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Lucevista | 2013-07-06 | 추천 0

  핀란드 예비군 보니 똑같던데요ㅋㅋ

  

  

• 평화 | 2013-07-06 | 추천 0

  D.T 기사에 보니, 속된말로 빡새다고 하던데요. 뭘...
  이전 예비군 포병사고때문에 강화되었다 합니다. 뭐.. 저도 마지막 동원예비군은 동원 받았는데-그 이전에는 학생예비군...- 저는 본부중대라서 비교적 괜찮았지만, 같이간 x알 친구 두놈은 굴렀다고 투덜대던데요.

  

  

• Be폭력주의자 | 2013-07-05 | 추천 0

  바스락소리에 걍 갈겨서 팀킬이 많았었죠.

  

  

• turuko | 2013-07-05 | 추천 0

  전혀 안행복한데 ㅡㅡ;;

  

  

• E | 2013-07-05 | 추천 0

  지금은 모르겠는데 96년 강릉대간첩작전 때만 해도 작전 투입 한 동원예비군들 수준은 그야말로 개판이었습니다.

  

  

• CV-195 Philadelphia | 2013-07-05 | 추천 0

  스웨덴 예비군보니깐 똑같던데ㅋㅋ

  

  

• 대한만세 | 2013-07-05 | 추천 0

  요즘은 저렇게 대놓고 늘어지거나 훈련에서 태만하지는 않죠. 저번에 갔을때도 "걍 쟤네들이 해달라는거 대충해주고 넘어가자"란 분위기로 다들 그냥저냥 훈련을 해주더군요. 물론 안보강의시간엔 다들 자동취침에 들어갔지만.

  

  

• hawkeye5 | 2013-07-05 | 추천 0

  실전 상황에선 그렇지요. 실제로 몇번 그랬으니까요. 연평도에서도 그랬고.

  

  

• uzi9mm | 2013-07-05 | 추천 0

  이스라엘이나 독일 그쪽 동네의 예비군들은 뭔가
  달라도 다를겁니다... 우리나라 예비군들의 그 알
  수 없는 늘어짐은... 참 우리나라 예비군들이 다
  그런 것도 아닌데 말이죠...

  

  

• kendo | 2013-07-05 | 추천 0

  전시에 동원령 떨어지면 누가 뭐라 할거없이 자동적으로 군기바짝들걸요 ㅋ

  

  

• 에뷔선생 | 2013-07-05 | 추천 0

  이스라엘,독일,터키,노르웨이 징병 예비군도 저럴까요?

  

  

• daeguug | 2013-07-05 | 추천 0

  저렇게라도 나를 불러 주는 곳! 저렇게라도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곳이 있는것만으로도 행복이죠! 참, 숨은 그림 찾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