 구분하지 못하고 레이저를 난사했다고 합니다...

  

  

• 화력터널 | 2013-07-06 | 추천 0

  이번에 레이저 포이터 공격을 받고 하마터면 격추당할뻔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