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daeguug | 2013-07-05 | 추천 2

  개발은 되겟죠! 그러나,저것 도입될 시기에도 여전히 엑스밴드 착용하고 있을겁니다..로보캅 영화가 다시 리메이크 된다는데 예전 스타일이 더 괜찮은것 같아요. 저건 아이언맨 슈트나 져지그레드 슈트같아요.

• 특전팬다 | 2013-07-06 | 추천 0

  아무래도 저런 슈트 만들기보다는 무인기들이나 만들거 같습니다.

  

  

• hawkeye5 | 2013-07-05 | 추천 0

  일단 공용 화기 사수 먼저 적용해 볼만 합니다. 보행 전차로 쓰는거지요.

  

  

• uzi9mm | 2013-07-05 | 추천 0

  그나저나 저 새롭게 리메이크 된다는 로보캅의 디
  자인은 흡사 sf영화에 나오는 쫄쫄이 슈트 같은 느
  낌이네요... 오리지널 로보캅과의 연결고리도 전혀
  안 느껴지구요... 주인공 피터 웰러의 입만 나오는
  헤드부분 디자인에서 입만 노출 되있는 디자인으
  로는 영~~ 주인공도 어디 나왔던 배우인지도 모
  르겠구요... 어렸을때 비디오로 빌려다 본 로보캅
  의 여운이 아직도 생생 하건만... 어린시절 본 로보
  캅의 아우라를 따라 잡기는 힘들어 보이는데요...
  그나저나 우리의 보캅이행님 역의 배우 피터 웰러
  께선 종종 케이블 채널을 보니깐 다큐멘터리 진행
  하시는 모습이 보이시더군요... 근데 나이가 있으
  셔서 그런지 많이 마르셨더라구요...

  

  

• 42333 | 2013-07-05 | 추천 0

  아마 지금의 SWAT 의 방탄패널로 두른 복장을 봐선 보급이 용이하고 부피가 큰 장비를 쉽게 나를 수 있는 기계화보병들이 시가전용으로 쓸것 같고 무엇보다 재난시 구조/복구 에 요길하게 쓰이겠네요.

  

  

• 2공병여단 | 2013-07-05 | 추천 0

  미군이 저 슈트를 입을즘에 우리군은 현 미군장비정도.....입을수있을까여....

  

  

• uzi9mm | 2013-07-05 | 추천 0

  애니메이션 인랑에서 등장하는 반군과 시위대의
  진압 목적으로 존재하는 특기대의 복장은 겉으로
  보기엔 전신 보호구 정도로만 보이고, 정확하게 어
  떤 기능이 있는지는 언급이 안되지만 애니메이션
  초반에 남자주인공과 동료대원들의 훈련장면을 보
  면은 훈련을 진행하는 교관 역할의 캐릭터가 굉장
  히 혹독하게 훈련을 시키는데 등장인물 중 하나가
  이야길 하죠... "희안하네... 시야는 좁은데 몸은 가
  볍다고..."이런 식으로요... 두꺼운 헬멧과 복장 때
  문에 맨눈으로 봤을때와의 시야의 차이와 함께 상
  당한 무게의 보호구로 보이는데 가볍다는 표현을
  쓰는 것으로 보아 착용자의 근력을 보조해주는 어
  떤 기능이 있는 걸로 추측되는 장면도 나오죠...

  

  

• 띠룩도야지 | 2013-07-05 | 추천 0

  헤일로의 묠니르 정도는 되야하지 않겠습니까? 단지 스파르탄 대원정도는 되야 입을수 있지만 말이죠.

  

  

• uzi9mm | 2013-07-05 | 추천 0

  영화 배트맨비긴즈에서도 배트맨의 의상을 찾던
  크리스챤 베일이 과학부서의 모건 프리먼이 보여
  주는 케블라 코팅이 된 특수복장을 보곤 이걸 왜
  군인들에게 지급하지 않냐는 질문에 모건 프리만
  께서 살짝 웃으면 특수복장의 살인적인 가격을 이
  야기 하면서 서랍을 닫는 장면이 나오죠... 탄소복
  합소재와 이런 저런 섬유소재에 케블라 코팅처리
  가 되서 직격탄은 아니더라도... 어쩌고 저쩌고 이
  야기를 합니다... 결국은 돈이 문제라는... 제가 보
  기론 곤충의 외골격 같은 특수복 보다는 에이리언
  2에서의 우주해병대식의 복장이 더 현실적이지 않
  나 싶네요... 영화와 같은 수준으로 갈려면 십수년
  은 더 흘러야 될테고, 전군 지급까진 안되도 특수
  전부대에게만 지급한다해도 한벌당 가격이 후덜덜
  할 걸요...

  

  

• 에뷔선생 | 2013-07-05 | 추천 0

  병사가 혼자 7.62mm 소총탄+ 40mm 유탄을 자동을 자동으로 갈길수 있는 복합소총에 80kg짜리 군장을 메고 시속 16kg으로 꾸준히 달릴수있다면 혁명이죠. 외골격 수트가 궁극적으로 이정도를 목표로 하누걸루 압니다.

  

  

• 델타 | 2013-07-05 | 추천 0

  개미등의 벌레가 들어가서 몸이 몹시 가렵다던지 파편이 등에 박혀 빨리 빼내야 할때를 (영화플래툰) 대비해 착용 방법이 간소화 되어야 할듯. 부상당해 쓰러진 병사 갑옷 벗기는것도 꽤 애먹겠는데요~ 부셔야 하느건가..

  

  

• 에뷔선생 | 2013-07-05 | 추천 0

  그리고 저렇게 슈트화로 만들려는건 1. 현재 방탄복이 보병 소화기나 파편은 막지만 사지와 머리등은 파편 취약하니 전신을 파편과 소화기에 보호하려함이고 2. 그럼 무거워지니까 또 원래 무겁기 때문에 기동력과 적재능력(?) 강화하려 만드는것이죠.

  

  

• 에뷔선생 | 2013-07-05 | 추천 0

  보병이 소화기만 막으면 그만이죠. 저 슈트도 12.7mm면 뚫립니다.

  

  

• 프라울러 | 2013-07-05 | 추천 0

  방어력에 저만큼 완벽해짐과 동시에 파괴무기또한 같이 발달합니다. 과연 저것이 실효성이 있을까요?
  점점더 무인화가 되겠지요!

  

  

• 에뷔선생 | 2013-07-05 | 추천 0

  에어컨이야 당연히 안에 있죠. 옷안에 에어컨, 제습기, 히터 넣은건 60년대입니다.

  

  

• lobo725 | 2013-07-05 | 추천 1

  영화를 넘무 많이 보신듯

  

  

• daeguug | 2013-07-05 | 추천 2

  개발은 되겟죠! 그러나,저것 도입될 시기에도 여전히 엑스밴드 착용하고 있을겁니다..로보캅 영화가 다시 리메이크 된다는데 예전 스타일이 더 괜찮은것 같아요. 저건 아이언맨 슈트나 져지그레드 슈트같아요.

  

  

• 테디민 | 2013-07-05 | 추천 0

  아..국내에서도 외골격형태의 보조장비가 개발되고 있군요..새로운 사실!!
  
  앞으론 우리나라도 일반 국민들에게 많이 홍보하여 자부심이 들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eceshim | 2013-07-05 | 추천 0

  야전에서 테스트 중인 외골격 로봇이 있습니다.
  아프간은 아니고 록키산맥에 풀군장에 탄약 왕창 들고 아주 날라다닙니다.
  국내에도 외골격 로봇 연구는 많이 하고 있죠. 어디 조선소에서 작업용으로 만들었더군요.